@글로리님 예전엔 뭐 나눠주고 그런 게 없었답니다 ㄷㄷ 대충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작은 아버지가 사업으로 돈 많이 버시고 근조화환도 제법 많이 왔습니다. 민주당 여기 지역 모 유명한 국회의원도 왔다가셨고요. 작은 아버지 쪽 부의금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친척 분이 공무원을 하셔서 여기도 좀 많은 편 이었구요. 그래서 어머니는 많이 들어온 쪽이 부의금을 더 가져가셔야 한다고 주장 했죠
근데 다른 공무원 하신 친척 분이 이건 걍 형제끼리 N분의 1 하는 게 맞다고 하고 아버지도 의견 보태시면서 결국 똑같이 N분의 1 나누는 걸로 결정이 됐습니다. 다른 지역 사시는 친척분은 큰 어머니 돈 욕심 많고 말싸움 해봤자 못 이기는 거 아니까 걍 전권위임 하고 떠나셨구요. 결정되는 대로 따르겠답니다? 그래서 총대 맬 사람이 저희 어머니 박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많이 들어온 쪽이 많이 가져가는 게 맞다 하셨지만 공평하게 N분의 1로 결정이 놨네요
어쨋든 이렇게 서로 모여서 정확하게 분배 관련 나눌 건 나누고 합의 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큰 아버지는 장남이 되서 뭐가 아니꼬운 건지 짜증 내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나원 참 ㅋㅋㅋ
@우리최고님 공무원 하셨던 삼촌 분이 걍 형제끼리 N분의 1 하자 주장하셨고 작은 아버지도 이미 먹고살만 하고 재산도 수백 억대 가지고 계시고 충분하셔서 그런가 동의를 하셨습니다? 걍 그렇게 하자고 하셨고 첨엔 걍 알아서 하라고 하셨죠. 작은 어머니는 대신 나중에 또 돌려줘야 하는데 우리가 받은 것도 많은데 더 받아야 하지 않냐 하셨지만 형제들 끼리 N분의 1로 결정나서 토는 더 못다시고 끝났죠. 대신 작은 아버지가 돈 봉투에 얼마 넣어서 작은 어머니께 주셨습니다
솔직히 형제들 중에 저희 아버지가 막내인데 그당시 대학교 나오고 대기업 다녔다 좀 일찍 퇴직하시고 사업하시는데 형편 그저 그렇거든요. 그럼 보통 어머니 친구나 지인분들 보면 어려운 동생 형제들이 도와주거나 그런다는데 그런 것도 없구요. 큰 형이라고 도와주는 것도 없고 요앙원 비용도 기초연금 30 얼마 들어오는데 그걸로 모자르다고 형제들 한테 다 받는데 저희도 첨에 15 달라고 하시는데 저흰 어렵다 하니까 10 내는 걸로 합의 봤고 다른 친척도 그렇게 합의 봤는데요. 저희 형편 어려운 거 알면 애초에 할머니 모시는 조건으로 집도 받아갔고 집값 올라서 돈도 많이 챙기셨는데 그정도는 우리가 내겠다 할 수도 있을텐데도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어머니 지인이나 친구분들 얘길 보면 어려운 동생 쪽 도와주고 그런다는데 저흰 그런 건 없고 오히려 더 챙겨먹을 생각만 하니 참...
다들 저희 어머니랑 통화 하시면서 작은 어머니나 삼촌이나 큰 아버지, 큰 어머니 뒷담 엄청하시더군요 ㅋㅋ 작은 어머니는 자기도 계속 말하고 싶었는데 그럴 성격이 없어서 여태 말 못했다고 막내 동서니까 말할 수 있었던 거라고... 그동안 이런 거 말하는 사람 없었는데 어머니가 얘기하니 큰 집은 좀 짜증이 났던 거겠죠 ㅋㅋㅋ 속은 시원합니다
클량 예전 글 조의금 분배, 부의금 분배라고 검색하면 다들 장례식 비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많이 들어온 쪽이 더 가져가든, 공평하게 N분의 1을 하든 나눠야 한다고 얘기하시는데 저희 큰 집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ㅎㅎ 돈 문제는 정확해야 하고 잘못하면 싸움도 나니까 장례 끝난날 마무로 짓고 가자는 게 왜 짜증낼 일인가 싶기도 하고... 오히려 먼저 큰 형(큰 아버지)이 우리 집에 모여서 부의금 분배하고 가자 했어야 하는 거 아닌지?
workaholic
IP 112.♡.17.217
12-28
2025-12-28 2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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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입장차이가 있고, 이전글도 봐서도 솔직히 개개인집안문제 정답이 없죠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커뮤에서 장황하게 글을 올리셔도 뾰족한 답은 안나올겁니다. 그냥 큰아버지 욕이나 같이 하자고 하면 몰라도요. 답답하실진 몰라도 어른들에게 맡겨두시라는게 최대한의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다른 공무원 하신 친척 분이 이건 걍 형제끼리 N분의 1 하는 게 맞다고 하고 아버지도 의견 보태시면서 결국 똑같이 N분의 1 나누는 걸로 결정이 됐습니다. 다른 지역 사시는 친척분은 큰 어머니 돈 욕심 많고 말싸움 해봤자 못 이기는 거 아니까 걍 전권위임 하고 떠나셨구요. 결정되는 대로 따르겠답니다? 그래서 총대 맬 사람이 저희 어머니 박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많이 들어온 쪽이 많이 가져가는 게 맞다 하셨지만 공평하게 N분의 1로 결정이 놨네요
어쨋든 이렇게 서로 모여서 정확하게 분배 관련 나눌 건 나누고 합의 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큰 아버지는 장남이 되서 뭐가 아니꼬운 건지 짜증 내고 방으로 들어가시고 나원 참 ㅋㅋㅋ
솔직히 형제들 중에 저희 아버지가 막내인데 그당시 대학교 나오고 대기업 다녔다 좀 일찍 퇴직하시고 사업하시는데 형편 그저 그렇거든요. 그럼 보통 어머니 친구나 지인분들 보면 어려운 동생 형제들이 도와주거나 그런다는데 그런 것도 없구요. 큰 형이라고 도와주는 것도 없고 요앙원 비용도 기초연금 30 얼마 들어오는데 그걸로 모자르다고 형제들 한테 다 받는데 저희도 첨에 15 달라고 하시는데 저흰 어렵다 하니까 10 내는 걸로 합의 봤고 다른 친척도 그렇게 합의 봤는데요. 저희 형편 어려운 거 알면 애초에 할머니 모시는 조건으로 집도 받아갔고 집값 올라서 돈도 많이 챙기셨는데 그정도는 우리가 내겠다 할 수도 있을텐데도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어머니 지인이나 친구분들 얘길 보면 어려운 동생 쪽 도와주고 그런다는데 저흰 그런 건 없고 오히려 더 챙겨먹을 생각만 하니 참...
다들 저희 어머니랑 통화 하시면서 작은 어머니나 삼촌이나 큰 아버지, 큰 어머니 뒷담 엄청하시더군요 ㅋㅋ 작은 어머니는 자기도 계속 말하고 싶었는데 그럴 성격이 없어서 여태 말 못했다고 막내 동서니까 말할 수 있었던 거라고... 그동안 이런 거 말하는 사람 없었는데 어머니가 얘기하니 큰 집은 좀 짜증이 났던 거겠죠 ㅋㅋㅋ 속은 시원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커뮤에서 장황하게 글을 올리셔도 뾰족한 답은 안나올겁니다. 그냥 큰아버지 욕이나 같이 하자고 하면 몰라도요. 답답하실진 몰라도 어른들에게 맡겨두시라는게 최대한의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