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재미없다고 한거죠??
비슷한 클리쉐때문인가??
겁나 잘만들었는대요?
솔직히 헐리우드급 자본투입해서 이 시나리오로 만들었으면
왠만한 대작 다 압살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동양적철학 카르마에 대한 내용도 표현한 것 같고
인간이라는 종 또는 더 넓게는 생명체에 대한 영속성이란 무엇인가? 대한 물음을 표현 한것 같기도하고
더 넓게는 인간은 물질에 기반을 둔 생명체인가?
비물질에 기반을 둔 생명체인가? 대한 질의를 던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인간이 만든 이 작품을 먼미래 ai에 대한 헌사로 쓰여진 내용 같기도하고
이렇게 다양한 중의적 함의를 오락영화에 담았다고?? 저는 놀랬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정리도 안된체로 글을 적어서 전혀 두서가 없내요 ㅋ
다만 삼체 정도의 각본으로 풀어냈다면 대작이 됐을 수도 있을텐데....
불친절한 오마주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만... 너무 불친절하고 대충 넘어가는게 많아요
드라마 삼체도 원작에 비해 굉장히 불친절하지만.. 어어어... 하는 사이에 이해가 되는 케이스죠
그 리얼리티가 떨어져 아쉬웠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눈의 차이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