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etimes.com/why-nvidias-ai-empire-faces-a-reckoning-in-2026/
EE타임즈에 쌍동이 함정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옵니다.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5/12/202512261103365673e250e8e188_1
한국 기사에서도 이 내용을 받아 씁니다.
이 허무맹랑한 쌉소리를 가젯 서울에서 논파합니다.
사실 이 채널에서 다루기 전에는 모르던 소식인데, 요즘 엔비디아가 주춤하고 있고,
그 직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쇼트의 주인공에 의한 하방 주장이 있었기에
이러한 황당무계한 주장마저 눈길을 잡는가 봅니다.
AI 전공이 아니더라도 나름 소식을 추적해 온 분이라면... 사실 가젯서울의 설명을 듣지 않아도,
바로 '쌍둥이함정'이란 주장이 완전 헛소리임을 알아 챘을 겁니다.
제 경우 가젯 서울 라이브를 보다가 알게 된 소식이어서 그렇지,
쌍둥이 함정의 주장 내용 자체를 먼저 접했다면... 몇 줄 읽지도 않아서 바로 알아챘을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는 결론적으로,
연산 장치와 연산 매커니즘의 혼동으로 표시하지만,
보다 쉽게 말하자면...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구분하지 못하는...
EE타임즈의 기사는 뭔가 있는 것처럼 써 놓은 헛소리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GPU가 부동소수점 연산을 통해 그래픽을 위해 만들어진 장치여서 AI와는 맞지 않고,
수학적 추정에 불과하다는 주장....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보면 장난하나 싶은 소리인데요.
그럼 EE타임즈에 이런 사실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서 결국 데스크의 최종 판단에 따라
메인 기사로 실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몰라서가 아니라는... 의심이 들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케이스는 무궁무진한 편이라...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근래 엔비디아를 저격하기 위한 온갖 이야기가 나오는 판이라.. 엎친데 덥친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합당하고 근거 있는 주장을 펼 것들도 많은데, 왜 이런 무리한 이야기가 나오나 싶지만...
어찌 되었든...황당무계한 주장을 담은 기사를 부끄럼 없이 전면에 내세우는... 언론사를 보면,
여기나 저기나 이런 애들은 빠지지 않고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애초에 트랜스포머 알고리즘의 한계를 기준 삼아 얘기 하려면,
이미 상당 부분 극복하고 있는 현실도 얘기 해야 하고,
그럼에도 아직 부족한 부분으로 확장 되어야 할 것인데,
트랜스포머의 한계를 엔비디아의 한계로 둔갑시키는...ㅋㅋㅋ
그러다 보니 맞지도 않은 하드웨어에 알고리즘의 한계를 끼워 넣으려다 보니,
우스꽝스러운 기사가 되어 버렸지만... 의도를 품은 기사일테니... 아랑곳 하지 않겠죠.
우리나라 기레기들도 웃고 갈 해외 언론 소식이었습니다.
"GPU의 소수점 연산이 CPU연산과 달리 오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환각등의 한계가 있다?" 라는 주장인가요...
파라미터들 표현하는 바이트 수를 줄여도 좋은 성능이 나온다는 모델들도 있는 줄로 아는데...
뭔가 그럴사하지만 AI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하는 말 같네요.
정말 유튜브는 걸러서 봐야 합니다...
영상이 그런 주장이 아니라
트랜스포머의 한계가... 곧 현재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체감하는 장기 기억, 환각 등의 근본 원인인데, 그걸 엔비디아라는 하드웨어 생산 기업에 이입을 하는 이상한 논리의 언론 보도를 영상에서 파훼 하는 내용입니다. 즉, 알고리즘의 문제를 하드웨어의 문제로 탈바꿈 시킨 엉터리 기사를 반박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