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을 이렇게 대놓고 하는 건 말도 안됩니다.
이런 기초적인 상식까지 상기시켜야 한다는 점이 참담하네요.
개인과 집단은 다릅니다.
한 사람과의 나쁜 경험이 그 집단 전체를 설명하진 않습니다.
누군가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그 민족이 다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종 차별주의자들이 흔히 하는 변명 레파토리입니다.
만약 그 대상을 다른 집단으로 바꿔볼까요?
“여자는 다 거짓말 하더라, 흑인은 다 거짓말 하더라, 아시안들은 다 거짓말 하더라.”라는 말이 옳게 들리나요?
그렇지 않다면 같은 논리를 다른 집단에 적용해도 안 됩니다.
문제의 원인은 개인의 행동이지, 출신이나 피부색이 아닙니다.
차별과 박해, 학살의 시작은 언제나 “저들은 원래 그렇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히틀러도 그렇게 유대인들을 죽였고요.
“대체로 그렇다”는 말은 책임을 회피하기 가장 쉬운 방식이고,
“그래서 저들은 원래 그렇다”는 결론은 가장 위험한 사고입니다.
그 논리는 언제든 방향만 바뀌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이건 PC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입니다.
논리적으로도 틀리고, 사회적으로도 해롭고, 결국 자신에게도 손해가 되는 사고방식입니다.
국가적으로도 자국의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 해야하는 점은 분명히 있다고는 생각해요.
우리가 타국가에 여행 가려할때도 그 나라가 여행하기 괜찮고 안전하고 깨끗한 곳인지 생각을 하니까요.
하다 못해 유럽을 갈때도 치안 문제는 특히 신경들 쓰시죠.
그런데 인도인은 더럽다라고 말하는 건 인종 차별입니다. 깨끗한 인도인도 많으니까요.
구글 CEO한테 가서 "당신은 인도인이니까 더럽겠네요."라고 말하면 당연히 인종 차별이죠.
그래서 우리 여자 BJ가 노출복장 입고 인도 거리에서 춤출때도 진짜 위험해보였습니다.
물론 범죄들에 대해서 국가에 성토하고 시위하는 모습도 많이 봤어서 자각하는 인도인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정말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그게 저는 안타깝네요.
저는 인도가 천재 많은 나라인것은 알지만 이렇게 극과 극 이미지인것은 카스트제도가 아직도 있고 민족별로 너무 나뉘면서도 교육수준이 제각각이라 그런것도 같네요.
너 집단 성폭행에 총기난사하는 인종이니까 나한테 가까이 오지 마 하면 기분이 어때요?
바보아닌이상 인도인은 대체적으로 어떻다더라 라는 이야기에 쉽게 훅훅변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인도에서 벌어지는 성범죄 사건들은 우리나라보다 더 기막히고 상상하기 어려운일들이 자주 있더라구요.시민들이 항의해도 안고쳐지니 그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고칠것은 고쳐야하고 강력범죄 강력히 다스려야하지만 인도는 우리와는 비교가 힘들정도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도인들에게 내 가까이 오지말라 이러지는 않습니다.단지 인도 여행이나 그나라 안에서가 위험하게 느껴진다는것이죠.
저는 럭키님같은 인도인 방송인도 무척 좋아합니다.
위생문제도 중국 인도가 늘 이미지 고착화 되어있죠.
인터넷에서 더러운 인도인 욕하는 사람들 특히 서구 유럽사람들 한 3대만 올라가보면 전쟁광에 살인자들이라 불리어도 할말없는 사람들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외국인들이 지금도 남북대치때문에 위험하게 보는분들은 계시지만 한류문화와 좋은 치안때문에 외국인 방문율이 높아지고 있죠.인도도 좋은 문화유산과 독창성은 있어서 저도 옛날에는 가고 싶어했습니다.
발리우드 영화도 좋구요.
다만 시민의식.치안.위생 이 3개가 주저하게 만드는 3요소같습니다.
보통 한비야의 소설이 판타지라고 하는 분들이 있죠..
마찬가지로 멕시코.브라질.콜롬비아등도 가기 어려운게 치안 때문입니다.
유럽과 미국같은 선진국조차도 총기나 소매치기 무서워 하는분들이 있죠.
내년 월드컵 한국 경기들 보러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치안 부분을 고려 안하고 가시는분은 없을거라 봅니다.
저는 특정 나라들 여행의 현재 벌어지는 정말 위험요소등이 고려되는것이지.사람 자체가 모두 악인들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한국인이 고고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전쟁은 국가대 국가이지 개인 대 개인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라 이미지의 결정에는 범죄만 있지 않습니다.
이런글이 다른 사이트로 퍼져나가서 선비소리를 들을 수도 있어요
"한국인은 거짓말 잘한다." 라고 하면 본인은 예외가 되나요?
이런 글은 퍼져나가면 오히려 좋습니다.
왜 리플다신 본좌는님께 그런 질문을 하시나요?
저는 모든 한국인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stepd님은 잘못된 pc주의자다. 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실거잖아유?
"한국인들의 행동은 xx이다"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인종차별이죠. 한국인을 전부 일반화 시켰죠. 모든 한국인이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죠.
님이 저를 꼭 찝어 xx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인종 차별이 아닙니다. 그냥 모욕이죠.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사람의 예를 들고 싶었는데 성공과 도덕과 위생은 별개의 개념인 것 같습니다.
웃긴 건 그런 거 올리는 계정들이 다 인도인 계정으로 보임요
미국의 극우 세력이 가장 혐오하는 인종이 인도인들인데, 인도인들이 STEM과 의학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백인의 (고급) 일자리를 잠식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백인 인재가 해당 분야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말이죠.
트럼프만 봐도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외국인들은 필요하다는 정도의 생각인데 반해, 모든 외국인들은 다 쫓아내고 백인만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극단적인 세력이 있죠. 인도인들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주로 그런 쪽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외국인 혐오, 인종차별 하는 국가는 찾기 힘들다고 봅니다.
극우들이 중국을 혐오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분위기가 미국이 중국을 인정하기 시작하니 그 대상을 바꾸기 위한 작업도 같이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감정기반한 편견들이 이제 클리앙에서도 높은 공감과 동조 댓글을 받고 있다는 것이 우려스려운 것입니다. 선비질하시던 분들도 다 떠나신 것인지, 아니면 선비질이라는 조롱질에 침묵하시는 것인지
모르지만 많이 씁쓸한 일이죠. 원글님의 문제제기도 공감하지만, 저는 그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이젠 이런 소리를 내려는 양심조차 쪼그라 들어가고 있네요. 저부터 말이죠.
또, 인도인과 한국인을 묶어서 같은 아시안이라고 하기 어렵죠. 확연히 외모가 다르고, 특징이 다르죠. 아시아에서 중국과 인도, 동남아 인구 합이 거의 40 억인데, 이걸 같은 아시안으로 묶는 건 엉성한 분류죠.
다만, 인도인과 엮여서 좋은 기억이 없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서 선입견이라는게 퍼지는 거겠죠.
라고 짤리셔도. 정당한 선입견이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시겠군요?
인도인에 공감이 많이 되시나요?
애초에 차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설득하긴 어렵습니다. 왜 한국인과 다르다는 걸 설명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고요. 된다고 해도 수 십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겠죠.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쉽게 합격이 었을텐데 말이죠?
인종이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떨어뜨렸다고 핑계를 대더라도 "한국인이라 떨어뜨렸음"이라고 말하는 건 인종차별이고 부끄러운 거죠. 성별도 마찬가지고 다른 모든 차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끄러운 행위인 걸 알아야 합니다.
익명에서 열심히 아시아 눈 찢는 얼굴 짤 올리는 애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심지어 걔들도 눈 찢는 게 인종차별이고 잘못된 거란 건 알고 올릴 겁니다.
그런데 당당하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인종차별을 왜 하면 안되냐는 글 올리는 사람들을 보니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개개인의 특징을 넘어선 공동체 간의 집단적인 특질도 분명히 존재하지요..
예를 들어 사람마다 다르지 라는 생각으로 일본에 가서 매운 음식 사업을 한다면 과연 그게 성공하겠습니까?
나쁜건 개인이 갖는게 일반적인 인간 습성이죠.
그 사람은 수학을 잘한다. => 아시아인 수학 잘한다.
아시아인은 샤이하다 => 그 사람은 샤이하다.
전체적으로 더러운건 사실이라서요. 대도시 벗어나면 치안도 너무 안좋고.
멕시코가 극악무도한 카르텔의 나라라지만 차원이 다릅니다. 갱단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살육전이 아니라 인도는 그냥 평범한 시골애들이 인륜개념이 없어요.
이런 문제 일으킨 집단이 인도인들이고 그에 대해 비판당하는걸 , 인도인들 비판하니 인종차별?? 그렇게 얘기해버리면 세상 누구를 비판할수 있을까요?? 그냥 자기 국가 인종쉴드에 숨어서 해외에서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비판받으면 너 인종차별 하네라고 ??피해입는 상대로서는 정말 황당하지 않을까요?
아래 영상 보고도 집단이 아닌 개인의 문제로 보인다면 전 더 할말이 없습니다.
것들이 바로 개인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 편견을 확증시켜 집단적으로 ‘봐 내가 맞았지?’ 하게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시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편견의 우선적 메카니즘은 결국 확증편향이에요. 부정적 감정이 깊을수록 이성적 사고가 중재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거죠. 그래서 저런 유튜브를 만들어내고 동조자를 만듭니다. 그런 감정은 불안한 것이기에 자꾸 동조 자를 만들어 그 힘을 확장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스킨헤드, 마가등등의 극우들이 만들어집니다.
저를 확증편향이라 주장하시는 님의 인도인에 대한 생각은 뭔데요?
반박을 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이런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라고 하시던가 하시지 비판의 근거로 유튜브 내용 전달했다고 저보고 편견이고 확증편향이요??
님이 "이런 유튜브같은것들" 소리 꺼낸거 부터가 편견이고 확증편향이신거 같은데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시고 그게 싫으시면 함부로 남에게 확증편향 소리마시고 그냥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사세요
해운대 미군 불꽃?? 그래 반박이 겨우 이건가요? 하찮은 소수가 일으키는문제를 가지고 전체를 뭐라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렇죠?
언급한 문제들이 소수가 일으킨다?? 대부분은 괜찮다?? 여기서부터 인식이 전혀 다른거 같은데.....그 반대겠죠. 소수만 멀쩡하고 다수가 자꾸 문제 일으키니 다수가 비판 당하는거에요. 캐나다 문제나 세계 각국에서 그들과 생기는 트러블에 전혀 이해도 없고 사안의 규모나 빈도차이도 모르고 왜 사람들 입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없으니 계속이런 얘기나 하고 있죠. 백번말해 뭐하겠어요 경험만한게 없죠. 우리나라도 앞으로 인구줄고 점점 이민자들 늘어나면 인도 아니라도 다른 문화권과 비슷한문제들 생겨날텐데 나중에 경험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안좋은 경험이나 편견 모두 가질 수 있지만 그걸 아무렇게나 내뱉으면 그것도 인종차별이 됩니다.
뾰족눈이나 니하오만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아시안에 성실함도 서구에서 인종차별에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인종차별에는 가혹하고 우리가 가하는 인종차별에는 둔한게 너무 아쉽네요.
서구권에서 지내면서 당하는 괴로움만큼 우리가 가하는 차별과 폭력도 괴로우니 저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델리, 푸네, 뭄바이, 데라둔, 첸나이. 고아 등등
욕먹을 만 합니다.
다는 아니지만 % 가 너무 높으면 이건 문제가 있는 거죠.
중국보다 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카스트 없었으면 더 지옥일거에요.
오늘도 여기 저기서 인종차별이 발생하겠지요
모든 이스라엘인이 중동 땅을 뺏은 걸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겠죠
모든 한국인이 다 근면하고 냄새가 안 나는건 아니겠죠
모든 일본인이 역사를 모르고 자기들은 피해자다라고 뻔뻔하게 생각하지는 않겠죠
모든 국짐당 지지자가 내란에 동의하고 부도덕하진 않겠죠
이 정도 말씀드렸으면 대충 느낌이 오십니까?
인간 사회에서 수학과 과학조차 절대적이지 않고, 과학과 의학에서도 경향성으로 현상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간의 사회에 절대적인 것이 어디에 있다고 경향성을 따로 떼고 남들에게 언제나 '아 모두가 그런 거 아니니까 어느 집단은 이렇다라고 말하지마!! 이 혐오자야!' 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예, 한국도 과거엔 미개했었고 예의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보다요.
하지만 한국은 과거 "한국인들은 다 더럽고 시끄럽고 공중 도덕이 없어!" 라고 하는 것에 대해 발끈하며 "그렇게 말하지마! 인종차별이야! 모든 한국인은 다 그렇진 않아. 소수는 안 그래!" 하고 그저 회피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그런 행동을 부끄러워하고 한국 내에서도 손가락질하고 자성하자 말하며 캠페인을 벌이고 공익 광고 등을 통해 계속 스스로 더 나아지고자 해와서 지금 훨씬 더 나아졌습니다
클리앙에서 인도인 얘기하는 사람, 일본인 얘기하는 사람 등등에서 그 사람들이 전부 님 정도의 생각도 못하고 경향성 뿐이지 안 그런 사람들도 있을 거야. 하는 생각을 못해서 그럴 거 같습니까?
소수는 억울할 수 있지만 그게 지금 그 국가의 경향성에서 판단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꾸 소수의 해외 이민가서 성공한 인도인들 얘기를 꺼내 오시는데
그럼 우리가 '일본은 왜 반성이 없나!' 라고 하는 것도 다 욕하실 겁니까? 일본인들 중에서도 자성하는 소수가 존재하는데요? 왜 다 싸잡아서 얘기하죠?
인도인은 대체로 그렇다라는 경향성이 만들어진 것은 전세계 공통인데 이유가 없다 생각하십니까? 근데 왜 인도인 CEO가 있을까요? 경향성으로 인도인은 이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속하지 않고 뛰어난 소수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인정하는 거죠? 클리앙분들은 그런 차이를 생각도 못하고 안 그럴 것이라 생각하시는 거에요?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십니까?
인도인에 대한 편견이 미국과 한국 중 어디에 더 강할 거 같습니까?
개인의 행동을 집단의 본성처럼 말하는 순간, 논리가 없어집니다.
“경향성”을 말하면서 동시에 “차별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 아닙니까?
한국이 변한 건 외부에서 “너희는 원래 그런 민족”이라 비난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고치려 했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일반화가 개선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안 그런 소수도 있으니 특정 집단 욕하지마! 라고 하셨었나요? 아니면 때에 따라 기분이 나쁠 때만 이렇게 지적하시는 건가요? 이럴 땐 경향성으로 퉁치면 안 되고 저럴 땐 경향성이 원래 그러니까하고 넘어가진 않으셨나요?
본인은 다른 어떤 집단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한 적이 한번도 없으신가요?
매번 어떤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안 그런 소수도 있겠지만~ 하고 붙여야지만 마음이 편하신가요? 모두가?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란 걸 아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잘못이라는 생각조차 안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참담한 기분이라는 겁니다.
개인의 행동을 집단의 본성처럼 말한다? 경향성이란 단어가 쓰일 때에 상황과 전혀 다른데 말입니다만
이럴 땐, "그 집단의 다수는 그렇게 행동하지만 안 그런 개인도 있다."가 옳겠죠?
그렇게 행동하는 다수 때문에 그 집단의 성향을 경향성에 거기에 맞춰 판단하고 편하게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문제에서.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는 거 자체가 외부에서의 시선을 느껴서 촉진되는 게 있는 겁니다; 과거에 선진국처럼 해보자! 우리도 저들처럼 선진 문화 만들어보자라는 공익 광고가 대다수였는데 또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다만, 위에 우아왕님이 지적한 것처럼 경향성도 무시 못할 부분입니다.
그러니, 항상 말씀하신 것처럼 충분한 근거가 있을 때 한 해
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00는 다 00 하더라' 라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맞지 않는 표현으로,
아무리 그런 수가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도 일반화 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이런 케이스도 있습니다.
종교-문화적 배경 때문에 하는 행위는 경향성 보다 더 나아간.. 그것이 그 안에서는 보편적인데, 밖에서는 말도 안 되는 행위인 것을 말합니다.
그럼 어디에 더 무게를 둬야 하는 가.
개별적이고 각 상황에 맞는 판단이 우선인가.
아니면 말씀하신 원론적 입장이 우선인가...
이 밸런스를 찾는 부분에 있어서 근래에는 지나칠 정도로 일반화 하는 것에 무게를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입장은 본문에 쓰신...원론적 입장에 무게를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감한다고 한 것이고요.
다른 나라, 문화를 평가를 할 때에 그것에 경직된 지식과 사고를 들이대는 것을 경계 할 줄 알아야 하고,
따라서 기본은 존중의 입장과 생각을 바탕으로 해야 할 것이며,
그래야 선입견의 함정에 빠져 ... 기준을 훼손 해도 되는 줄 알고 행하며, 그것이 습관이 되는 과정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비판 하게 되는 이슈가 있다면...
해당 개별 사안에 대해 비판을 하면 하는 것이고요.
흑백 논라에 갇혀 도덕적 우위를 점하려는 글은 언급하신 글만큼 별로입니다
1. 인종차별은 pc고 뭐고간에 잘못된 거 맞습니다. 왜냐? 여기서 좀만 더 넘어가면 전쟁이 나기 때문입니다. 논리고 반박이고 간에 전쟁을 막으려고 인종차별하지말라는 겁니다.
2. 타국의 반인권 행동은 용인되는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인종차별이랑 별개의 지점인데요. 다른이의 반인권행동을 규탄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런게 용인되는 국가가 있다면 세계적으로 모두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규탄과 그 반인권행동에 대한 제재로만 이뤄져야지, ‘인도인은 이래서 안돼.’ 이런 건 지금 논의에서 벗어난 인종차별을 합리화하는 의도인거죠.
전 경상도는 죄다 국짐을 찍는다, 썩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경향성적으로 그렇다 여기긴 하지만. 경상도 사람을 만났을 때 역시나 친절히 대하고 사교적으로 잘 지냅니다. 전 경상도 차별 주의자일까요?
전 글을 쓰신 분이 좀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 중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어떤 집단을 경향성으로 여기며 그렇다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차별주의자인 것은 아닙니다. 클리앙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자각은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요.
미국 내에 인도인에 대한 편견이 강하지만 능력이 뛰어나고 미국 사회에 잘 어우러지는 사람을 CEO에 앉히는 것처럼.
경향성에 대한 인식과 경계가 차별이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전;
글쓴분이 그런 경향성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다 차별주의로 몰아가려 하시는 거 같아서 계속 이렇게 의견 대립이 생기는 거 같다고 전 생각합니다
와 진짜 반지성주의가 이정도일줄이야
헤이트 스피치가 난무하네요
특정 인종과 집단을 비난하는건 부디 생각으로만 머무십쇼.
그건 개인자유의지니까 언급 안하겠습니만
그런데 오픈공간에 그런말을 꺼내거나 동조하는건
그냥 "난 무식한 레이시스트요"라고 인증하는겁니다
히틀러가 내세웠던 논리를 클리앙에서 보네요
찢어진눈 세레모니하면 영구퇴출 당하는 세상이고
회사에서도 이게 해고사유가 되는 세상인데
어디 딴 세계 사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생각에서 머무는것이 아닌
그것을 말로 뱉거나 표현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뭐 알고 그랬겠습니까 에휴....
저도 어질어질하던 차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써주셔서 공감눌렀습니다.
종교 욕하고 의사 욕하고 한의사 욕하고
판사 변호사 검사 욕하고
모공에서 자주 보이는 주제들인데
언제는 집단 전체가 100% 썩어서 욕했나요?
게다가 어느정도 학력도 되는 현지화 된 사람들까지 겪어 본 바로는 저랑은 안 맞아요.
참 이해하기 힘든 민족이랄까요. 물론 괜찮은 사람도 있겠지만 전설의 1군처럼 만나기 힘들어요.
2찍이니 기레기니 이런 말도 못 쓰겠죠?
당장 민주당 국회의원들조차 깨끗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특정 사실을 잣대로 포괄적 내용을 일반화하여 혐오를 부추기는 것은 결국 모든 차별과 혐오를 인정하게 되는 모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비질에 너무나 당해왔네요.
제 딸아이에게 제앞에서 작업을 걸더군요. ㅂㄷㅂㄷ
뭐라고 하는줄 하세요...지가 입은 나이키 로고 달린 티셔츠 가르키면서 지 돈많다...같이 놀자고 ,,,어이가 없어서..제딸이 옆에 우리 아빠다고 말해도 절 무시하면서 작업하길래...한대 때려주려고 했어요.
-나름 크루즈 타려면 인도에서 어느정도 살만한 넘일텐데...어이가 없어서...
그외 몇번 인도인과 부디칠일이 있었지만...제 경험상 중국애덜 보다 더하다...였어요,
중국인은 개개인으로 있으면 크게 문제가 안되요,,,중국인의 문제는 집딘으로 모여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생각되면 막나갑니다...하지만 인도애덜은 그것도 아닙니다. ㄷㄷㄷ
남한에서 PC는 추함 각종 범죄 악 비도덕 사기 전쟁 환경오염 비효율 더러움 보다 더 거부감을 표출해온 주제기 때문에 어떤 강력한 사회적 계기들이 마련되지 않는 한(예를들어 광범위한 영향을 준 인도인 영웅 사건이라거나 인도인 당대표나 대통령 30년이상 국민가수가 여기서 나온다거나 하는 정도의 그 무엇) 쉬운 주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옳지않은건 옳지않은거죠.
PC와 평행선을 달리는 세상이 믿어지지 않죠.
이런 심리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세대를 거쳐 내면화된 집단트라우마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의 경험이 아주 끔찍했습니다.
다시는 인도에서 근무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도가 아닌 외국에서 만난 인도인들과, 자국내에서의 인도인은 뭔가 많이 다르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제방앞 창문을 두드리던 원숭이 입니다.
오히려 랜선으로 이미지로만 인도를 경험해서 혐오에 동참하는 사람들보다 그들 20대 30대 남성들은 훨씬 더 오래 한국여성들을 만나봤을테니까요.
한국여성혐오. 이제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일은 안하려 하고 남자들에게 기대려 한다, 결혼할때 서울아파트를 기본으로 생각한다, 데이트할때 돈한푼 안내면서 성평등을 찾는다. 블라블라블라...
같은 논리로 호남혐오도 까면 안되죠. "경험"한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은 결국 뒤통수 친다고 하는데 그렇게 혐오하는사람들 뭐라할거 있나요? 다 자기 경험이 소중하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는데 가르치려 하지마 이 pc충아" 이러면 되는 거잖아요.
인종주의로는 해먹을만큼 해먹은 서구에서도 이런식의 적나라한 사고를 표출하는 사람들은 소수에요.
만약 미국에서 어떤 공립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는 학교에 인도학생들을 너무 혐오한 나머지 그걸 SNS에 올렸다고 해 보죠. 여기 클리앙의 논리대로 "내가 가르치는 인도애들은 xx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상상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