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은 영화를 좀 이해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테넷 같은 건 너무 심해요. 영화를 한 번 보고 이해가 안 되는 관객들이 많은 건 연출 실패 라고 봐야 합니다. 예전 놀란 감독 연출 방식을 정말 좋아했는데 최근 영화들은 무슨 관객 지능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극장 가는데도 돈 많이 드는데 이해 안 가면 몰입도 떨어지고 진짜 돈 아까워요. 그동안 놀란 감독 영화는 극장에 무지성으로 갔었는데 내년에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평 보고 테넷처럼 쓸데없이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으면 그냥 극장에서 안 보고 ott로 집에서 편하게 돌려보면서 볼 생각입니다. 아이맥스에서 화질 음질 개쩔면 뭐해요. 내용이 이해가 안 가서 몰입이 깨지는데요.
시카고핫도그
IP 58.♡.172.28
12-28
2025-12-28 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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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을 보고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은 시간 순서대로 사건을 정리하기 어렵다는 말인것 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누가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나열된 것을 고르시오 같은 수능 언어 문제를 내기라도 할까봐요? 테넷의 서사는 주인공 단 한명의 입장에서만 따라가면 되는 사실 단순하고 선형적인 서사이고 시간이 정방향과 역박향으로 흐르는 것은 그냥 이야기를 흘러가게 하는 장치일 뿐인데요
영상은 없을까요..,
1. 그냥 뒤로 감지 왜 뒤로 걷게 해서 어색하게 했나...
2. 건물 위쪽 폭파되고 아래쪽 조립되는 씬은 이해가 잘 안갑....
시간 순서대로 사건을 정리하기 어렵다는 말인것 같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누가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나열된 것을 고르시오 같은 수능 언어 문제를 내기라도 할까봐요?
테넷의 서사는 주인공 단 한명의 입장에서만 따라가면 되는 사실 단순하고 선형적인 서사이고 시간이 정방향과 역박향으로 흐르는 것은 그냥 이야기를 흘러가게 하는 장치일 뿐인데요
예를 들어서
처음 극장에 총알이 박혀 있는 장면을 잘 생각해보면, 극장을 처음 지을 때 부터 총알을 심어서 극장을 지었나? 하는 의문이 안들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