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영화를 명작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실제적인 진리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것을 인공지능이 화두인 현시점에 관련된 이야기로 잘 풀어내어서 감동적입니다.
기후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해결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바로 같은 인간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다.
이런 주제를 클리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감동적이었고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인류는 돌아온 그 주인공이 지구에서 다시 번성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과거의 그 일을 잊고 또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류가 직면한 큰 위기들. 기후위기, 전쟁, 양극화, 독재, 인공지능
그런 위기를 해결할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있다면 서로를 향한 진정어린 따뜻한 마음.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이 인간의 가장 큰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기후위기도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또 앞으로 겪을 사람들에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어린 관심을 기울인다면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질 테니까요.
이상적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진실이기도 해서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박해수의 대사들이 가슴을 후벼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