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외향적 T기질(주기능이 Te인)(ENTJ, ESTJ) - 분들과 일해보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외향적 T의 무대는 외적 세계라는거죠.
그러니까 세계를 구축(모델링)하는 기저 가정이나 해석 방식을 변경하거나,
아이디어적 전개로 생각을 일시에 리프레이밍 하는
과정들은 내향적 Ti들이 유연해 보일 정도로.
경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생산과업에 있어서
퇴로가 없습니다.
정해진 룰을 수용하는 과정도 거창하게 의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과정은 누구보다 빠르죠.
일사천리죠.
실체있는 성과를 내는 과정의 효율화.
'퇴로 없는...배수진'
전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자기 내면 과업 성과의
검증 수단으로 세상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중간중간 쉼표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