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한명..고딩 동창인데 50대 초반인데..참...
뭐 교류가 있던 친구가 아니라 건너건너 들었습니다만...며칠전에도 같이 술 마시고 아무 이상 없이 헤어졌는데..
이틀 후 자다가 그만....
같이 술 자리한 친구도 충격이 컸는지 공황 장애 재발하고...
이혼하고 미성년 자녀 한명만 있다는거 같은데 부모님도 먼저 가시고 형제도 없고....
이런경우도 참 난감할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주의하세요....ㅠㅠ
제 주위에도 한명..고딩 동창인데 50대 초반인데..참...
뭐 교류가 있던 친구가 아니라 건너건너 들었습니다만...며칠전에도 같이 술 마시고 아무 이상 없이 헤어졌는데..
이틀 후 자다가 그만....
같이 술 자리한 친구도 충격이 컸는지 공황 장애 재발하고...
이혼하고 미성년 자녀 한명만 있다는거 같은데 부모님도 먼저 가시고 형제도 없고....
이런경우도 참 난감할거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주의하세요....ㅠㅠ
장의업 관련된 일 20년 정도 한 집안 사람으로서 걍...깔끔하긴 한데 안타깝네요.
경험한 죽음의 방식이 다양하고 어려웠던 경우가 많아서 그랬네요.
다른 단어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나이에 급사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지요...
근데 오는 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 건 그렇지 않은 게 세상살이더라구요.
부모 모두 오랜 간병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합니다.
아직도 안믿깁니다....
자다 가면,, 후회도 고통도 없겠죠
갑자기 가버리면 간사람도 남은사람도....ㅠ
"소중한 이가 아침에 나갔던 문으로 매일 돌아오는 것. 그건 매일의 기적이었네".
40넘어서면서 그냥 몸에 별 문제 없고 건강한것 만 해도 행복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좀 아파보니..
그래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나이에 삶에 대해 겸손을 배우는게..
며칠전 kpop 평론가 김영대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저보다도 어리시던데.. 참 황망하더군요..
진짜 제가 지금 이나이까지 살아 있다는게 기적같긴 합니다.. 내일도 그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도 나 자신도.
자기전 감사 명상과 기도 하는데 제 기도가 딱 그 내용이네요. 같은 공간에서 내 가족이 이렇게 서로 눈마주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
돌아가셨다라는 기사가 있었죠.
탤런트 고 김무생 씨 아들, 김주혁씨도
벤츠 차 타고가다 심정지오고 쓰러져,
건물 난간에 차량이 부딪히고
돌아가셨죠.
모르긴 해도 그 분 혹시 평소 과로하신 건 아니었을까요.
몸 아껴써야 할 나이가 된 것 같아 야근 안하고, 술 안마시고, 헬스 주2회는 꼭 하고, 일찍 자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특히 혈관벽 얇으신, 고혈압이신분들요.
라이딩 동호회분 중 실제로 그렇게 운명하신분이 계셨습니다.
아직도 그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바로 앞에서 돌아가신걸 보는데 어린마음에 충격이 컸습니다....
혈관이 잔뜩 수축해 있는 상태라 심장에 무리가 가니까요.
혈압, 당뇨 있으신 분들은 정말 조심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제일은 음주 + 흡연입니다. 혈관에 염증을 만들어 터지기 쉬워지더라고요.
이렇게 추운날은 보온에 정말 신경 써야 합니다.
필요한 검사도 챙겨받구요.
몸이 무리가 될때는 담배, 술은 멀리해야 합니다.
하루에 단 1분이라도 가만히 눈 감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과 몸상태를 챙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언제갈지 모르는 일입니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가장 확실한 결말인데, 준비를 해놓지는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