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 지축, 창릉 신도시와 원당, 화정, 행신의 구도심을 기준으로 했다가 지금은 다양한 분구기준이 나오나봅니다. 덕양서구/ 덕양동구 or 덕양북구 /덕양남구
각각 인구수가 20만명을 상회한다니 저기도 인구가 적지 않네요. 근데 고양시는 이 참에 고양시와 일산시로 나누는 편이 합당해보입니다.
두 곳의 생활권이 너무 나눠져 있어서요. 대곡 역을 기준으로 동서가 너무 다릅니다. 대곡역에서 환승할 때마다 여기 역세권 개발하면 돈 될텐데 하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되죠.
서울에선 만약 분구를 한다면 최우선적으로 강남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지도 펴 놓고 구경하는 데 취미인지라.
일산시로 만드는거였고 시청부지가 지금의 일산동구청 자리긴 했지만요.
오히려 파이를 더 키워야 할때인데 쪼개는건 아닌거 같아요.
김포, 고양, 파주의 생활권을 서로 엮는게 가장 베스트인 상황이죠.
내곡동등은 현재 택지개발이 예정되어있고 현재 공청회등이 계속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1만세대 부지와 산업단지 부지등으로 예정되어있죠.
사람들 선호하는 강변은 쏙 빼고 개발함 / 교통 중심인 대곡역은 쏙 빼고 개발함 / 일산은 분당에 비해 절대적으로 서울과의 거리 자체가 멈
이렇개 된데에 사정이야 있겠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참 안타깝죠.
서울(X) => 강남(O) 이겠죠. 성남이든 고양시든 둘다 서울옆에 붙어 있는데요.
그리고 개발 당시 강변만 쏙 뺀것은 시대상황이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 남아 있지만 철조망이 있었고 군사지역이였습니다. 대곡역세권은 2024년 11월까지 그린벨트지역이여서 개발이 제한되었죠.
가장 큰 문제는 대기업이 없었다는거에요. 그리고 현재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들어올 이유가 없다는거죠. AI 시대가 되면서 더더욱 인력이 필요 없어지는 세상이 되어가니
그런데 이건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들이 다 겪을 수 밖에 없는 문제가 될거라는거죠.
그에 반해 대중교통 인프라는 비교불가니…
전철을 이용한다면 경중선, 3호선인 일산보다 분당이 광회문 여의도 조차 유리하죠. 일산이 분당과 비슷한 위치가 되려면 한참 서울 가까이에 조성했어야 비슷해질 겁니다.
서현역에서 강남역/삼성을 30분대로 가는 만큼 공평해지려면 일산은 정발산역에서 광회문 시청까지 30분대로 맞춰야 거리가 비슷하다 할 수 있을겁니다.
일산동구청 기준, 분당구청 기준
시청, 여의도, 광화문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강남에서 차이가 나는거죠.
그러니 강남 이라 말한 것 입니다. 강남은 그냥 넘사벽 시간차이가 나니까요. 결국 강남접근성에서 갈리는거지 서울역 여의도, 광화문 접근성 때문에 차이가 나는게 아니죠. 그보다 더 문제는 결국 기업이 없다는게 가장 크다는 것 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게임 끝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