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담 교수 채용 의혹' 수사 시작
- 기자명 정혜리 기자
- 입력 2025.11.10 19:44
- 수정 2025.11.10 20:06
채용 서류 소실·논문 쪼개기 등 의혹
교육부도 민원 접수…전방위 압박
인천대 “조사에 성실히 응할 것”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의 인천대학교 교수 채용을 둘러싸고 채용 서류 소실부터 논문 쪼개기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과 교육 당국 등의 전방위적 압박이 예고됐다.
인천경찰청은 유 교수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한 조치로, 당초 인천 연수경찰서에서 접수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첩한 것이다.
앞서 지난 4일 연수경찰서에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관계자,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이때 고발인은 “수사를 통해 채용 관련 문서 보관 여부를 규명해달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한 유 교수는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
인천대학교는 지원자 서류 모두 파기했다고 하고,,
아빠가 전직 국회의원이라서 경찰쪽에서 수사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 됩니다.
수사 시작 한다는 기사가 11월 중순인데..
꾸역 꾸역 벌써 한 학기 종강 했겠네요.
검찰쪽은 전부 책임지는 사람 없고 단순 실수로 처리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