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 올리며 많은 정보 얻어가는 회원입니다.
보통 아재의 퇴사 일기로 매장 오픈 소식을 전했습니다만,
오랜만에 일상 공유 합닏.
50중반을 가면서 퇴사도 하고 애초의 LP bar 오픈을 목표로 했다가 급선회 해서 지금의 카페를 오픈 했습니다.
매장이 작지는 않아서 음향에 고민을 많이 했네요.
주변에서는 그냥 일반 카페 처럼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사라고 했는데, 그게 되나요..ㅎㅎㅎ
욕심 같아서는 앰프 + 스피커 등등의 조합으로 갈려고 했습니다만,
자본 한계도 있고, 매장 구조상도 그렇고 kef의 l60으로 타협 봤습니다.
간단 셋팅에 좋네요.
처음 배치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근데, 저희 직원이 사운드가 너무 한 곳만 집중된다고 의견을 주셔서,
아래처럼 스피커를 배치 했네요.

저~~~끝에 배치하니 사운드는 전체 매장에서 들리기는 합니다. ㅠ.ㅠ
원래 클래식은 플레이 하지는 않지만, 오늘 토요일 주말 아침은 매장 사장 권한으로 잠시 듣고 있습니다.
캐롤도 지겹게 들었고.ㅎ
나쁘지는 않은듯 하네요.
책 가지고 와서 읽으면서 감상하시는 고객분도 계시고...
가끔 이런시간 갖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기온은 차갑습니다만, 매장안에서 햇살 받으면서 마시는 커피 한잔...맛 좋네요.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위치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구체적 공개가 어려우시면 역이나 동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