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가장 큰 특징은 국민, 정부부처 간 소통입니다.
국민과의 타운홀 미팅, 열린 국무회의, 정부부처 업무보고.
소통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부처 간 업무조정을 하거나 신규 업무를 발굴하죠.
그래서 국민들이 봤을 때 여러 현안, 업무과제가 계속 도출되고 있지만 이후 논의사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세세히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칫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논의된 사항을 누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책임있는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에게 공개된 국정 과제들을 프로젝트로 관리했으면 합니다.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어느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협력하는지, 전체적인 진척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운홀 미팅, 업무 업무보고에서 지시한 내용까지 다 정리해서요.
이걸 일일이 국정 브리핑하는 것도 일이기도 하고, 미디어를 통한 간접 소통이라는 점에서 직접 소통을 중요시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민주권정부가 하고 있는 일.
공무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일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청 시절부터 그걸 극복해왔으니 이번에도 해내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