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보고싶은 영상이 목록에 쌓이고 시간 없으면 배속하거나 넘기면서 봤는데,
이제 정보성 컨텐츠는 Gemini한테 넘겨서 요약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영상은 안보는거죠.
이런 흐름이 확산되면 시사, 경제, 역사 등의 컨텐츠들 위기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겸공, 매불쇼도 출퇴근 중에 풀버전 보기 귀찮은 날은 Gemini로 요약하고 있고요. 주식 컨텐츠들도 영상 클릭도 안하고 요약 정리로 내용 확인합니다.
저같은 사람만 일부 그런거라면 다행이겠지만, 참 AI가 많은 부분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 있네요.
ai 이전에 쇼츠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이 쇼츠를 잘 보는 것도 본편의 그 긴 내용이 쇼츠로 요약될만큼 대부분 별다른 내용이 없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20분이나 보고 있을 가치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