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빈 작가가 어릴 적에 도시빈민으로 비닐하우스촌에서 살았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한집에 불이 나 비닐하우스촌이 홀랑 다 탔더래요. 주민들이 모두 망연자실했는데 적십자에서 바로 근처에 임시텐트촌을 설치해줘서 모두 들어가 살았답니다. 그 고마움에 돈을 벌면서부터 적십자회비를 계속 낸다죠. 시스템주의자라고 본인이 밝힌 건 이런 어린시절의 고마움이 있어서겠죠.
@chrome52님 천주교는 신자가 아닌 집에 전도하러 가는 일은 거의 없어서 그럴겁니다.특히 길가다가 전도로 계란 나누어주었으면 AI답변이 맞긴합니다. 천주교는 온건선교방식이라고 해서 노방전도(전교)를 제한적으로 합니다. 아마 보신적 자체가 없으실겁니다. AI는 그래서 개신교로 판단했을 것이고 상황상 맞을겁니다. 기도하러 집에 간다는 것 하나만으로 개신교 방식이라서요
닥흐나이트
IP 124.♡.123.78
12-27
2025-12-27 1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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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be님 원글 앞부분 잘렸네요 제가 처음 원글 볼때는 정황상 성당이 맞는듯 한데요
Lucian
IP 211.♡.194.127
12-27
2025-12-27 1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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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be님 가끔 신부님들이 한다는 봉사단체들에 돈기부 한다고 써있는거 보면 카톨릭일거 같습니다. 성당도 간혹 성당 근처에서만 계란 나눠주기도 하고 합니다. 각 구역별로 구역장이 있어 사전에 주소를 알려줬다면 찾아갈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물론 모르는 집에 초인종 누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uebe
IP 211.♡.158.125
12-27
2025-12-27 2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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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흐나이트님 아 그렇군요. 앞 내용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ebe
IP 211.♡.158.125
12-27
2025-12-27 2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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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n님 저도 읽었는데 사실 일반적인 분들은 교회나 성당을 구분하지 못 해서 그랬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에 추가내용이 있다는 말을 보니 성당일 확률이 더 많을듯합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hrome52
IP 222.♡.186.222
12-28
2025-12-28 2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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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be님 원글의 제목만 확인할 수 있었어도 그리 답하진 않겠지만, GPT는 그냥 작문을 할 뿐인거죠
제가 믿는 신은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더라고요.. 그 문장에 사람(천주교, 불교, 도교 제외) 라고 써있지도 않구요. 한국에서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 대부분은 이 기본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신의 말에 따르면 같은 종교가 아니라도 사랑하고 도와주는게 맞죠. 물론 포교활동으로는 실패했겠지만, 신의 말을 따라 타인을 사랑하라는 말은 잘 해낸 것 같습니다.
제가 천주교는 아니지만,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급식소(?)에 매달 기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제 신은 저를 사랑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ma50n
IP 14.♡.37.113
12-27
2025-12-27 1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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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교는 가지지 않았지만. 대학교때 봉사활동하러 복지관같은데서 봉사하러가면 대부분이 교회에서 나온 봉사하는 아주머니들이었어요. 그런분들은 조용히 대가 없는 봉사를 하시죠. 종교를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사람들 때문에 그전체를 미워할필요는 없습니다. 이 두 개체를 동일하게 보지 않거든요. 그래서저는 집단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사람 바이 사람이고. 집단이라는건 다양한 생각 목적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거니까요.
세끼치킨
IP 172.♡.94.41
12-27
2025-12-27 1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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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혐오가 아닌 따뜻한 이야기가 올라와서 좋네요.
blumi
IP 124.♡.94.218
12-27
2025-12-27 2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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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은 선한 마음인 경우가 많죠. 그런 사람들을 선동질해서 자기 돈벌이와 권력욕에 이용해먹는 윗대가리들이 쓰레기인거죠.
국딩 4학년때 여선생이 급하게 관둬서 새로온 담임이 교회 전도사하던 사람이었어요. 수업은 안하고 맨 교회 성경 예수 이야기만 했는데 부활절에 찐계란 하나를 부숴서 반아이 65명에게 일일이 젓가락으로 부스러기 하나 씩 입에 넣어주고 반 넘게 남은 계란을 보여주며 지저스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했듯이 나도 이 작은 계란 하나로 너희들을 다 먹이고 이만큼이나 남겼다고 뿌듯해하던 미친자가 부활절마다 기억납니다.
아라미스
IP 211.♡.4.76
12-28
2025-12-28 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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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에 실패하신거보니 천주교네요
우리 성당 신부님께 집사람이 남편이 성당에 안오는데 나중에 우리만 천국가고 저 인간만 지옥가면 어떻하냐고 여쭤보니까 신부님 왈
늙어서 갈데 없으면 제발로 나올테니 쪼지 마세요 어긋납니다 라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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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두 망연자실했는데 적십자에서 바로 근처에 임시텐트촌을 설치해줘서 모두 들어가 살았답니다. 그
고마움에 돈을 벌면서부터 적십자회비를 계속 낸다죠. 시스템주의자라고 본인이 밝힌 건 이런 어린시절의 고마움이 있어서겠죠.
천주교는 온건선교방식이라고 해서 노방전도(전교)를 제한적으로 합니다. 아마 보신적 자체가 없으실겁니다.
AI는 그래서 개신교로 판단했을 것이고 상황상 맞을겁니다. 기도하러 집에 간다는 것 하나만으로 개신교 방식이라서요
원글 앞부분 잘렸네요
제가 처음 원글 볼때는 정황상 성당이 맞는듯 한데요
가끔 신부님들이 한다는 봉사단체들에 돈기부 한다고 써있는거 보면 카톨릭일거 같습니다. 성당도 간혹 성당 근처에서만 계란 나눠주기도 하고 합니다. 각 구역별로 구역장이 있어 사전에 주소를 알려줬다면 찾아갈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물론 모르는 집에 초인종 누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냥 작문을 할 뿐인거죠
'기도할 때가 아니네요'
이 부분이 울리더라구요..
그 문장에 사람(천주교, 불교, 도교 제외) 라고 써있지도 않구요.
한국에서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 대부분은 이 기본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신의 말에 따르면 같은 종교가 아니라도 사랑하고 도와주는게 맞죠.
물론 포교활동으로는 실패했겠지만, 신의 말을 따라 타인을 사랑하라는 말은 잘 해낸 것 같습니다.
제가 천주교는 아니지만,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급식소(?)에 매달 기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제 신은 저를 사랑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선동질해서 자기 돈벌이와 권력욕에 이용해먹는 윗대가리들이 쓰레기인거죠.
우리 성당 신부님께 집사람이 남편이 성당에 안오는데 나중에 우리만 천국가고 저 인간만 지옥가면 어떻하냐고 여쭤보니까 신부님 왈
늙어서 갈데 없으면 제발로 나올테니 쪼지 마세요 어긋납니다 라고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