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하는게 아닙니다. 클리앙 회원님을 비롯하여 정말 어려운 사람들 제발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 의견 적어봅니다.
저는 이게 왜 국민청원이 없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이전부터 허위 또는 과장하여 "지금도 할 수 있다"
강의를 팔아서 돈을 챙기는 행위가 성행중인데요
최근 시니어들 상대로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또는 은퇴 후 노후에 대한 막막한 현실을 이용한
악성 업자들인데요,
돈이 정말 너무 급하지 않는 한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하죠
저렇게 돈을 쉽게 또는 많이 버는 일이라면,
본인 혼자 알지, 가족들에게만 알려주지 저걸 돈주고 판다고?
네 맞습니다 노다지는 절대 남에게 안알려줍니다 가족들에게도 말이죠
그렇지만 당장 급한 사람들은 판단이 흐려지는 어려운 사람들 입니다.
그걸 더 알고 감성적으로 판매합니다.
보통 레파토리는 이렇습니다.
"나도 어려웠던 환경에서 이렇게 노력하니깐 성공했다" 는 식입니다.
그래서 노하우를 나누고 싶다,
하지만 내가 이 노하우를 얻는데 들인 시간과 노력이 있으니 공짜로 알려줄 수는 없다
이렇게 팔아가는 식입니다.
수법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주로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홍보를 하여 오픈채팅방등으로 포섭을 합니다.
그안에서는 바람잡이도 있을테고요 강의 중개자도 있을테고요
반박하는 사람은 관리대상으로 묶고 이후에 조용히 내보냅니다.
무료 강의라는 이름하에 한참 지난 과거 수익 또는 이제는 끝물인 시장에
선점자들의 최근 수익만으로 현혹을 하는 강의로 빌드업을 합니다.
이후 맛보기식 강의라고 하죠 핵심은 알려주지 않고,
알듯 말듯하게 강의를 합니다.
가장 악명 높은 강의팔이가 쿠팡 로켓그로스인데요
이 시장 업계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경력자도 힘든 시장이 되었는데,
이제 시작하는 일반인이 이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는 구조라는 것을 말이죠...
생계가 어렵거나, 당장 급한 병원비 낼돈이 필요한
판단이 어려운 사람들을 노린것이죠,
마치 과거, 우리가 다단계 사기가 성행하듯이,
현재는 그 수법이 교묘하게 다양해졌죠
강의비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죠,
기존에 물건을 갖고온 사람들이 아이템 소싱 강의를 하면서
응근 슬쩍 기존에 죽은 재고를 털 생각으로
중국 도매 1688과 같은 곳에서 소싱하는 방법에서
잘 팔리는 조건을 본인의 재고와 부합시키는 형식으로 강의를 합니다.(이미 과열된 아이템)
과열된 상품의 카테고리인지를 일반인들은 절대 모르죠!
쿠팡 로켓그로스 뿐만 아닙니다.
코인 매매, 블로그 수익 자동화와 거기서 파생된 서버팔이 레퍼럴,
시니어 대상 유튜브 영상 만들어 수익내기, 각종 유튜브 공장형 프로그램 팔이등
이미 과열되어 강의를 파는 강사들이 넘쳐납니다.
클래스 101에서 파생하여 정말 각종 허위-과장 강의가 판치는 대한민국입니다.
보통 유튜브에서 보면 제목들이 정말 자극적입니다.
~개월만에 월 몇백 수익, 가수가 꿈이였던 사장님 월 몇억 등등
인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사실상 인증은 무의미한게 이미 과열된 시장에서 선점한 사람들이 인증하는 것은 지금 시작하는 사람이
저 위치까지 갈 수 없는 구조거나 정말 어려운 환경이죠, 더 이상 수익이 없으니 강의라도 파는 것인지,
아니면 강의가 재고도 안남고 더 팔기가 쉬워서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마치 누구나 지금 내 강의를 들으면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식입니다. 마치 예전 부동산 중개업이 한창 늘어날때 누군 많이 벌었고 누군 고만고만 했던 시절이죠, 그때 학원들이 중개사 자격증 강의 팔려고 엄청 성행했죠? 지금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으로 시작해서 누구나 잘 되는 시장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