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전에 대홍수를 보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리뷰 들어갑니다. [반말체라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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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영화는 꽤 잘만든 영화 이다. 극장에서 개봉했어도 500만은 기록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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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국 영화 '2012'를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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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300억 들였다는데, CG도 가성비 대비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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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다미 배우를 썼는지 알것같다. 영화 찍느라 죽을 고생 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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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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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사랑의 블랙홀'을 다시 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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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본 아바타3보다 10배는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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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구도가 신선하다. 아이디어도 맘에 든다. 세련된 극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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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전에 만들었던 '승리호'보다 1만배는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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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이상하다구? 대홍수를 보면 어떤 결말인지 유추는 가능하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P.S) 보세요. 꼭 보세요. 모성애와 AI, 그리고 진정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입니다.
감사 합니다.
아진짜 왜그러세요.
아바타는 정말 지루했네요
감독의 연출력 부족을 제외하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거 고기로 치면, 육질인데...흠.
넷플릭스에서 만든 적당한 수준의 영화라는 생각이에요.
물론 고구마 아이나 뭐 광고와는 다른 재난영화가 아니라는 점은 좀 아쉽고, 감독의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초반에 너무 흐리멍텅했다가 마지막에 다가오는 점은 표현이 좀 아쉬웠지만.
엄마의 모성애를 홍수와 몰아치는 쓰나미에 표현되는 점은 좀 참신했고... 후반으로 갈 수록 그걸 표현하는 정도. 이 모든게 데이터 속 설정이라는 점 등 참신한 부분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양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을 영화로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실험적인 측면에서라도 할 수 있네?를 느꼈던 작품이라서 망작까진 아닌 것 같았어요. 나름 잼있게 봤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평가보단 내가 직접보고 판단해야 되는구나를 느꼈음..=ㅁ=ㅋㅋㅋ
영화 내내 배두나가 생각났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이해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영화 마지막에 이건 사실 가상 현실이고 주인공은 AI 였어
반전이지? 그리고 이제 다 말 되지? 로 끝내는 건
감독의 오만이란 생각 일 뿐 전혀 공감 할 수 없더군요
그 나마 잘 만들 뻔한 영화라고 생각 했던 것도
감독의 의도를 검색해서 찼아보고 생각보다는 깊이 있는 영화였네?
라고 생각 해서 그런것뿐 저 같은 영화광이 끝까지 보고도
가지고 있는 의문점을 다 해소 하지 못 한다면
일반 관객은 거의 대부분 이해 하지 못할 것이 뻔한데 이게
감독이 문제인지 관객이 문제인지는 분명해 보이네요
같은 예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은 두번 보고 이해 했지만
한번에 다 이해하기 힘들어도 한번만 봐도 충분히 재밌고
감독의 숨은 의도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다시 보게 만드는 이런 영화가 잘 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처음 봤을 때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이상해서
왜 저런 음악을 썼지? 했던 게 두 번째 보면 이해 됩니다)
이런 영화 또 생각 나는 게 트라이 앵글도 두 번 보면 더 재밌습니다.
처음 봤을 때 왜 저렇게 연출을 했지? 했던 게 이해 되고 그러 합니다.
아바타와 비교는 말도 안되고요
김다미란 좋은 배우 심지어 다작도 안하는 배우를 데려와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데 화가 날 정도였습니다
김병우 감독은 앞으로 영화는 안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각본은 쓰지 말던가요
대작 프로젝트 두개를 말아먹었으면
양심이 있어야죠. 좋은 감독을 만났으면
명작으로 남을 수 있던 영화에 투자될
돈이 날아갔습니다
이 영화는 십 수년전에 나왔던
엣지 오브 투마로우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설득력은 훨씬 부족합니다
인류가 멸망한 시대에 왜 아들과 엄마의 모성애가
필요한지를 전혀 설명 못하고 있죠
모성애를 묘사하는 부분도 이상합니다
아이를 구하면 모성애가 생긴거다?
그게 뭐 어떻다고요
영화를 보는 시간 동안 감독위 의도에 전혀 설득되지 못하고
감정적인 동요도 없었습니다
그냥 남이 하는 게임을 뒤에서 지켜본 지루함만 남았죠
아이가 발암임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히지만 매불쇼에서 거없이 한 말대로
아이가 어리다고 바보는 아니죠
위기에서 엄마를 끊임없이 죽음으로 몰아넣는
아이는 없죠 그냥 감독의 관점이 이상한거예요
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자
제2의 성냥팔이 소녀라고 생각합니다
소통하지 않는 감독이 어떻기 큰 돈을 날리고
투자자들에게 엿을 먹이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남을거라고 봅니다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독의 숨겨진 의도같은건
영화를 많이 본 사람이면 다 이해를 해요
문제는 그게 대단치도 않고 어떤 울림도 주지 못한다는 거죠. 이 영화는 평론가들에게도 일반 관객들에게도 실패했어요. 보통의 영화는 대단한 망작이 아닌 이상 한쪽의 호응은 받습니다. 지금같은 박한 평가는 대단한 영화를 몰라본게 아니라 그냥 돈만 쓴 못 만든 영화여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2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