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도 국뽕 컨텐츠로 유명한 유튜버중 한명인데, 우리나라와서 살면 우리나라에 대한 불만도 한가득 생길겁니다. 200만 구독자 정도 수입이면 건보료 한달에 수백만원씩 내고, 비싼집 구매해서 재산세 + 종부세도 내보고, 소득 높아서 세율 구간 높은 종소세도 내보고, 높은 확률로 못받을 가능성이 높은 국민연금도 납부 해보면 또 다른 불만을 토로하면서 영상 만들어서 돈벌겠죠.
저 유튜버를 알게된지 몇년이나 됐는데, 계속 미국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충분히 타국에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만 컨텐트만 계속 찍어내는지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뭐 그게 저 사람의 컨텐츠 소재이자 컨셉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요.
sltx
IP 112.♡.237.91
12-26
2025-12-26 23:02:06
·
@VIBE님 텍사스 보유세율은 2%쯤 됩니다. 우리나라 세금 고지서 보면 아마 감격하지 않을까요.
VIBE
IP 121.♡.184.59
12-26
2025-12-26 23:04:55
·
@sltx님 글쎄요? 저 사람이 텍사스에서 얼마짜리 집에 살면서 세금을 얼마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윗 댓글에 일년에 재산세+의료보험비+주택보험비가 4500만원쯤 나간다는거 보면 우리나라와서 비슷한 수준으로 살아도 일년에 재산세+종부세+건보료+국민연금으로 4500만원쯤은 나올거 같네요.
@tepanyaki님 그러니 저는 이해가 안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유튜버라는 직업 특성상 거주지에 대한 자유도가 엄청나게 높은데, 미국 불만토로를 하는게 유튜브의 주 컨텐츠이자 수입원이 아니라면 몇년전부터 미국에 대한 불만 토로를 계속 하면서 미국에 뭐하러 사냐는게 저의 의문인거죠.
저 사람의 컨텐츠가 컨셉이 아니고 찐이라면, 어느 나라를 가서 살든 해당 국가에 대한 새로운 불만과 문제가 무한대로 생겨날것입니다.
@memorobot님 올리버쌤이 구독자를 늘린 컨텐츠는 영어 동물 육아가 아니죠. 각종 커뮤니티에서 퍼나르던 올리버쌤의 컨텐츠는 항상 국뽕+미국에 대한 불만 컨텐츠 였습니다. 그중에 미국에 대한 의료 시스템 + 의료 보험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고 유명한 컨텐츠였죠.
몇년전에 올라와서 클리앙에서도 한참 이슈가 되었던 딸이 아팠을때 의료보험 문제에 대해서도 본인이 가입한 보험은 아무 병원에서나 쓸 수 없는 보험에 가입해놓고, 그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걸보고 저 같은 미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고, 미국에 사보험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국뽕 컨텐츠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보유세 비싸기로 손에 꼽히는 텍사스에서 살면서 보유세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본업이 유튜버인 이상 텍사스에 거주할 이유가 딱히 없는데도 불구하고 비싼 보유세를 내야하는 텍사스를 본인이 선택해서 살았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한다는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강남에 있는 수십억 하는 아파트 사놓고 종부세 비싸서 못살겠다고 이야기하는거와 뭐가 크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VIBE님 일단 제가 접한거는 동물이었고, 분위기가 영어로 시작한 채널인거 같았어요. 국내 커뮤에서 퍼나른건 그게 자극적이기 때문일테고요(당장 제글도ㅋㅋ). '여러분 생각보다 미국인 무식하다' 밈은 유명하죠. 텍사스 거주는 영상 분위기상 가족이 있는 고향이기 때문일거 같아요
@VIBE님 텍사스 아닌 다른 주에 간다고 해서 보유세 금액이 낮아지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일 겁니다. 왜냐하면 보유세율이 낮으면 거기에 반비례해서 집값이 비싸거든요. 결국 내는 금액은 비슷하게 되는 거죠. 거기에다 주 소득세 없는 것 고려하면 텍사스가 총 세금이 비싸다고 하기도 어렵고요.
의료보험 플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은 국뽕 요소가 맞다고 보는데, 저 사람의 현실이기도 하죠. PPO는 감당이 불가능해서 HMO를 선택했을 테니까요.
@sltx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이야기 하셨네요. 결국엔 좋은집은 살고 싶은데 보유세가 낮은 주에서는 집값이 비싸서 못살고, 보유세가 높은 곳에서는 좋은 집을 살 수 있는데 보유세 감당이 불가능하고 진퇴양난인가요? 200만 유튜버라면 주 소득세도 무시 할 수 없을거 같은데, 그 이야기도 영상에 쏙 빠져있죠?
과거의 미국 사보험 이슈때와 별반 다를게 하나 없어 보입니다. 능력이 안되면 집의 눈높이를 낮춰야지,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비싸다는거와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님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99%의 확률로 저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집 자가보유하고, 200만 유튜버 소득정도로 살면 텍사스에서 부담하는 총세금+의료보험 보다 우리나라의 총세금+건보료가 훨씬 높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참고로 저는 국민연금도 세금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높은 확률로 우리나라의 부동산 양도세 대해서 까면서 영상 만들고, 양도세 때문에 집도 못팔고 이사도 못 간다면서 영상 만들어서 논란 만들겠죠.
세금(연금+의료보험) 관련해서는 oecd 선진국 내에서는 유토피아란 없습니다. 클리앙에서 북유럽식 복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싹다 사라진게 그 증거입니다. 아. 유토피아가 있긴하죠. oecd 국가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국민의 40%는 실질 세율 0%인 국가인 우리나라요. 실질 소득세는 0%, 건보료+국민연금은 사업주가 50%부담. 이런 유토피아적인 국가가 어디있습니까?
@VIBE님 총 세금(+사회보험료)이 낮은 나라를 유토피아로 정의한다면 찾기 어렵겠죠. 공적 영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적다면 모를까요. 그 경우에는 그 서비스를 포기하거나 사비로 충당해야 하는 것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라는 결론은 아닙니다. 결국 같은 총액을 걷더라도 더 효율적이고 발전하는 시스템과 그렇지 못한 시스템의 차이가 발생하니까요.
IP 112.♡.51.246
12-27
2025-12-27 08:38:37
·
@VIBE님 뭘 좀 검색도 해보고 알고 말씀하세요. 너무 무지함이 드러나는 댓글이네요.
로로롤4444
IP 182.♡.0.178
12-27
2025-12-27 09:36:02
·
@VIBE님 돈많은데 왜징징대냐고 비난하는댓글 같네요
삵이되고싶다
IP 174.♡.193.228
12-27
2025-12-27 09:48:04
·
@VIBE님 뭔 관심법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그럴 것이다라고 까는건 신박하네요. 미국 공교육, 사보험은 한국이랑 비교하면 불만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걸 컨텐츠로 올린다고 뭔 국뽕이라느니 별 이야기가 다 나오네요.
DesmondBane
IP 73.♡.254.142
12-27
2025-12-27 09:54:37
·
@VIBE님
참고로 미국도 국민연금 사업주가 6.2%씩 꼬박꼬박 사업자가 부담하구요, 건보료는 대략 본인 25% 사업주 (회사) 75%죠.
저 분의 가장 큰 오판은 미국에서 자영업자가 제대로 된 의료보험에 가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의 영역인데 그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말하는 겁니다.
DesmondBane
IP 73.♡.254.142
12-27
2025-12-27 09:57:40
·
@VIBE님 전혀요 저분이 사는 텍사스집이 한국 서울에 변두리지역 가격수준이니 종부세는 0이고 보유세는 100만원도 안나올테고 건보료는 지역가입자로 가입해봤자 한달에 100만원 넘길 가능성 제로고 국민연금은 미국에서도 세금인데 왜 한국에서만 계산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도 자영업자는 국민연금 가입안하면 그만이죠.
한국에서 4500만원이요? 다 합쳐도 천만원도 안넘을 겁니다.
조르바1895
IP 114.♡.116.29
12-27
2025-12-27 10:28:55
·
@DesmondBane님 동의합니다 저 정도 수준으로 산다고 한국에서 무슨 4500만원을 내나요? 진짜로 한국 사는 사람이면 절대 그렇게 얘기 못하죠 그리고 국뽕이라는게 한국 국뽕인지 미국 국뽕인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최상위 계층을 제외하고 국민 대다수를 기준으로 같은 생활 수준을 누릴때 미국보다는 한국이 훨씬 살기 좋은건 사실입니다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지내봤고 각 나라마다 문제점들은 다 있지만 한국이 여러모로 살기 좋기는 합니다
DesmondBane
IP 73.♡.254.142
12-27
2025-12-27 10:42:01
·
@조르바1895님 저는 미국 살고 있지만 저렇게 미국 물가때문에 못살겠다는 유투브 이제는 좀 지겹네요. 뭐 우린 미국에서 이렇게 비싼데 살고 있다는 스웩도 아니고 이제는 비싼거 다들 알잖아요.
뭐가 왜 비싼지 구조적인 관찰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회수 올려서 돈이나 벌려는거죠. 전혀 새로울 것도 없구요.
단순히 생각해도 될 문제인데.....한쪽은 미국은 한쪽은 한국인이고 올리버쌤의 아버지가 췌장암 4기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그 전부터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치의가 제대로 된 진료나 검사를 해주지 않았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저는 제1형 당뇨로 42년째이고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는데 제대로된 의료 시스템이나 건강 보험의 혜택이 없었다면 일이나 능력을 떠나 언어 문제를 포함해서 한국이나 일본말고는 다른 나라에서는 살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럴거다 무조건 단정짓고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있을까요? 너무 삐딱한 시선으로 좁게 보시는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언어가 통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두 분 다 영어가 되니 유럽쪽 영어권에서 살 수도 있겠지만 거주 비자나 영주권만 생각해도 미국이나 한국이 배우자로 해서 취득하기 쉬운 것도 그렇고요. 너무 한쪽으로 특히 부동산, 세금으로만 보시는건 편협한 시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게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한가지가 한국에 살면서 협박을 심하게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아버지 췌장암 진단과정에서, 그전부터 안좋은 증상이 있었다는데 미국 시스템은(텍사스만 그런지 모르지만) 상급병원에 가려면 주치의 검사를 받아야하는데 몇주기다려 만난 주치의는 소화불량이니 소금먹으란 말만 해줬다더군요. 나중에 심각해져서 가보니 이미 4기였다더군요.
와이프분이, 그걸 보고 저게 내 미래가 될수 있겠다 생각했다는데요.
돈드는건 미국 현실을 이야기하는거지, 돈계산 안해보고 가진 않았을겁니다. 본인들도 그돈은 건강에 대한 안전투자라 생각한다 말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돈을 들이고도 저런식이다??? 저같아도 탈출 준비할듯요. 미국도 꼬라지보니 앞으로 더 나빠질일만 있을듯요.
검머외처럼 체리피킹만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정당히 와서 세금내며 살면 무슨문제일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18.♡.5.101
12-27
2025-12-27 09:46:26
·
@일당돌체님 200만 유튜브에 자체 브랜드 상품도 팔고 광고디 좀 하는 사람입니다. 한 때 미국인이 무식한 이유라는 영상으로 한때 화재가 되었던 분이고요. 과장인지 아닌지 미국에서 산적은 없기에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에 대한 불편함이나 단점 말하는 것도 많습니다. 지난 영상으로 봤을 때 달라스 근처인거 같고 대지 8천 평이 넘는 숲속 집에서 산다고 하네요. 저도 텍사스 사는 고모집 가봤지만 거기서도 돈이 있으니 저정도로 사는거겠죠.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될거 같습니다.
미녀와야근
IP 76.♡.198.167
12-27
2025-12-27 10:28:36
·
@일당돌체님 캘리 사는데 택사스 이주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여기야 말로 보유세 1%지만 집값이 3배여서 3%나 마찬가지고.. 기름은 5불, 외식비도 어마어마 하고.. 숨만쉬어도 거지가 되는 느낌이에요.
엽차
IP 121.♡.137.107
12-27
2025-12-27 10:40:07
·
@일당돌체님 기름값 진짜 싸네요.
엽차
IP 121.♡.137.107
12-27
2025-12-27 10:41:44
·
@미녀와야근님 미국 살지는 않지만 유투브에서 비슷한 내용 본 기억이 나네요. 캘리포니아 물가 주거비용이 너무 올라서 텍사스 같은 곳으로 돈많은 캘리 사람들이 이주하는 바람에 텍사스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미녀와야근
IP 76.♡.198.167
12-27
2025-12-27 10:49:01
·
@엽차님 맞아요. 근데 텍사스 집값은 코로나때 2배이상 올랐다가 한 1년전부터 20-30% 정도 하락 했어요.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죠.
톨바돌
IP 39.♡.231.61
12-27
2025-12-27 09:34:49
·
국뽕인지 아닌지 지켜보면 되겠지요. 현재는 노모와 암에 걸린 양부 때문에 우리나라 오고 싶어도 못 올것 같구요.
정말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우리나라 와서 귀화를 하든 하겠지요.
DesmondBane
IP 73.♡.254.142
12-27
2025-12-27 09:51:04
·
미국 중산층이 지금 살기 얼마나 힘든지는 별개로 하구요 저 분은 정말 내용은 하나도 없이 백인+한국인 부부 세팅으로 그냥 시덥지 않은 컨텐츠로 전업 유투버하는것 자체가 뭐.
미국에서 유투버는 그냥 자영업인데 자영업자가 미국에서 의료보험 비용이 한국에 거의 10배라는걸 몰랐을리도 없고 그걸 이제와서 말하는 것도 웃기고 소득세를 안내지만 재산세를 많이 내는 구조인것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그걸 이제와서 뭐 말하는 것도 그냥 이걸로 컨텐츠 만들어 수익만들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징징거려야 돈이 되는건데 우리 너무 순진한거 아닌가요ㅎ 저 사람 똑똑한 사람인데 가장 살기 좋은 곳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새로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옮기며 또 조회수 뽑아낼거에요
IP 119.♡.231.81
12-27
2025-12-27 10:42:17
·
조회수 뽑기 위한 컨텐츠를 아주 잘 만드는 유튜버입니다. 우리가 걱정할 사람이 아니에요.
짜수틴
IP 180.♡.5.40
12-27
2025-12-27 10:42:47
·
전 올리버쌤 컨텐츠를 보지 않으므로 잘 모르겠고 (다른 유튜브도 거의 안보구요) 그냥 여기 댓글들만 봤을때 미국식 자랑일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나 강남 자가로 이사갔어" 가 자랑이라면 미국에서는 "나 강남자가로 이사가서 재산세가 너무 많이 나와"가 자랑이거던요. 징징거리는거 = 자랑..
텍사스 주세(state tax)는 없지만 연방소득세는 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소득세는 내고 지방소득세는 없다는 말이고. 텍사스는 기름이 대규모로 나는 주라(예전 우리나라 벼룩시장 같은 광고지 보면 자기네 뒷마당에 기름 나오는 거 매매한다는 광고가 있을 정도니) 세금이 다른 주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죠.
재산세율은 카운티마다 다르나 통상 2%로 보면 되는데, 한국은 주택의 경우 재산세율이 0.1% ~ 0.4%(초과누진세율 구조)고, 12억을 넘으면 종부세를 내는데 세율이 0.5% ~ 2.7%인데 1%를 넘을려면 과세표준이 12억 초과여야 하죠. 과세표준이 시세 그대로가 아니고 공시가격에서 12억을 빼고 거기에 60%를 곱한 금액이 12억을 넘어야 하는 거니 공시가격(또는 대강 시세)이 얼마나 높아야 저 1%를 적용받을 수 있을지 대강 감이 오죠. 참고로 종부세 내면 재산세 빼주죠.
올리버쌤 집의 공시가격이나 감정가액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땅이 넓다고 텍사스 깡촌 땅을 서울과 비교하기는 어려울 거고. 재산세(보유세)는 한국보다 높지는 않을 거에요. 게다가 디폴트값인 보험료를 반드시 들어야 해서 준조세격이니 그것도 감안해야 하고.
미국이 한국과 세 부담이 비슷하기 하고 전체 총합으로, 개인으로 들어가면 각자 사정에 따라 주마다 천차만별이고. 한국이 미국보다 개인이 부담하는 세금이 굉장히 높다? 흔한 오해죠.
백인동양인부부 셋팅으로 국뽕과 징징 컨텐츠팔이다 정말 화제된 캡쳐만 보신 분들 같네요....그걸로 그냥 비난하는건 좀....
학원강사 영어컨텐츠 올릴때도 인기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결혼후 미국으로 돌아가 육아나 텍사스 생활 컨텐츠 올리면서 미국은 한국과 이런저런 점이 다르다는 말도 하지만 일상생활이 훨씬 더 많아요. 저도 다본건 아니지만 드문드문 그런부분 흥미롭게 봤고요.
그냥 한국생활을 오래하고 좋아해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에 가깝습니다. 불평불만 컨텐츠는 그중 일부일뿐인데 그 캡쳐본들만 커뮤에 도는거죠. 그와중에 이래저래 감놔라 배놔라하는 한국인들한테 협박도 욕도 많이먹었고요. 물론 시청자가 한국인이니 더 우호적일수도 있지만 편파인지 아닌지는 보면 느껴지죠.
전체 영상을 보면, 양아버지와 상당히 사이가 좋았는데, 췌장암 4기진단받는 과정이 황당하더군요. 돈없다 징징대는게 아니라 돈값을 못하는 의료시스템에 대한 현실적 미래고민에 가깝습니다 공교육문제도 그렇고요 우리나라는 유독 한국이 낫다는 말에 더 박한듯요. 한국이 좋으면 큰일나기라도 하는지...
한미한
IP 182.♡.139.118
12-27
2025-12-27 11:17:25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일어난것처럼 확정지어 혐오하는 발언들이 다소 충격이군요. 대체 뭐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정작 한국와서 공감되지 않는 한국에 대한 불만 컨텐츠를 만든다면 그때 뭐라해도 되지 않겠어요? 어떻게든 혐오하려는 모습이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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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의료보험비+주택보험비
이 3개만 더해도, 일년에 4500만원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해마다 10%씩 인상된다는 게 더 무섭고,
당장 심각한 사유는
일년에 40-42도 까지 올라가는 날이 50일 정도 되는데,
정전이 100% 예상되는 상황이라, 아이들 건강이 너무 염려된다고.
우리나라와서 살면 우리나라에 대한 불만도 한가득 생길겁니다.
200만 구독자 정도 수입이면 건보료 한달에 수백만원씩 내고,
비싼집 구매해서 재산세 + 종부세도 내보고, 소득 높아서 세율 구간 높은 종소세도 내보고,
높은 확률로 못받을 가능성이 높은 국민연금도 납부 해보면 또 다른 불만을 토로하면서 영상 만들어서 돈벌겠죠.
저 유튜버를 알게된지 몇년이나 됐는데, 계속 미국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충분히 타국에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만 컨텐트만 계속 찍어내는지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뭐 그게 저 사람의 컨텐츠 소재이자 컨셉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요.
글쎄요?
저 사람이 텍사스에서 얼마짜리 집에 살면서 세금을 얼마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윗 댓글에 일년에 재산세+의료보험비+주택보험비가 4500만원쯤 나간다는거 보면
우리나라와서 비슷한 수준으로 살아도 일년에 재산세+종부세+건보료+국민연금으로 4500만원쯤은 나올거 같네요.
아이들 한창 병원갈 나이대인데 미국에서 병원 가보면 속 터지는게 현실이고, 텍사스 외곽이면 부자들 모여사는 부촌 아닌 이상 공교육이 썩 좋을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그러니 저는 이해가 안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유튜버라는 직업 특성상 거주지에 대한 자유도가 엄청나게 높은데,
미국 불만토로를 하는게 유튜브의 주 컨텐츠이자 수입원이 아니라면 몇년전부터 미국에 대한 불만 토로를 계속 하면서 미국에 뭐하러 사냐는게 저의 의문인거죠.
저 사람의 컨텐츠가 컨셉이 아니고 찐이라면,
어느 나라를 가서 살든 해당 국가에 대한 새로운 불만과 문제가 무한대로 생겨날것입니다.
올리버쌤이 구독자를 늘린 컨텐츠는 영어 동물 육아가 아니죠.
각종 커뮤니티에서 퍼나르던 올리버쌤의 컨텐츠는 항상 국뽕+미국에 대한 불만 컨텐츠 였습니다.
그중에 미국에 대한 의료 시스템 + 의료 보험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고 유명한 컨텐츠였죠.
몇년전에 올라와서 클리앙에서도 한참 이슈가 되었던 딸이 아팠을때 의료보험 문제에 대해서도
본인이 가입한 보험은 아무 병원에서나 쓸 수 없는 보험에 가입해놓고, 그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걸보고
저 같은 미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고, 미국에 사보험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국뽕 컨텐츠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전체에서 보유세 비싸기로 손에 꼽히는 텍사스에서 살면서 보유세 비싸다고 이야기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본업이 유튜버인 이상 텍사스에 거주할 이유가 딱히 없는데도 불구하고 비싼 보유세를 내야하는 텍사스를 본인이 선택해서 살았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한다는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강남에 있는 수십억 하는 아파트 사놓고 종부세 비싸서 못살겠다고 이야기하는거와 뭐가 크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텍사스 거주는 영상 분위기상 가족이 있는 고향이기 때문일거 같아요
거기에다 주 소득세 없는 것 고려하면 텍사스가 총 세금이 비싸다고 하기도 어렵고요.
의료보험 플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은 국뽕 요소가 맞다고 보는데, 저 사람의 현실이기도 하죠. PPO는 감당이 불가능해서 HMO를 선택했을 테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이야기 하셨네요.
결국엔 좋은집은 살고 싶은데 보유세가 낮은 주에서는 집값이 비싸서 못살고,
보유세가 높은 곳에서는 좋은 집을 살 수 있는데 보유세 감당이 불가능하고 진퇴양난인가요?
200만 유튜버라면 주 소득세도 무시 할 수 없을거 같은데, 그 이야기도 영상에 쏙 빠져있죠?
과거의 미국 사보험 이슈때와 별반 다를게 하나 없어 보입니다.
능력이 안되면 집의 눈높이를 낮춰야지,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비싸다는거와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님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99%의 확률로 저사람이 우리나라 와서 집 자가보유하고, 200만 유튜버 소득정도로 살면 텍사스에서 부담하는 총세금+의료보험 보다 우리나라의 총세금+건보료가 훨씬 높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참고로 저는 국민연금도 세금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높은 확률로 우리나라의 부동산 양도세 대해서 까면서 영상 만들고,
양도세 때문에 집도 못팔고 이사도 못 간다면서 영상 만들어서 논란 만들겠죠.
세금(연금+의료보험) 관련해서는 oecd 선진국 내에서는 유토피아란 없습니다.
클리앙에서 북유럽식 복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싹다 사라진게 그 증거입니다.
아. 유토피아가 있긴하죠.
oecd 국가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국민의 40%는 실질 세율 0%인 국가인 우리나라요.
실질 소득세는 0%, 건보료+국민연금은 사업주가 50%부담. 이런 유토피아적인 국가가 어디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라는 결론은 아닙니다. 결국 같은 총액을 걷더라도 더 효율적이고 발전하는 시스템과 그렇지 못한 시스템의 차이가 발생하니까요.
돈많은데 왜징징대냐고
비난하는댓글 같네요
참고로 미국도 국민연금 사업주가 6.2%씩 꼬박꼬박 사업자가 부담하구요, 건보료는 대략 본인 25% 사업주 (회사) 75%죠.
저 분의 가장 큰 오판은 미국에서 자영업자가 제대로 된 의료보험에 가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의 영역인데 그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말하는 겁니다.
저분이 사는 텍사스집이 한국 서울에 변두리지역 가격수준이니 종부세는 0이고 보유세는 100만원도 안나올테고 건보료는 지역가입자로 가입해봤자 한달에 100만원 넘길 가능성 제로고 국민연금은 미국에서도 세금인데 왜 한국에서만 계산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도 자영업자는 국민연금 가입안하면 그만이죠.
한국에서 4500만원이요? 다 합쳐도 천만원도 안넘을 겁니다.
뭐가 왜 비싼지 구조적인 관찰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회수 올려서 돈이나 벌려는거죠. 전혀 새로울 것도 없구요.
유튜버 인거랑 거주지에 대한 자유가 높다는게 뭔 상관이죠
자기 사는 데서 유튜버 하는거지
국민연금을 저기에 왜 추가합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1주택 재산세 종부세로 몇천씩 나오는 집이 몇가구나 됩니까. 저유튜버 사는 집이 강남3구 수십억 주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결코 비슷한 금액이 나올수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가게된 결정적인 이유 중 한가지가 한국에 살면서 협박을 심하게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아버지 췌장암 진단과정에서, 그전부터 안좋은 증상이 있었다는데
미국 시스템은(텍사스만 그런지 모르지만) 상급병원에 가려면 주치의 검사를 받아야하는데
몇주기다려 만난 주치의는 소화불량이니 소금먹으란 말만 해줬다더군요.
나중에 심각해져서 가보니 이미 4기였다더군요.
와이프분이, 그걸 보고 저게 내 미래가 될수 있겠다 생각했다는데요.
돈드는건 미국 현실을 이야기하는거지, 돈계산 안해보고 가진 않았을겁니다.
본인들도 그돈은 건강에 대한 안전투자라 생각한다 말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돈을 들이고도 저런식이다??? 저같아도 탈출 준비할듯요.
미국도 꼬라지보니 앞으로 더 나빠질일만 있을듯요.
검머외처럼 체리피킹만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정당히 와서 세금내며 살면 무슨문제일까요.
정말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우리나라 와서 귀화를 하든 하겠지요.
미국에서 유투버는 그냥 자영업인데 자영업자가 미국에서 의료보험 비용이 한국에 거의 10배라는걸 몰랐을리도 없고 그걸 이제와서 말하는 것도 웃기고 소득세를 안내지만 재산세를 많이 내는 구조인것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그걸 이제와서 뭐 말하는 것도 그냥 이걸로 컨텐츠 만들어 수익만들겠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 사람 똑똑한 사람인데 가장 살기 좋은 곳에 살고 있거나 아니면 새로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옮기며 또 조회수 뽑아낼거에요
우리가 걱정할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에서는 "나 강남 자가로 이사갔어" 가 자랑이라면 미국에서는 "나 강남자가로 이사가서 재산세가 너무 많이 나와"가 자랑이거던요. 징징거리는거 = 자랑..
채널주인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 까요??
편견 없이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편견 없이 듣는게 더 힘들고 중요하죠~
개떡 같이 이야기 해도 찰떡 같이 알아 들어야..ㅎㅎ
쇼는 쇼일 뿐 일희일비를 크게 하는 건 소모적인....
그리고 노부모 근처에 같이 사는건 쇼라고 하여도... 존중 할 만한 것 같습니다
뇌피셜인데
새로운 컨텐츠도 뽑고
와이프가 한국가서 교육의료혜택도 받자고 했을수도 있고
애들 교육도 걱정되고
미국보다 현재 한국이 핫하니깐
그래서 한국오는게 아닐까....마 그리 생각합니다
교육이랑 애들 병원 생각하면 미국이 불안하니깐 그런것도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와서 영어학원만 차려도 미국보다는 잘먹고 잘살겠죠 ㅎ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귀여운 딸네미들이나 봅시다들
재산세율은 카운티마다 다르나 통상 2%로 보면 되는데, 한국은 주택의 경우 재산세율이 0.1% ~ 0.4%(초과누진세율 구조)고, 12억을 넘으면 종부세를 내는데 세율이 0.5% ~ 2.7%인데 1%를 넘을려면 과세표준이 12억 초과여야 하죠. 과세표준이 시세 그대로가 아니고 공시가격에서 12억을 빼고 거기에 60%를 곱한 금액이 12억을 넘어야 하는 거니 공시가격(또는 대강 시세)이 얼마나 높아야 저 1%를 적용받을 수 있을지 대강 감이 오죠. 참고로 종부세 내면 재산세 빼주죠.
올리버쌤 집의 공시가격이나 감정가액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땅이 넓다고 텍사스 깡촌 땅을 서울과 비교하기는 어려울 거고. 재산세(보유세)는 한국보다 높지는 않을 거에요. 게다가 디폴트값인 보험료를 반드시 들어야 해서 준조세격이니 그것도 감안해야 하고.
미국이 한국과 세 부담이 비슷하기 하고 전체 총합으로, 개인으로 들어가면 각자 사정에 따라 주마다 천차만별이고. 한국이 미국보다 개인이 부담하는 세금이 굉장히 높다? 흔한 오해죠.
정말 화제된 캡쳐만 보신 분들 같네요....그걸로 그냥 비난하는건 좀....
학원강사 영어컨텐츠 올릴때도 인기많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결혼후 미국으로 돌아가 육아나 텍사스 생활 컨텐츠 올리면서
미국은 한국과 이런저런 점이 다르다는 말도 하지만 일상생활이 훨씬 더 많아요.
저도 다본건 아니지만 드문드문 그런부분 흥미롭게 봤고요.
그냥 한국생활을 오래하고 좋아해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에 가깝습니다.
불평불만 컨텐츠는 그중 일부일뿐인데 그 캡쳐본들만 커뮤에 도는거죠.
그와중에 이래저래 감놔라 배놔라하는 한국인들한테 협박도 욕도 많이먹었고요.
물론 시청자가 한국인이니 더 우호적일수도 있지만 편파인지 아닌지는 보면 느껴지죠.
전체 영상을 보면, 양아버지와 상당히 사이가 좋았는데,
췌장암 4기진단받는 과정이 황당하더군요. 돈없다 징징대는게 아니라
돈값을 못하는 의료시스템에 대한 현실적 미래고민에 가깝습니다 공교육문제도 그렇고요
우리나라는 유독 한국이 낫다는 말에 더 박한듯요. 한국이 좋으면 큰일나기라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