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사건으로 쿠팡의 노동자 혹사, 은폐, 정산 지연, 김범석의 막장행태 '막장 후속 보도' 등으로 더 알려지고 있습니다.
2. 일부 사람들은 아는 내용이었지만, 이번 사태로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3. 막장경영이 지금까지 똑같이 이어져왔지만 수면아래에 잠자고 있었던것 뿐입니다.
4. 만약 그 해커가 그짓을 하지 않았다면 '막장 후속 보도'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도 막장경영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5. 그렇다면 생각을 확장해보겠습니다. '쿠팡처럼 막장 경영을 하고있지만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기업은 있는가?'
이것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들과 언론들이 깨어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쿠팡같은 기업이 없는지 저는 좀 더 관심을 갖게 될것 같네요.
대기업이요? 과연 이들이 열린 사회를 추종할까요?
한국의 주식시장은 그저 국가가 인증한 노름판에 가깝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회사가 상장을 통해 주식 시장에 들어오면
기업은 문제, 혹은 이득이 생길 때마다 "공시"라는 걸 적절한 시간과 적절한 조건으로 오픈해야 하는데..
그런 걸 별로 본 적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한국은 닫힌 사회의 닫힌 엘리트들이 지배하고 있었다는 걸 우리는 내란 사태를 통해 잘 알았고...
기업 시장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