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단식하겠다"…'의사 1만8700명 부족' 추계위에 반발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해 필요한 의사 수를 추산하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 참여해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추계 방식에 통계적 왜곡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추계위가 논의 5개월 만에 결론 도출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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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또 시작이네요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해 필요한 의사 수를 추산하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 참여해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추계 방식에 통계적 왜곡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추계위가 논의 5개월 만에 결론 도출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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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또 시작이네요
찾아보니 의대교수들이 절반인거 같고. 회의를 10차까지 했네요. 속 사정이야 모르긴 해도 이걸 더 이상 어쩌라고...싶습니다만.
대형병원 원장들도 저임금 노동자 후보가 많아지는 방향으로 간다면 좋아할듯 하고,(물론 이제는 의대 졸업후 전문의 과정을 안할수도 있지만)
대형병원 봉직의들은 과목에 따라 반응이 다를터인데 일부과목은 충원에 큰 기대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자리잡은 오래된 개원의는 크게 신경 안쓸듯하지만 진료과목마다 반응이 다를듯 합니다.
진료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의대 졸업예정 인원 개원 준비하는 의사들은 타격이 있을듯 합니다.
의협은 정확히 어떤 그룹 의사들의 이득을 대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협이 이루어지는 구성이나 대표를 뽑는 과정을 감안하면 구성원의 의견과 상관 없이 움직이는 경우도 가능하겠습니다.
+ 근데 기사를 읽어보니
9차 회의, 14,435명 ~ 18,739명 부족
11차 회의, 9,536명 ~ 36,904명 부족
오차? 범위가 상당히 넓긴 하네요
애초에 추계위 자체가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 맞추려고 하니 답이 없죠 추계위다뭐다 단골로 들어가는 멤버들 중에는 지난 정권 포함해서 나팔 불던 사람도 태반이고요
애초에 의료이용량이 oecd 기준으로 2,3배 수준으로 많은데 그걸 기준으로 삼으니 부족하다고 나오는 것도 당연하고 최근 기준으로 잡으면 오히려 의사 과잉이라는 시나리오도 나오는데 무시하고 있죠 ㅎㅎ
의협회장이 정부정책 거수기 이건 어처구니 없는 소리네요... 의협과 정권이 안부딪쳤던 때가 있었습니까? 오히려 한의협이야 말로 정권에 붙어먹고 문케어 밀어준다고 협상해서 첩약 급여 따냈다고 한의협회장이 강연에서 자랑하던게 뉴스에 나고 그러는데요
https://www.mbn.co.kr/news/politics/395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