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연대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는 국가장학금 제Ⅱ유형 폐지에 대해 학생에게 부담이 전가된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들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장학금 제Ⅱ유형은 단순한 재정 지원 제도가 아니라, 등록금 인상을 억제해 온 최소한의 공공적 장치였다"며 "해당 제도의 폐지는 대학 재정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다른 책임 주체가 사라진 자리에 학생만 남긴 결정"이라고 말했다.
국가장학금 제Ⅱ유형은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 노력에 따라 정부가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인데 이 제도로 대학들은 수년간 등록금이 동결됐다며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업무보고를 통해 이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들은 다음 달까지 국가장학금 제Ⅱ유형 폐지 결정 과정에서 학생 의견이 배제된 경위에 대한 공식 설명과 정책 전면 재검토 착수를 요구했다. 또 학생참여형 고등교육 정책 거버넌스 마련, 책임 연계형 등록금 책정 원칙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등록금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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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얼만 쉽고 눈먼돈인지를 저때부터.. 알고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학점을가지고 직접 각지역 지자체를 찾아가.
장학금을 받을수있는 기관을좀 만들었으면합니다 그래야.. 국가 세금이 얼마나 공정하게 쓰이나를 알수있지요
김장하 장학금처럼... 직접 자신이받아야되는걸 입증 인증하는 기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