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PC를 새롭게 조립 했습니다. (10년 만에!)
유행에 맞추어 어항 케이스 입니다.
그런데 흡입 쪽 냉각 팬 하나가 귀신처럼 울립니다. 윙도 아니고 웅도 아닌고 특유의 공진 떨림음인데,
소리는 크지 않는데 이게 계속 귀게 꼽히다 보니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이번에 다시 뜯어서 문제의 펜을 하나 뽑아 보고 외장 속도(PWM제어) 제어기 물려 보니,
최저속도에서 웅웅거립니다. 그리고 팬 날개에 떨림 방지로 2mm 실리콘 테이프를 붙였는데 - 마찬가지로 떨리네요.
문제는 다른 팬 2개는 다른 속도에서 떨린다는 것이죠.
팬 재 장착 후 후면에(팬 모터가 달려있는 부분) 손을 강하게 눌러보니 공진 음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앞서 실리콘 테이프를 여기에 붙이니, 최저속도에서 공진 음이 사라졌습니다!!!
속도를 높이면 나는 시점이 있는데, 이건 제가 속도 설정을 하면 되는 부분이라 50도 이하에서 최저 속도 유지로 해결했습니다.
요약하면,
PC 팬 공진 음이 난다면 적절한 속도 설정과 함께 떨림 방진패드를 팬 모터 부위에 부착해서 해결할 수도 있다.
한달 만에 '귀신'소리 나지 않으니 편안합니다.
(케이스에 딸려 있는 다크플** 제품인데 좀 아쉽네요)
PS.
메모리 가격 오르는 시점에 좀더 주고 10년만에 PC 업그레이드 하길 잘했습니다.
기다렸다면 12년 만에 컴퓨터 바꿔야 했을지 모르겠네요. 모두 비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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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회전수에 공진하던 한넘을 잡고, 나머지도 동일하게 뒷쪽에 실리콘 테이프(양면 테이프 형태)로 떨림 완화시켰습니다.
공진음을 호소하는분
며칠전에 계셨는데 말이죠...
공진을 제거할수 있는 기기를
인간과 ai가 협력하여 만들어낼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아파트 층간소음 공진도
반대 파형을 만들어서, zero로 만드는
기기를 특허를 낸다 라면,
대박이 날수도 있겠는데 말이죠..
떨리는 제품 출시전에 공진을 잡아야 하는데 싸게 싸게 팔아서 그런듯 합니다.
층간 소음은 신박하군요! - 격자식 구조라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금은 세금 제외 110만원에 팔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