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회사의
작은 부서를 맡고 있습니다.
이 부서에 들어오니....
퇴직하시고 재입사하여 컨설턴트를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나이가 꽤 많으십니다.
(직급은 전무 입니다.전 부장정도...
그런데 전 팀장 부서장 직위이고 ..그분은 그냥 팀원 위치이긴 합니다. )
그러나 굉장히 열정적이고 열려 계십니다.
나이들었다고 무시하거나. 꼰대라고 치부할 분은 아니시긴 합니다.
프리랜서 이지만..열정적으로 일하시고
월 수 목만 출근하시지만..주말 출근 날짜가 아닌 날에도 일을 해서
피드백을 주십니다.
이 부서가 어케 보면 신사업을 하는 부서이고
제가 들어오기전에 이 부서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퇴직하고 프리로 계약해서 그런지..아님 본인이 거부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팀의 책임은 맡고 계시지 않고
팀원으로 계십니다.
그래도 저두 최대한 전무님으로써 어른으로써
기존에 이 팀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하실수 있는 분으로써
최대한 존중해드릴려고 합니다.
나름 그분이 다른 팀원을 리드하고 지시 하는 것도
최대한 존중해드리고 뒤에 빠져 드리기도 합니다.
(전무님 잘 도와드리라고 말하기도 하고)
그런데 할수 없는 문제점이 생기곤합니다.
전 팀의 리더로써 뭔가를 해야 하고
그 분은 컨설턴트의 업무를 해야 하는데..
제가 다수의 컨설팅 업무를 하게 됩니다.
그분에게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업무가 아니면
일부 컨설팅의 업무를 제가 거의 다 수행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그분이 인발브 되기도 하지만...말입니다.
컨설팅 업무가 들어오면...첨에는 그냥 제가 하다가.
그분에게 같이 가실래요? 하면...뜸을 들이다가.
아이템을 보고 가야 되는 아이템이면 가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일이 너무 많습니다.
(컨설팅 업무도 해야 하니 원래 제가 해야 하는 업무가 뒷전이 되게 됩니다.)
컨설팅 업무는 제 업무가 아니고 그분의 업무인데
제가 컨설팅 업무도 해야 하고..하니...
그 업무 때문에 다른 팀내부의 업무를 좀 멀리 하게 되고..그런 현상이 일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전무 컨설턴트 분이 자기가 지금 당장해야햐는 컨설팅 업무가 없으면
팀의 다른 업무를 추진합니다.(어케 보면 본인의 업무가 아닌 제 업무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전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팀 책임자이니...그 분이 추진한 업무의
뒷감당을 할수 밖에 또 없습니다.
그리고 또 보면...그 업무가 제 본연의 업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컨설팅 업무도 하다보니.
지금 당장 추진을 못시키는 상황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업무들이 그 컨설팅 전무 분이 컨설팅 업무가 아니니깐..
그분의 전무 분야가 아니니깐... fm적으로 추진을 못시킵니다. )
그분이 한가해지니.
그분이 저의 반대를 무릎쓰고 추진을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컨설팅 업무는 또 제가 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컨설팅 업무던 무슨 업무든
결과적으로 그분은 본인의 취사 선택에 의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만 취사 선택하는 느낌입니다.
(본인은 필요한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시겠찌만 말입니다.)
그리고 팀에 대한 책임자가 아니기 때문에.
팀의 어떤 리딩 업무를 하시긴 하지만
책임은 안져도 됩니다.(그렇다고 안지실 분은 아니긴 합니다.)
공식적 형식적으로던...
어떤 면에서 그분이 제기한 업무나 이슈는
결국 나한테 넘어오게 됩니다.
혹자의 말을 빌면
팀빌딩이나 팀 책임은 지지 않을래
하지만.
팀 리딩은 어떤 면에선 할래..
하는 결과가 됩니다.
아직 표면적으로 전 그분와 트러블이 생기지는 않았고
그분과 벽을 만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린넘한테 자존심에 상처가 생기는 일을 만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면에선 도움도 많이 받고 있긴하지만....
(그분도 내가 바쁜걸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알게 모르게 퍼지는 부정적인 생각..
그분에 대한 불만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는 생각만 듭니다.
진짜 조카 뻘인데...
난 속으로 불만이 생기고 있고
그분의 존경할만한 점도 나름 크다고 보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그분의 본연에 대한 업무..
그리고 그 외 그분이 제기 하는 팀 이슈와 업무에 대한 이슈 발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 본인이 컪설팅 업무만 하면되는데
그래도 이 팀을 위해서 해야하는 업무를 챙겨주는 것들이 무척 고맙기도 하지만...
(그런데 컨설팅 업무외 챙기는 업무들이 본인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챗 gpt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뭔가 썩 원할하지도 않기도 합니다.)
지금 내가 챙길 상태가 아닌데...
그러것들을 본인이 시간 되신다고 무리하게 추진을 하고
(위에서 무리하게 추진을 한것도아닙니다. 팀이나 제가 컨디션이 안되는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분이 무리하게 본인의
본연의 바쁜 업무가 끝나니 가만 있읏이지 못하고 추진을 시킨겁니다.)
또 그리고 새로 들어오는 컨설팅의 업무를
제가 대부분 해야 하는 상황이니..
(그분은 컪설팅의 아이템을 보고 본인이 참여해야 하는 업무이거나 실속이 있다고 판단되면..(본인의 판단)
하겠다 라는 자세이고...)
제가 그분과 어떻게 의사 소통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두살 정도의 연상도 아니고
거이 20년 넘게 나이 차이나는 어느 중견기업의 대표도 하셨던 분이셔서..
함부로 뭐라 말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하니깐 말입니다.
그분이 의도 한건 아니고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필요해서 하는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공식적 형식적으로 팀에 대한 책임을 안지시나.
팀 리딩은 할려는 뭔가의 액션.
그리고 본인이 컨설턴트 라는 직무를 가지고 있으나
단지 그 업무외 다른 업무도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나..
본인의 취사 선택에 의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업무 또는
하고 싶은 일만 선택해서 하는 분위기.
그러한 결론이 나는것 같은데..
아 그 분과 어떻게..또는 그분의 자존심을 크게 건들지 않고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연의 업무인 컨설팅의 업무에 조금더 집중해주셔라..
그럼 제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더 생길수가 있다..
그래서 별도로 전무님이 추진해주시는 그 일이나 다른 업무를 더 제가 챙길수가 있다.
그러한 업무는 제 전문 분야이고..제 업무이기 때문에 저한테 조금더 맡겨 달라 라고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데 ..
쉽지가 않습니다.
어케 글만 중구난방 길어져서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스트레스만 받고
어떻게 해야 할진 모르겠네요.
거기서 조금씩 서로 양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존중은 그동안 해드렸다면 새해부터는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업무분장을 제대로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직책이 팀장이시면 팀장으로서 해야 할 일도 때로 있는 거죠. 머.
밥이든 술이든 한번 사시면서 이야기해보시죠.
사실 컨설턴트로 활동하신다면 팀 구성원으로 보긴 힘들죠..
1. 타사가 회사에 의뢰한 컨설팅 업무를 하는 컨설턴트
2. 회사가 정규직 직원이 아닌 그분을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컨설턴트
혹시 그분은 2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정규직이 아니므로 공식적인 팀장은 아니지만 비공식적인 어른 역할을 하면서요.
그분과 직접 얘기하기가 좀 그러면, 먼저 윗분과 상의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요.
회사가 고령화되면서 비슷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비정규직 컨설턴트가 아니더라도, 정규직 시니어 직원이 공식 직함을 내려놓고 팀원으로 돌아가는 거죠. 많은 경우에는 뒷방 늙은이로 놀다가 퇴직하기도 하고요. 공식 리더와 비공식 시니어의 역할분담과 관계설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럴땐, 윗분들 말씀대로 정확한 역할구분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분도 아마 정확한 역할을 기대하실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분과도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그분 경력, 연차를 봐도 임원진에 보고해도 답나오기 어려운 문제로 보이고
이런게 어렵고 힘들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라고 솔직히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