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통일교, 이번엔 검찰 로비 의혹…“우리가 원한 검사, 동부지검 배치”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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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겨레 취재 결과,
2017년 8월께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티엠(True Mother·‘참어머니’로 한학자 총재 지칭)
보고(특별보고)’에는
‘센트럴시트(시티의 오타) 소송 관련’ 항목으로
“우리가 원했던
검사 1명이 동부지검으로 배치됐다.
8개월 동안 준비했던 과정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통일교 쪽은
이 무렵 이미 교단과 재산 분쟁 상태였던
한 총재의 셋째 아들 문현진씨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의
통일교 지분을
임의로 처분했다며
그를 횡령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특별보고 내용은
형사 사건을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
통일교가
검찰에 밑작업을 해놨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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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검찰 로비 의혹은 법정 증언으로도 뒷받침된다.
지난 19일 한 총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전 통일교 세계본부 직원은
“2017년에도
검찰 로비 자금으로
현금이 나왔다.
특별지원금
로비 자금을 보면
정(원주) 전 실장 사인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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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근거로
시민단체인 정의연대가
한 총재 등을
뇌물공여
혐의로 고발한 건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올해 4월
불송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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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현금....
받아먹은...
검찰을....찾아냅시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와 신천지 해체시킨다면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성군이 되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