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의 기사를 봐서 검색해보니... 골때리네요.
1. 2021년에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쓰레기를 매립 금지하고, 오로지 소각한 잔여물만 매립하기로 결정
2. 서울시에 소각장은 4군데(마포구, 노원구, 양천구, 강남구) 뿐인데 그마저도 장비들 노후화로 캐파의 2-30%만 소화
3. 마포구 소각장의 경우, 사용 연장 문제로 마포구 주민들이 반대
4. 쓰레기는 각 구청 권한 및 의무라 정당에 관계없이 서울시는 최소한의 조치만 취하고 사실상 방치
5. 당연히 각 구청은 소각장 신설을 안 함. - 만들었다간 지방선거에서 짐
6. 아마 민간으로 떠넘길 텐데 보나마나 지방으로 쓰레기를 보내 처리 예정. 민간으로 보내면 서울 입장에서 장점?이 지자체끼리 주고 받고 하면 지급해야 할 보조금을 줄 필요가 없음.
..... 님비 끝판왕이네요..
극단적인 말이지만, 서울이란 도시의 메리트를 약화시키고, 지방 도시에 사는 메리트를 강화시키면 수도권 서울 부동산 탈 집중화 현상은 자연스레 뒤따라 올 것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기업이나 회사들이 지방으로 이전할 명분이나 이유가 없는게 문제죠
서울 인천 경기는 물론 정부도 나몰라라 하고 있네요
송전선도 해결 못하는데, 소각장? 택도 없죠
그리고 인천, 경기는 대부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나몰라라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서울이 제일 심각한거지 직매립 자체가 금지라 경기 인천도 소각만으론 자체 물량 다 소화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매일 4735t씩 쓰레기가 나오는 경기도 시·군도 쓰레기 걱정에 한숨을 쉬고 있다. 경기도는 공공 소각장 26곳과 민간 소각장에서 하루 4094t을 태운다. 나머지 641t을 처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공공 소각장 21곳을 신설·증설하겠다고 했지만 주민 반대가 심해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인천도 사정은 비슷하다. 인천 E구는 하루 44t을 소각해야 하지만 아직 용역 공고도 내지 못했다. E구 관계자는 “아무리 서둘러도 1월 중순까지는 방법이 없다”며 “수거한 쓰레기를 쌓아둘 장소를 함께 찾고 있다”고 했다.
인천 경기가 서울 쓰레기 신경 써야한다는게 아니라 서울 인천 경기 다 각자 쓰레기를 나몰라라하고 있다는거죠. 당장 다음주부터 직매립 금지인데 셋 다 자기 쓰레기 대책 마련 못하고 있죠.
아무튼 그나마 경기가 (잘 될진 모르겠지만) 2030년까지 공공소각로 확충하겠다고 며칠전에야 안을 내놨고 인천은 민간 소각 말곤 딱히 방안 없다고 하는 판이라 셋 다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나몰라라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소각장 지었다가는 주민들 반대로 지선 나가리죠
기사에 돈이 없다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지역에서 소각장 지어도 된다 했으면 진작에 예산 편성을 마쳤을 거라 봅니다.
도 밑에 있는 시의 구와는 달라요
여튼 서울시가 한강버스 안했어도 소각장은 못만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전국에서 강남 쓰레기봉투가 가장 싸다고 하더군요
구청 돈이 많아서요
지역으로 보낸답니까? 서울 사람은 소각장 옆에 살면 죽을 병에 걸리고 지역 사람은 소각장 옆에 살아도 되는건가요? 희한한 사고 방식이네요.
지방 사람들 열심히 일한 돈을 본사랍시고 끌어당겨 가는 서울이 적반하장이군요.
하는 꼬라지 보면 없는 집에서 큰 아들한테 온갖 몰빵 다처서 키워놨더니, 귀찮은 집안 대소사는 동생들한테 죄다 짬쳐놓고, 대학은 커녕 고등학교도 못 간 동생들이 돈 이야기 꺼내기가 무섭게 ‘야! 내가 돈을 얼마나 줘야되는데?’ 소리하는 호로자식 보는 것 같습니다.
서울 꿀 빠는건 아무 감흥 없고, 서울 쓰레기는 싫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이라는 교환가치로 못할게 뭔가요
유휴 인프라가 있는 지방에서 태우면 되죠
그런데 그 지방에서는 공짜로 태워주나요?
돈 더 받아서 태우면 되구요
종량제 봉투 가격 올리면 되구요
그렇게 자본흐름이 적정가격 찾아주는 과정인거같습니다.
종량제 봉투가격 너무 쌌으니까요.
3D 업종 임금도 제자리 찾고
기피시설 수용 지자체도 충분한 보상으로 소외없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경기 인천도 자기 쓰레기를 다 처리 못하는데
서울 쓰레기를 어디까지 실어 나르게요?
서울 내에서 어떻게든 처리하는 게 맞습니다.
님비로 소각장을 못 짓는 게 문제면
돈 많으니 소각장 주변 주민들을 돈으로 달래는 게 자본주의 사회 방식이겠네요.
필요하면 제주도 맑은 지하수도
비행기로 실어다 마시는게 유통이니
반대로 수도권 밖으로 쓰레기 처리를 위탁하는 것도 단가문제만 해결되면 처리되지 않을까요
제대로 돈주면 누가 뭐라할까요? 반발이 발생할땐 제대로 돈을 안줘서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단위로 넘겨줘봐요 누가 뭐라하나...
참고로 현재시세로 연비용이 천억 넘어가는데 아무도 받기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푼돈이라 한 적 없습니다.
제 값 쳐줘야죠
사실 그 이상 줄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 지원대책들있었겠지만 아몰랑 하는 중이잖아요
나쁘고 더러운 건 서울 내에 못 들어서게 하는 게
결국 집값 때문 아닌가요?
돈 조금 더 주고 더러운 것 치우는 게 더 남는 장사다 라는 생각인 거죠.
지하철은 블럭마다 빼곡히 세워달라면서
쓰레기는 왜 남의 동네에 버릴라고 합니까?
서울 집값 잡는데 아파트 공급보다 소각장 쓰레기장 세우는게 더 효과적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용산 이전 세금 낭비 우려에 대해, 김은혜는 쓸데없이 걱정하덜 말라고 코웃음 지으며 자신만만한 태도로 일관했었고,
잼버리 대회 준비 잘 진행되냐는 질의에 당시 여가부 및 책임자들은 문제없이 잘 준비되고 있다고 했었고,
한강버스 준비 및 운영에서 개판인 상황에서도 문제없다고 하는 놈들인데,
두고볼 것까지 있나 싶네요.
문제가 수두룩 해도, 문제없다고 할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파악조차 못하고 막상 문제 터지만 남탓하기 바쁘죠...
소각비용을 지금의 10배 정도는 받으면 될 듯 하네요
10배도 저렴하죠. 100배쯤 받으면 쓰레기 배출도 알아서 줄이고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강에 보트나 띄우고 자빠졌었군요
그럼 소각장 다 문 닫으라는 건가요
소각도 매립도 못해서 쓰레기 수거 안하고 방치돼 봐야
그래도 정신 못차리겠네요
다른 구 소각장들도 주민들 반대로 곤욕을 치뤘고요.
주민들 반대로 최신화 못합니다
최신화 했다간 여기서 천년만년 소각할 거냐? 소리가 나와서요.
애진작에 준비했어야 했는데..
충청도가 소각장이 많은게 아니라 쓰래기
처리 용량만큼 시설을 구축한거죠
충청이라고 소각장 짓는데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그동안 인천에서 시간 벌어줬으면
이젠 서울도 자구책도 내고 대안도 내야겠죠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라지만, 당연하다는듯 지방에서 똥치워야지라는 식이면 좋은 소리 못 듣는거 아닌가요
서울이 수도로서 역할이 있겠지만 발전소니 소각장, 매립장 등 관련해서는 참 이기적이다 싶네요
서울이 모든 지역의 부가가치를 무섭게 빨아들여 성장했듯
이제는 지방에 부가가치를 나눠줄 차례지요.
물론 현실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런 기조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쓰레기 소각장으로 활용하는거 어떨까요?
"그게 얼마나 노른자 땅인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
따위의 땅의 가치는 접어두고요
면적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거주형태의 건물과 거리가 먼 곳을 선정하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구청 자리에 설비를 놓든지....
미국처럼 아무리 매립해도 표시가 안나면 몰라도....
혐오시설이라고 데모 극심한 곳 옆에 지으면 됩니다.
법으로 어느정도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