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세부담률 매우 낮아… 사회적 합의 후 인상해야”
한국 17%대… OECD 평균은 25%
“조세 감면 원상 복구… 비과세 축소”
재정건전성 위해 세제 개편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조세부담률이 매우 낮다”며 비과세 혜택 등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의 재정 확대 기조로 국가 채무가 급증한다는 우려가 이어지자 조세부담률을 높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에서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들을 만나 희귀질환에 대한 정부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이처럼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조세부담률을 사회구성원들 사이에 협의를 거쳐서 좀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세부담률이 20% 이하로 떨어져 버렸는데 선진국이 24%, 우리가 지금 17%까지 떨어졌다는데 다시 아마 좀 올라가긴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에 저희가 이제 조세 감면된 것도 원상 복구하고 좀 올라가는데 하여튼 그것도 좀 올려야 된다”고 덧붙였다.
...국민 소득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조세부담률은 2022년 22.1%, 2023년 19%, 2024년 17.6%로 감소 추세다.
2023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5.3%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윤석열 정부 시절 법인세율 인하 등 감세 정책이 잇따르면서 세입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03823?iid=1614
크리스마스 이브에 암병원까지 찾아가서 소통했군요 ㄷㄷㄷ
법인세는 이미 OECD 평균 넘습니다..
근로소득세, 부가세가 OECD 평균에 한참 못 미치죠..
다들 사는게 팍팍해서 그러기도 어렵겠네요
(40퍼에 육박하는 실질적 비과세자분들 포함)
법인세는 이미 OECD 상위권이고 올릴 필요 없고
부가세는 지금보다 두배 올리면 되고
근로세는 지금보다 두배이상 올리면 되겠네요…
+로 낮은 요금의 공공서비스도 있죠.
어떤 일을 하던 주 40시간만 일하면, 인간답게
살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힘들거 같습니다..
소득수준에 비해 생활수준이 엄청나게 높죠. 이탈리아나 캐나다 처럼 '안전한 노후'를 볼모로 평생 세금 뜯기며 살지 않는 대신.
다만, 그 밸런스를 조정하자는 이야기로 보이는데...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세금혜택이 소기업, 저소득층에 일방적으로 주어지고 있는 구조인지라. 이외에 건강보험 부담비율이나 공공요금도 올리는 방향이 맞긴 한데 이게 또 소득격차를 해소하는 방향과는 반대방향인지라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조세제도가 밸런스가 절묘하다 보는 편이기도 하거든요. 복지제도가 충분치 못한 대신에 저소득층, 소기업에 세금혜택을 몰아주고, 공공요금 상승폭을 억지로 눌러서 소득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생활수준의 격차를 줄이고 있거든요.
법인세를 올리면 기업들이 국내 투자는 안하고 해외로 빠져나가는 문제도 생기죠.
30-40프로 해당되는 면세 노동자에게 세금 부과하고 부가가치세도 지금 보다 두배 올리는게
글로벌 평균인데 세금 안내던 면세 노동자에게 글로벌 기준은 당신들도 세금 내야 된다고 과세하면
반발이 극심하겠죠.
차라리 정부가 걷어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이런 저런 사업하는 게 훨씬 나았을 거예요.
안타까운 점이라면 이걸 경제가 잘 나갈 때 하지 못 하고 장기저성장 국면으로 들어선 다음에야 하는 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들 법인세 높다고 하시는데 실효세율로 보면 우리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한국 외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총 6개국 중에서 한국 법인들의 실효세율은 17.5%로, 호주(29.3%), 프랑스(25.6%), 영국(19.8%)에 이어 네 번째였다. 우리보다 실효세율이 낮은 나라는 일본(17.3%)과 미국(14.8%)뿐이었다.
기업이 잘 되어야 법인세도 걷히는거니 저는 실효세율이 낮아도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세금이 제대로 걷히고,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대통령도 항상 강조했던 말이지만 나라에 돈 없는게 아니라 세금도둑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단 1채는 제외하구요. 2채부터 중과 필요합니다
제 생각은 실거주 가구원 인원수에 따라서 공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세점 소득자들에 대한 소득세를 조금이라도 올린다면 세수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0%인걸 5%수준으로만 바꿔도 엄청난 도움이 되겠죠.
월급받을때 그사람들도 원천징수를 하기때문에 이미 세금 낸걸 돌려받는거라는 분은 안계시겠죠?
재산 많고 수익 높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게 건강보험이죠.
다른나라도 국민연금 건강보험 같은거 다 따로 돈내요
물론 우리나라보다 더 냅니다…
그런데 어쨌든 세금 인상은 지지율과 득표율에 악재라서 가장 힘 있을 때 해야 하겠죠.
유투브에 일본관련 영상 넘쳐나는데 요즘 일본인들 가난하고 궁상맞게 산다는 영상 천지죠. 우리가 소득에서 이미 일본 이긴거다 이러면서요. 일본인들이 가난하게 사는게 아니라 그들은 같은 소득에서 훠얼씬 많은 세금을 내기 때문에 가처분 소득이 적은거고 그러니 아껴 살아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걷은 돈으로 연금이나 의료관련 세수가 빵꾸 안나게 세계 최고령 국가인 일본이 버티는 거구요.
법인세 고소득자 세금 이미 한국은 낼만큼 내고 있습니다. 이사람들한데 더 뜯어갈것도 없어요.
그럼 한국이 세금은 적게 내는데 복지에 대한 요구는 적냐? 그것도 아니죠. 말로는 복지확대하자고 하는데 내돈은 내기 싫고. 이러니 깝깝해지고 이준석 같은 인간들이 작은 정부 외치고 세금항목 신설하는거 싹다 어글장 놓는겁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 저 언급 용감했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조금씩 더 내는 방향밖에 지금은 답이 없어요.
내돈 내기 싫다고 하면 결국 국힘계 개혁신당이 말하는 작은 정부 이야기가 더 힘을 얻는거고 한국과 같은 인구세팅에서 작은 정부는 그냥 각자도생해서 죽는놈 죽게 내버려두자는 말이죠.
거의 절반이 면세자인 근로소득자들이
유리지갑이라고 온갖 혜택으로 소득공제니
뭐니 죄다 몰아줘서 실질세율 0로 만들어놨는데
그런 사람들이 노점상한테 세금을 걷어라어쩌라 하는거보면…깝깝하죠.
세금 많이 뗀다고 난리난리 치는데 무슨 세금을 뗘간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