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혼영 (오세이사) 했고
저녁에 일찍 귀가해서 휴식중입니다.
원래는 알코올을 조금도 마시면 안되는 몸상태이지만
오늘은 그냥 방임 모드입니다.
20~30대중반까지 나름 나이트 문화 즐겼던 사람으로
이런 기념일에는 밤새 음주가무에
크리스마스 파티는 2탕 3탕까지도 뛰는 저였는데
나이가 드니 다 부질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맨날 갈수있는 모텔, 호텔도
굳이 힘들게 크리스마스 맞춰서 다녔던거 보면
저도 어지간히 속물 인간이였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캔맥주 + 군만두 (일부러 물만두를 구웠네요)
매번 먹는 소스는 고추가루 / 쯔유 / 레몬즙 조합이였는데
오늘은 냉장고 한쪽 구석에 있던 느억맘 소스가 보여서
느억맘 + 고추가루로 시도해봤는데 나름 먹을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