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면 항상 추천 도서에 있길래 시간을 내어 읽어 봤네요. 제가 인간의 어둠을 깊이 다루는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편인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한강의 소년이 온다 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읽기 쉽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참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마지막 엔딩 그리고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마침내 선명하게 제게 다가왔기에 참 좋은 작품임을 알게 됐습니다. 강추합니다. 한국 교육과 이 사회 시스템이 존재를 살리는 살아있는 구조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