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0억 아파트 사며 아빠한테 106억 무이자로 빌려
정부가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1000건이 넘는 위법 의심 거래를 적발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부동산 감독 추진단 주관으로 진행된 제4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올해 하반기 진행한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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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A씨는 서울 소재 아파트를 130억원에 매수한 뒤 106억원을 아버지로부터 무이자로 차입해 조달했다가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로 적발돼 국세청에 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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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선 만 8세 이하 미성년자인 남매가 연립·다세대주택과 아파트 등 25채를 총 16억7550만원에 매수한 사례가 나왔다. 남매의 아버지가 대리인으로 자금 조달과 계약 체결을 담당했다. 국세청은 이를 편법 증여로 의심해 국세청에 통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1358?cds=news_edit
참.... 이걸 안걸릴거라고 생각했을까요....???
탈세로 증여세만 46억원이 나오고, 가산세 최소 20%~40% 나올텐데. 그것마저 날아가게 생겼네요.
세무 조사가 무서운 것이 106억원을 자녀에게 빌려준 부모의 자금 출처도 조사하는 것 입니다.
1. 정당하게 세금을 낸 본인의 소득인가?
2. 또 다른 사람에게서 증여 받은 것은 아닌가?
3. 불법적인 사업으로 돈을 번 것은 아닌가?
잘은 모르지만 차용증 쓰고 유이자로 빌리면 아무 문제없는 거래였을텐데,
100억 이자낼 돈은 또 없나보죠 ? ㄷㄷㄷ
1년에 4억 2400만원인데,
106억원 빌린 자녀가 세후 4억 이상
소득이 있는 사람일 까 궁금하네요.
106억 대여해서 2배 되면 차액이 130억 이니까요...
대체 모지 ㄷㄷㄷ
부모한테 빌렸다 했나본데요
세무사 끼고 다 세금 낸 건일거에요.
통보되었다고만 될 뿐 추징이 없잖아요
그래도 언론에는 기사를 내야하니 탈탈 털긴 하면 뭐든 나오긴 할겁니다.
마지막 문장 뭔가 이상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