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징검다리 건너다 50대 사망…유족 "지자체 안전관리 소홀"
전북 순창군 섬진강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50대가 하천에 빠져 숨진 가운데,
유족들이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소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숨진 A(51)씨의 오빠,
"징검다리 일부 구간에 작은 돌이 놓여 있어 쉽게 미끄러질 수밖에 없다"
"불안정한데도 이를 방치해 결국 동생이 숨졌다. 사고를 야기한 순창군은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
"위험한 상황을 방치한 데 대해 순창군의 입장과 재발 방지 대책을 문의했으나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
"사망 사고가 났는데도 위험 구역 안내 표지판도 없고 현장 통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24164443105
징검다리... 애매하네요....
저런 류의 다리는 곳곳에 많은데….
순창군 관계자는 "해당 하천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면서 폭우가 쏟아질 경우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며 "사고가 난 징검다리는 순창군이 설치했는데 12년 동안 상당히 많은 관광객이 다니면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민원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고 기사에 써있긴 하네요 ㄷㄷ
미국 유럽들은 경치 좋은 곳에 가리는게 없어 좋던데요
개인의 책임은 개인으로 돌려야 된다고 봅니다.
저런 민원때문에 말도안되는 펜스설치하고 볼쌍사나운 과도한 경고판..
우리나라처럼 보기싫은 경고표지판이 지나치게 많은 나라도 없더군요...
이번에 부산 산타버스도 마찬가지에요.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고 어쩔수없이 모두가 수긍해야만 하는 지점이 있었는데.
따지고 보면 그 위험의 확률은 그리 크지않고,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편이익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크거든요.
그렇다면 후자를 선택하는게 맞는 거라고 봅니다.
아니며 징검다리 돌마다 안전레일을 부착할까요?
같은 논리라면 음주운전은 술 만든 회사가 책임을 져야 하나?
비록 과음은 건강에 해롭다는 경고문이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