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작은 집이 고양이의 평생의 우주일텐데 갑갑하진 않을까,
* 이 사람이 고양이 우주의 몇 안되는 존재일텐데 하는 생각에 미안도하고
* 이렇게 작은 우주지만, 홀로 먼저 떠나면, 외로울려나
옆에 와서 조용히 자는
저 작은 냥아치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ㄷㄷ
이상 사료 밴딩머신 이었습니다

* 이 작은 집이 고양이의 평생의 우주일텐데 갑갑하진 않을까,
* 이 사람이 고양이 우주의 몇 안되는 존재일텐데 하는 생각에 미안도하고
* 이렇게 작은 우주지만, 홀로 먼저 떠나면, 외로울려나
옆에 와서 조용히 자는
저 작은 냥아치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ㄷㄷ
이상 사료 밴딩머신 이었습니다
저도 두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가 너무 겁이 많아서 제가 조금만 다른 소리를 내도 (실내화가 바꼈다든가) 화들짝 놀라서 숨어버리고 안나오는걸 보면 고양이는 새로운 세계에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두려워하는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냥 익숙한것들이 가장 행복해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밥 잘주는 익숙한 npc로 존재해야합니다. 달라지거나 사라지면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사람도 여행다니고 밖같 싸돌아다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불밖은위험해 라는 사람이 있는거죠. ㅋ
저희집 어르신은 신발장 근처도 잘 안갑니다
요즘 보일러 돌아가니 방바닥에 붙어서 몸 잘 지지고 계십니다 ㅋ
나는 그냥 오늘 따뜻하고 행복하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