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회사부터 살리자" 홈플 노조, 첫 '구조조정' 수용...법원, 회생계획 연장 유력
잇단 M&A 실패로 청산 가능성 높아지자 노조 '고용 승계' 조건 사실상 포기
금일 오후 회생절차 협의체 개최...홈플러스와 채권단 외에도 노조, 국회 정무위 의원 참석 예정
민주노총 소속 홈플러스 노조가 점포 정리와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 방안을 일부 수용하겠단 입장을 처음 밝혔다. 기업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실패하면서 결국 청산 수순을 밟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모든 임직원의 '고용 보장'를 촉구하며 강경 투쟁했던 노조가 전향적인 입장을 취한 것이다. 이로써 홈플러스 회생안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코스트코가 멀리 있을 경우,, 이마트 대체재가 필요해요.
그만한 자금력을 댈수가 없어서 힘들거 같네요
새벽배송 별거 아닌거 같아도 물류센터에 시스템까지 올리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요
매각이 잘 안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홈플러스 점포중 땅 주인이 홈플러스가 아닌 곳이 많습니다
매수업체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토지를 다시 매입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으므로 매각이 잘 안될수밖에 없습니다
대형마트는 그냥 시내에 산재한 지점들을 물류센터로 쓸 수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여력이 될거같고
그런걸 풀어줘야 새로운 투자자가 들어올 여건이 되겠죠. 마침 쿠팡도 저러고 있고 하니 그냥 무한경쟁하라고 풀어주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고요
시내 곳곳에 있는 마트에서 직접 새벽배송하는걸 지금은 소상공인 보호목적으로 막고 있는건데..
지금에 와서는 역차별에 직고용만 많이 해야되니까 아무도 안사가려는거니까요.
대형마트도 지는 사업인데 왜 규제를 계속 하는건지 답답하네요.
쿠팡만 키워준겁니다. 이제 와서 인수자가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우선 규제를 완전 풀어서
쿠팡과 동일 경쟁하게 해줘야 인수자가 나타나든 말든하지 지금처럼 족쇄차고 있으면
인수자가 나타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