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humor/73574/1
네이버는 독점, 갑질에 대해 견제받은 지가 오래 된 터라
오히려 상생이라는 명분에 상대적으로 신경쓰는 편이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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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독점, 갑질에 대해 견제받은 지가 오래 된 터라
오히려 상생이라는 명분에 상대적으로 신경쓰는 편이긴 해요 🤔
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비영리목적으로 퍼가시는 건 언제나 환영
보편적으로 어느 플랫폼에 내 물건을 올려놓아야 잘 팔리는지..를 알기때문에 주.부로 나눠서 올리죠.
네이버도 독점 되면 어찌될런지 네이버/언론만 봐도 알지 않나요.
그러니 씹고 즐기는?와중에 정부는 여론을 등에 업고 이기회에 법률 재정비좀 하면 좋겠네요. 빠른정산. 노동자 복지 보장등등.
그리고 ai한테 물어봤는데, 지마켓/옥션/11번가의 수수료가 쿠팡보다 좀 더 높은 것 같아요. 대신 반품/환불을 쿠팡 셀러가 더 부담해야 하는 것 같구요.
쿠팡이 오픈마켓 중에서는 굉장히 특이한 겁니다... 저거 빨리 받으려면 대출받아야 해요. 티메프도 대출로 먼저 받는 분들 많았는데 정산 안 해줘서 판매자들이 많이 회생 파산했죠...
직매입을 제외한 단순 통신판매중개업의 경우 법적으로 배송완료 후 2주 이내 정산으로만 바꿔도 쿠팡에게 압박이 될 겁니다.
광고에 돈만 많이 안쓰면 수수료는 비슷한 수준인데 문제는 정산주기죠. 판매량 꾸준하면 그나마 티가 좀 덜 나는데, 들쭉날쭉하고 영세한 곳들은 아주 환장하죠.. 근데 판매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팡에 상품 올리는건 그만큼 잘 팔려서인것도 맞구요.
그리고 쿠팡 구매자 특성이 조금 특이해서 네이버보다 비싸게 올려놔도 팔려요.. 네이버만 이벤트가로 조정해놓고 쿠팡은 가격 내리는거 깜빡했는데 쿠팡에서 주문이 들어왔길래 네이버나 자사몰에서 사면 훨씬 더 저렴하다고 알려줘도 귀찮으니 그냥 보내달라고 할 정도니까요. 쿠팡에 완전히 락인된 유저가 그만큼 많은거 같습니다. 자신감의 근거인거 같기도 하구요.
판매자 입장에서 쿠팡이 cs 난이도도 훨씬 높습니다. 유난히 반품 비율 높고 진상도 진짜 많거든요.
목요일 저녁에 주문들어왔길래 금요일에 오전에 출고했고 택배가 신나게 이동중인데, 토요일에 못받을거 같다면서 주문을 취소합니다ㅋㅋ 단순변심이지만 취소사유를 배송지연으로 고르면 쿠팡은 그걸 무조건 판매자 귀책으로 잡습니다. 정말로 가만히 앉아서 6천원이 사라집니다.
네이버는 각각의 가게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각각 보내주는 방식이라는 배송방식의 차이가 크죠.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어떻게 정산이 어떻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문이 편하나, 빨리 오냐, 반품잘되냐, 가격이 저렴하냐 의 싸움이니까요.
2. 배송/환불 등의 측면에서 쿠팡이 소비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다보니
소비자들은 쿠팡으로 몰리는거죠.
판매자에서 갈취해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마켓쉐어를 넓히는게 신용카드 업체에서 하던 방식인데, 쿠팡이 똑 같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