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후원' 희림, 올해 군 간부 출신 4명 영입…관공사 연관 의혹
지난 5년간 국방부 출신 8명·국방과학연구소 출신 1명 재취업
희림 국방부 공사 연간 수주액, 2021년 80억→올해 216억원
업계 1위 설계사에 국방부 출신 간부 폭풍 재취업 의문
국내 1위 건축설계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에는 최근 5년간 국방부 출신 8명과 국방과학연구소 출신 1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희림이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관급 공사는 약 868억원으로, 이전과 비교해 폭발적 증가세다.
희림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수주 과정에서 청탁 의혹과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통한 특혜 논란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희림의 국방부 전관 영입과 관급 공사 수주 간 연관성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추미애 의원은 "특검 수사를 통해 희림 관련 청탁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군과의 계약 과정 전반에 부당한 개입이나 외압은 없었는지 엄정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희림 관계자는 "(국방부 출신들의 입사는) 평범한 재취업 중 하나로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했다.
투명하다~ 투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