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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숏츠에서 더글로리 접하다 영상보다 충격적인 댓글들 76

7
2025-12-24 00:24:05 수정일 : 2025-12-24 03:18:03 218.♡.90.221
우와웁

숏츠 영상







영상도 저럴 수 있을까 싶다가 댓글이 더 충격적이네요 

이외에도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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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웁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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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6]
OLIVER
IP 39.♡.212.216
12-24 2025-12-24 00:29:38
·
교권이 강하면 애들을 쥐잡듯이 잡고, 학생인권이 강하면 교실이 무너지고... 왜 중간은 없을까요....
유소년
IP 114.♡.118.92
12-24 2025-12-24 00:45:11 / 수정일: 2025-12-24 00:45:27
·
@OLIVER님 교사도 학생도 시스템의 플레이어일 뿐인데, 심판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00:47:37
·
@OLIVER님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최근 문제를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그렇다 했지만 그 인권조례가 없는 지역이 더욱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많았다고 합니다 .......
LSOP
IP 118.♡.83.52
12-24 2025-12-24 06:46:22
·
@OLIVER님 교권이 강한거랑 폭력 선생은 별관계가 없는거 같습니다.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12-24 2025-12-24 08:43:57
·
@LSOP님 없진않죠.
깨박이
IP 222.♡.207.211
12-24 2025-12-24 12:32:30
·
@OLIVER님 교사와 학생의 인권이 둘 다 강화되어야죠.. 서로의 인권 침해하지 않으면서 권리를 보장해 줘야죠. 교사의 인권이 강화되는 것과 학생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구분해야죠.
언어분석
IP 211.♡.190.235
12-24 2025-12-24 00:50:22 / 수정일: 2025-12-24 00:53:07
·
더 이전세대는 말할 것도 없고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생까지는
교사에 의한 폭력
어느정도 경험 있거나
목격 했을걸요?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선생님이
주먹이랑 손바닥이랑 발로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걸
여러번 목격하였고
저도 맞은 적이 꽤 있습니다

그땐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말이 안되는 거였네요

심지어
군대에서도 직접적인 폭력은 당해본 적이 없는데
학교에서 선생한테 당했다는 사실이 소름끼칩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01:00:41 / 수정일: 2025-12-24 01:02:19
·
@언어분석님 맞아요 기억에 남는 교사가 있긴 해요 .......좋은 분도 계셨지만 기억에는 나쁜 것만 깊게 남는 거 같아요 진짜 신기하게 당연하다 느꼈던 게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소름끼치는 부분이 있어요.......
언어분석
IP 211.♡.190.235
12-24 2025-12-24 01:42:09
·
@우와웁님

신기하게도
국딩 1학년 시절 대놓고 놀린 교사랑
심하게 폭행한 교사들
촌지 받은 교사 2명은
평생 기억할 거 같네요

나머지 교사들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조각구름
IP 118.♡.5.18
12-24 2025-12-24 07:33:28
·
@언어분석님 93학번인데 저도 군대에서 맞은 거보다 학교에서 선생들한테 맞은 게 훨씬 많아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29:19
·
@언어분석님

어린아이일수록 더 배려해줘야 하는데
어릴수록 더 그런 경험이 많다는 거 보면 .......
교사가 대체 어떤 인간인지.......... 짐작이 가네요
인과응보 되었길 바라네여
커레히
IP 58.♡.2.117
12-24 2025-12-24 00:53:39
·
폭력만 아니죠.
이래저래 돈받아먹은 교사들도 많았어요.

지금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01:01:57
·
@커레히님 맞아요 과거엔 촌지 문화라는 게 있었죠...... 없어지긴 했지만 옛날엔 심했죠 ........
CHILD
IP 61.♡.83.87
12-24 2025-12-24 01:13:20
·
폭력교사 미투하면 대한민국 난리나죠. 교권 추락의 주범이 이들인것도 맞고요.
폭력당한 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학교 자체를 불신하게 된거죠. 본인들이 다 경험해봤으니까.
지금 교감교장 하거나 은퇴해서 연금받고 잘만 살고 있을거 생각하면. 씁쓸하죠.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42:13 / 수정일: 2025-12-24 18:42:23
·
@CHILD님
맞아요.... 저 숏츠에 댓글 상당히 달렸는데
폭력교사 미투 댓글이 절대적이던데
한편으론 그래도 그땐 그게 일상이라서 그랬던 건지
잘 버텨주고 이렇게 바꿔온 거 보면 참 다행인 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tamyra
IP 221.♡.75.25
12-24 2025-12-24 01:54:02
·
저도 초등을 댓글에 나오는 쓰레기 같은 선생들만 만났었고.. 중고등학교를 사립으로 갔는데 오히려 선생님들이 더 괜찮았던 경험이 있네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44:34
·
@tamyra님
어린 아이일수록 폭력 경험이 많다는 게 ....... 씁쓸하네요....
TheEnd
IP 1.♡.91.41
12-24 2025-12-24 02:08:49
·
전 초3때 담임이 이유없이 괴롭혀서 그 어린나이에 교실에서 도망쳐서 숨어 있었는데 나중에 안 어머니가 학교에 담임을 만나러 왔더니 그 여자가 한말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그 여자가 하는 말이 난 있는 집 부모가 학교를 찾아와서 인사를 안하면 참을 수가 없어서 야단을 쳤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_- 그때 아버지가 대학교수 셨는데 나름 뭘 기대했는데 어머니가 인사를 안오니 대놓고 괴롭힌거였던더더라구요 그때 어머니가 너무 쇼크 받으셔서 그뒤 고3때까지 학부모 이사회 임원 하셨네요

역촌 초등학교 담임이었던 김화중 천하의 쌍x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45:29
·
@TheEnd님
진짜 소오름끼치는 여자네요.........지금 기준으론 범죄죠.......
TheEnd
IP 1.♡.91.41
12-25 2025-12-25 10:14:50 / 수정일: 2025-12-25 10:15:39
·
@우와웁님 그때는 야만의 시대라고 그러지만 정말 악질이었죠

더 열받는건 어머니가 욕도 못하고 인사 못와서 미안하다 그러면서 촌지를 줬고 그거 받고 나서는 반장도 시켜주고 잘해줬다는게 나중에 생각하니 더 빡치는
훌라보이
IP 222.♡.186.245
12-24 2025-12-24 02:09:00
·
학생 세워놓고 저쪽에서 두두두 달려와서
가슴팍을 날라차기 하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인간쓰레기 정말 많았습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50:30
·
@훌라보이님
맞아요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폭력 경험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티아메스
IP 106.♡.68.237
12-24 2025-12-24 02:11:14
·
저도 초등학교 때 촌지 안줬다고 차별당한 적 있습니다. ㅂㄷㅂㄷ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51:07
·
@티아메스님
그런 게 없어져서 참 다행이예요
손등털
IP 221.♡.223.38
12-24 2025-12-24 02:19:35 / 수정일: 2025-12-24 02:26:41
·
학교가 보수적인 공간이라 그런지 선생님들 행동이 이해 안되는 경우가 꽤 있었고요
솔직히 저는 어릴 때 학원선생님이 더 좋았어요.. 동네에 큰 학원이었는데 4년정도 다니니 학교선생님보다 저를 더 오래보셨고 그분들은 메인미션이 수업을 잘해야되는 거다보니 학교보다 수업에 열의와 책임감이 있으셨고.. 오히려 아이들을 이끄는 선생님이란 사실에 좀더 책임감을 느낀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그분들은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는 입장이었던 것 같고요. 학교선생님은 문제일으키지 않겠다는 입장에 좀 고압적이었던 인상을 받았습니다. 애들 말도 학원쪽이 잘 들어주고요. 학교선생님은 무슨 말을 하면 튕겨나오는 느낌이었죠. 어렸을 때 학원선생님 생각하면 그리 친근한 학생이 아니었는데도 조금 그립고 짠해집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8:58:45
·
@손등털님
맞아요 학원에선 오히려 폭력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선생님들도 더 편했던 거 같아요
ameba
IP 123.♡.39.51
12-24 2025-12-24 02:41:31
·
중3때 담임이 한 학생을 죽어라 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폭력교사로 신고되서 경찰 조사를 받고 왔지요.
조사받고 온 다음날 그학생을 다시 불러내 똑같이 죽어라 패면서 '또 신고해봐 이 ㅅㄲ야'라면서 소리질렀습니다.
참 무서운 사람이죠.
근데 그 맞던 학생이...
중3 때 거의 1년 내내 저 괴롭히고 때리고 하던 그런 녀석이었어요.
저를 괴롭힌걸로 걸린건 아니고 다른걸로 담임눈을 벗어나면서 맞은건데....
맞는게 참 안쓰럽다 싶다가도 속은 시원해지는게.. 복잡한 감정이었습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01:29
·
@ameba님
정말 묘한 감정이었겠네요 폭력의 대물림 같은 게 있는 거 같아요 대체로 그렇더라고요
아라굴드
IP 124.♡.201.189
12-24 2025-12-24 03:01:54 / 수정일: 2025-12-24 03:03:28
·
교실도 정글인 세상이었죠. 그러니 사법이 교실 안으로 밀고 들어와 매 순간을 간섭하는 시대가 된 게 놀라운 일 아니죠. 합리가 아닌 권위에 의존하던 세상이 급하게 바뀌면 그 공백기는 난장판이 되쟎아요. 다만 우려스러운 건 유튜브 댓글의 경향이 당위를 얘기하는 건 거의 없고 복수와 처세 블러핑 같은 걸 삶의 지혜라고 떠드는 게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 같아 무서워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04:21
·
@아라굴드님
꾹꾹 눌려왔던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서 공론화되고 고쳐질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김메달리스트
IP 126.♡.188.3
12-24 2025-12-24 06:50:57
·
그 인간들 지금쯤 연금 받으면서 노후 보내고 있겠네요 ㅎㅎ죽어서 지옥갔으면 헤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04:41
·
@김메달리스트님
인과응보 되길 바랍니다
아라미스
IP 211.♡.4.76
12-24 2025-12-24 07:26:32 / 수정일: 2025-12-24 07:27:35
·
아침에 폭우가와서 아이들 대부분이 체육복을 안가져온날 오후에 해가 쨍쨍해져서 빌릴곳도 없어 어쩔수없이 나갔더니 중3남자아이들 모두 팬디만 남기고 옷 다벗기고 체육시킨 경성중학교의 그 rotc출신 신임 체육선생이 보고 싶네요

심지어 경성여고 여학생들도 같은 운동장에서 수업중이었죠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05:10
·
@아라미스님
변태 같은 선생이네요.......
레드핏클
IP 123.♡.231.28
12-24 2025-12-24 09:22:48
·
그때는 야만의 시대였죠......

지금은 그때 당한?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버렸고....

지금의 교사들은 우리와 같은 시절은 겪은 이들이 교사가되었는데... 같이 피해?를 보고 있죠..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08:47
·
@비쓰님
학령인구도 줄어든 것도 그렇고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좋아진 거 아닌 가 싶어요??
레드핏클
IP 123.♡.231.28
12-24 2025-12-24 09:28:53
·
초2때 그 쪼그만 꼬맹이의 머리를 잡고 책상에 찍어버리던 여자샘을 잊을수 없습니다 ㄷㄷㄷ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09:58
·
@비쓰님 아동학대 수준이네요.............. 어린아이를 어떻게.......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2-24 2025-12-24 09:44:36 / 수정일: 2025-12-24 09:44:54
·
폭력이 난무했기에 당연하다 여겼고
차별이 만연했기에 합당하다 여겼고
촌지를 받아야하는 급여라 생각했기에 안준놈을 더 미워했지요...

재미있는건 그런 폭력과 차별을 감내한 세대들이 40~50대가 되어서
같은 나이대가 되어 자녀세대를 바라보니 선배세대들이 얼마나 쉬운선택들을 해왔는지 배신감을 느끼는 한편
그걸 극복하는데에 비용과 효율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던 상황들이었겠다는 생각이 듦니다.

다 같이 그렇게 하면 그게 사회 분위기고 잘못되었다고 여기기 힘들거든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12:20
·
@결론적으로님
맞아요 그땐 그게 문제라고 여기지 못했죠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왔는데 가끔 여론조사 보면 2030이 극우화 된 거 보면 놀라워요......
napover
IP 211.♡.151.194
12-24 2025-12-24 09:59:07
·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체벌하는게 트레이드마크가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12:47
·
@napover님
정글이었네요......
달통
IP 121.♡.99.159
12-24 2025-12-24 10:04:34
·
아이스하키부가 있는 학교 출신이나 주변학교 출신들은 한번쯤 당해봤을듯.
성인남성이 온힘을 다해 풀스윙으로 하키채로 60대까지 엉덩이 부위가 피떡이 되어도 때리던 모습..
그건 악마죠..
그게 당연했던 시절..
1등은 한대, 꼴등은 60대
왜 맞는지도 모를 어릴 나이였는데
길가다 만나면 지금도 쌍욕박고 싶은 인간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13:36
·
@달통님
하키채로 맞아본 적 있는데...... 진짜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런데 그렇게 많이 때렸다니....
악마가 맞네요 ....
소프사마
IP 59.♡.178.61
12-24 2025-12-24 10:43:02
·
교권 추락은 그들이 자초한 거 맞아요.
70년대 80년대 생들이 지금 학부모인데, 어릴때 선생님 사랑의 매랍시고 안맞은 사람이 있습니까?
자식만큼은 당하지 않게 하려고 하니 지금의 수준이 이렇게 된거에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16:57 / 수정일: 2025-12-24 19:17:18
·
@소프사마님
세대로 보면 딱 맞아 들어가네요
그리고 아이 하나만 낳아 기르는 것도 영향이 있을 거 같아요
디토디토
IP 121.♡.146.34
12-24 2025-12-24 11:09:42
·
미투네요. 저 댓글을 보는 예전 선생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 때는 분위기가 그랬다. 난 별로 잘못 한게 없다. 이럴까요? 후회하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겠죠.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학교 폭력에 시달렸는지 모를 정도라는 겁니다.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했었는데 사과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18:29
·
@디토디토님
아마 보지도 않고 회피 하겠죠 .........
나쁜것들은 끝까지 나쁘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아지밟지마라
IP 175.♡.34.72
12-24 2025-12-24 11:38:06 / 수정일: 2025-12-24 11:38:44
·
아오 국민학교 6학년때 조회 시간 딴청 피웠다고, 마이크 케이블로 채찍처럼 냅따 갈겨버린 김X호 선생,, 37년전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하네,, 당시 40대초 추정되는데 머 잘살고 계시겠지??? ㅋㅋㅋ 얼굴 한번 봤음,,,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23:33
·
@강아지밟지마라님
인과응보 받았길 바랍니다
와센버그
IP 116.♡.252.116
12-24 2025-12-24 12:33:08
·
스승 찾기가 없어졌죠 아마?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23:51 / 수정일: 2025-12-24 19:24:03
·
@와센버그님
없어졌다고 하네요 칼부림 이후라고 하더라고요
지대현
IP 37.♡.56.45
12-24 2025-12-24 12:36:55
·
지금은 촌지가 없어졌나요?
강남 모 초등학교 10년전 아이의 담임께서 스승의 날 선물은 학교 말고 본인 집으로 직접 가져오라 하셨죠. 타워펠리스살고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25:18
·
@지대현님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금은 김영란 법 때문에 많이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밥먹장
IP 211.♡.91.96
12-24 2025-12-24 13:15:04
·
교사의 폭력, 만연한 촌지..야만의 시대였죠. 최근에 폭삭 속았수다에서 약.간.? 나오죠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32:00
·
@밥먹장님
그러게요..... 초반부에 나왔던 장면이라 다 보진 않았는데 그부분은 기억이 나네요
돌피르
IP 121.♡.120.123
12-24 2025-12-24 13:28:32
·
쓰레기 같은 교사가 너무 많죠..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33:23
·
@모몬트님
글들 보니까 생각 보다 더 많았던 거 같아요......
loki
IP 1.♡.209.66
12-24 2025-12-24 14:16:16
·
고딩때 쉬는시간에 신문보고 있다가 수업시작 시작하며 교사가 집어넣으라 한소리에 신문 구겨서 책상안에 넣으니 교사는 뭐에 그게 열이 받았는지 주먹으로 아구창 3대를 날리더군요. 그리고 뭘 잘못한지 알아? 물어서 고개를 저으니 두대를 더 때리더군요. 입에서 피가 터지니 그제서야 더 안때리더군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35:40 / 수정일: 2025-12-24 19:36:33
·
@loki님
진짜 어이가 없네요.....지 자식에게도 그럴까 궁금하네요
에일리언
IP 92.♡.186.150
12-24 2025-12-24 14:17:26 / 수정일: 2025-12-24 14:18:18
·
교권과 폭력은 관계없죠.
체벌있는 시절이었지만 숙제 안해와서 맞고는 체육시간에 그 선생님이랑 팔짱끼고 까불거리고 놀았던 생각납니다. 뭐가 문제인지 납득하게하고 정리를 위해 맞고 그런거를 잘하셨죠. 학습흥미 생기게 추가연구 꼼꼼히 하시고...

체벌과 폭력은... 맞아보면 압니다.
망치로 때리던놈 고막이 울리게 불씨에 싸대기 날리던놈 애가 놀래서 울면 욕하며 더 밟던 놈... 꼬집고 서로 때리게하고 싸움붙히던 놈들... 가르치는 내용은 가장 형편없던 놈들.... 트라우마로 남은 놈들 때문에 그렇게 된거죠.

여자선생님 두분이나 시집가는걸 봤었네요.
국어한자재미 붙히니 상받은 기념으로 사진도 사주시고 문제집도 챙겨주시고... 그런 감사한 기억, 제 진로에 영향을 미쳐주신 그런분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게 마음아플 뿐입니다. 다만 총량에서... 트라우마가 너무 크긴해요. 망치와 싸대기는... 다시 만나면 진짜 주먹부터 나가지 않을 자신이 별로 없네요. 그때 맞던 시절에 비하면 몸집이 3배는 커졌을텐데 얼굴이 선명합니다. 삼십몇년전일텐데 말이죠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41:13
·
@에일리언님
그렇죠 체벌과 폭력은 다르죠 좋은 분도 분명 계셨고 이상한 놈 나쁜 놈 별별 인간 군상들 많이 본 거 같긴 해요 망치로 때리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흉기인데....... 서로 때리고 싸움 붙게 만든 것도 인간이 아니네요.....
용이형
IP 59.♡.19.4
12-24 2025-12-24 14:20:20 / 수정일: 2025-12-24 14:27:46
·
국민학교 5학년때 담임이 기억나는군요.
집이 어려워서 촌지를 못가져다 주는 집의 아이들과
촌지를 찔러주고 스승의날 선물을 주는 집의 아이들을
눈에 띄게 차별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43:00
·
@용이형님
촌지가 사라진 계기가 김영란 법 덕분이라던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
Roansmsrhdiddl
IP 219.♡.240.21
12-24 2025-12-24 14:22:40 / 수정일: 2025-12-24 14:25:04
·
국딩때 어머니가 아끼시던 다기 세트를 스승의날에 낑낑대며 학교 가져갔었는데, 몇년전에 이야기하니 어머니는 기억 못 하시더군요.
방학 자율학습때 슬리퍼 신고 학교 갔다고 냅다 뺨 갈겼던 불어선생은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아마 그랬던 선생들도 기억 못할 겁니다. 만나지 않고 유병장수했음 좋겠네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47:21
·
@Roansmsrhdiddl님
그러겠죠 지 기분 따라 학생들을 대했을 테니 누구한테 그랬는 지도 모르겠죠
무병장수만 들어봐서 유병장수 인과응보겠네요
키보드유비
IP 211.♡.144.47
12-24 2025-12-24 14:27:59
·
국딩5학년 때 담임이 정년 앞둔 할배선생이였는대 뻑 하면 여자애들 서너명 불러서 안마 시키곤 했든게 생각 나네요.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 부모님들도 선생을 어렵게 생각 하든 시절이라 많은 일들이 별일 아닌 것 처럼 지나갔죠.
패는건 국딩 땐 여자 담임이 많아서 넘어 갔는대 본격적으로 맞는건 중고딩 때죠
그것도 만만한 애들만 죽어라 패는 악질적인것들 유독 심했어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52:06 / 수정일: 2025-12-24 19:52:22
·
@키보드유비님
진짜 변태같은 노인네네요 .........저는 생각해보면 중학교때가 심했던 거 같아요
애들한테 니네 부모님한테 말해봐 어떻게 되는 지 하면서 우쭐대던 화장 진하게 한 늙은 여선생이었는데 굉장히 폭력적이었어요
언젠가봄날
IP 106.♡.203.98
12-24 2025-12-24 14:34:05
·
90년대에 진짜 무지하게 맞았죠. 지금 생각하면 이게 그렇게 까지 맞을 일인가 싶네요 허벅지 풀스윙, 귀싸대기, 출석부 모서리로 머리 찍기, 걸상들고 손들기, 저희 아버지가 고등학교 근처에서 사업하셨는데 담임이 일부러 찾아가서 금품 뜯기 ㅎㅎ 그래서 명분 만드려고 일부러 좀 더 괴롭힌거 같기도 하고.. 그 때 심각하긴 했어요. 그렇다고 지금도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교권이 너무 약해요. 폭력은 아니라도 다른 방법으로 문제학생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법으로 가야되요.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19:56:17
·
@언젠가봄날님
찾아가서 금품 뜯기 ............날강도가 교사라니....... 놀랍네요
찾아보니 도구나 신체를 이용한 체벌은 전면 금지되었고
대체 지도 방법으로 훈육, 훈계, 상담과 같은 교육적 방법으로
교내 봉사활동, 사회봉사, 특별교육 이수, 출석정지 등으로 한다고 하네요
kltra
IP 140.♡.29.1
12-24 2025-12-24 14:35:20
·
80-90년대 학창 시절을 거쳐온 기억으로. 얼굴의 양쪽 볼, 엉덩이, 허벅지는 나의 몸이 아닌듯 선생이란 이름의 xxx들에게 막 다루어진 시기였습니다.
80-90년대 학교 배경의 영화들만 봐도...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20:02:22
·
@kltra님
그 세대가 오히려 진보적이고 현 2030세대가 극우화 된 건 정말 아이러니 한 거 같아요
토깽이_아빠
IP 106.♡.64.219
12-24 2025-12-24 14:55:43
·
2000년도 이전에는 정말 쳐맞는게 당연히 여기던 시절이었네요.
국민학교에는 pvc 파이프로 맞아서 피멍들고, 별의별 재료로 다 맞았던 기억이...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20:04:18
·
@토깽이_아빠님

도구를 문뜩 생각해보니 단소, 하키채, 빗자루 등 많았네요;;
엄지척
IP 210.♡.78.9
12-24 2025-12-24 15:36:58
·
초등학교 때 성적순으로 주던 모범상을 못받았었어요.
이유는 뻔하죠....촌지.
우와웁
IP 218.♡.90.221
12-24 2025-12-24 20:06:23
·
@엄지척님
그런 이유라면 상의 의미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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