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조 팔아 서울 아파트 샀다
‘주택매매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6·27 이후 서울 아파트로 1.6조
강남3구·용산 7000억 ‘머니무브’
대출 막히자 규제지역 주식 ‘영끌’
증시 육성책에도 부동산으로 유입
국토교통부의 ‘서울 내 주택매매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6·27 대출규제가 시행된 이후인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주택을 매매할 때 활용된 ‘주식 및 채권 매각대금’은 1조6249억원을 기록했다.
자금조달계획서제출 기한이 주택 매입 후 30일임을 고려하면,
주택 시장으로 넘어온 자본 시장 매각 대금은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고가주택 밀집 지역으로 규제의 목표가 됐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만 주식 시장에서 부동산 시장으로 7009억원이 흘러갔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6236
돈 벌면 , 결국 집 산다는게
일정 부분 확인된 기사일까요
주식 = 돈 버는 수단
돈 벌어서 하는 일 = 집 구입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는 듯 하네요..
잼통 은혜라는걸 저 2찍들이 알기는 해야 할꺼 같은데요
패가망신을 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럼 님은 투기 하면 좋다는 뜻인거죠?
투기는 패가망신이 답입니다
이걸 왜 극단적으로 느끼실까요?
범죄자 처벌과 같은 논리 인데요
꼭 부동산 카페 회원 처럼 말씀하시네요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님이야 말로 본인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투기를 옹호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 사람을 죽이는 공룡을 모두 전멸시켜야 합니다!
!! : 지금 시대에 공룡이 있나요?
?? : 뭐라구요? 사람 죽이는 공룡을 옹호하는 다이노맘인가요??
난 정확히 부동산 투기라고 글을 썼고
부동산을 사는 사람들 전체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투기를 비판하는 글에 왜 발끈해서 날 비난하는걸까요?
글을 정확히 읽고 답변을 달기 바랍니다
님은 그럼 글도 안 읽고 딴 소리하는에요? 이렇게 장판파 친 게 누구 탓인지요? 아예 글을 따로 쓰시든가요. 왜 남탓을 하죠? 님부터 글을 똑바로 쓰세요
충분히 투기로 의심될만한 사항이 맞죠
님이야 말로 기사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투기란 : 부동산의 미래가격 변동을 예측하여 시세차익을 얻기위해 매매하는 행위
2조라는 돈이 들어갔고 충분히 투기로 의심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극단적이라고 하면서 날 비난한건 님이 먼저 시작한겁니다
자신의 글을 잘 보고 다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의심만으로 패가망신시키려 든다고요? 제가 못한 말 한거 없습니다. 님이나 자신의 댓글들 다시 보시겨 표현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족이 대구 사람이니 공산주의 뭐시기 이런 얘기부터 아주 수준 보이십니다.
자자... 남의 다른 댓글까지 봐가며 절 공격하려는 님의 수준이 이해 되니까
이제 이쯤에서 그만하시죠
어째튼 전 저 상황이 투기로 의심됩니다
님은 다르게 생각하신다는 거고요
전 더이상 님의 의견에 대해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남의 관점을 재단하려고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서로의 생각을 인정하고 끝내시죠
투자와 투기의 개념을 정립하셔야합니다^^
미래가격 변동을 예측하여 얻는 이익을 위한 일체의 행위가 투기일까요?
근본적으로 투자와 투기의 의미를 섞어서 쓰시고 계십니다.
어디까지가 투자이고 어디까지가 투기인가요?
내가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인가요?
아니면 본인 기준으로 맘에 안들면(내가 못사는걸 남이 사면) 투긴가요?
자칫하면 자격지심으로 보여질 뿐입니다
누구나 살고싶은곳이기 때문에 비싸지는거고요. 이걸 투기라고 볼 수 있나 싶네요.
강남3구도 아닌 왕십리 뉴타운만 가봐도 여기 진짜 좋다 살고싶다 소리 나오던데..
이런 생각은 누구나 다 똑같겠고, 새로운 집은 한정적이고, 그래서 집값은 계속 오르는거겠죠.
님이 얘기한 것 같은 단순 본능의 영역은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그 이상의 요소가 집 값을 비정상적으로 상승 시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비싼 고급아파트살고싶은 욕망은 어떻게 할수없는거같아요
신도시만 많이 만들고 수도권에 아파트만 많이 지어 놓으면, 부동산 값 안 잡힙니다.
저도 주식으로 돈벌고 연봉으로 돈벌고 하고 싶은건 서울의
회사 근처로 이사가고 싶은거에요…~ 매일 두세시간씩 통근하다 이삼십분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식으로 돈벌어서 결국 집사는 테크트리가 될 수 밖에 없죠
주식은 들고 있으면 휴지조각이 될수 있지만 주택은 밑지더라도 집은 남을 수 밖에 없죠
그러니 신축, 좋은 집, 더 넓은 집에 살고 싶은 수요 때문에 오른다는 말은 절반만 맞는 겁니다.
아파트는 거주 대상인 만큼이나 투자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첫손에 꼽는 우량한 투자대상이죠.
정부에서 온갖 이유를 들어가면서 인위적으로 하락을 방어해주는 유일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위적인 부양을 막고 다른 자산과 형평성 있는 수준으로 과세해야 합니다.
1주택이라고 과도하게 세금 면제 해주는 것도 중단해야 하구요.
아파트가 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본시장, 투자시장이 크게 왜곡되어 있다는 방증입니다.
근데 뭐 있었나요?
당연히 부동산으로 빠져야죠.
투기아니죠...
내가 못사면 투기다 하시는 거지
지금은 대출도 투기도 안되료..
대출이 안되니 주식 팔아서
상급지에 집 사는거죠 부럽기는 합니다.
다만 부동산에 묶여서 유동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죠
검머외에게는 대출 잘되고 규제 지역에 집사도 되는 거나 없애주면 좋겠습니다
장기보유나 보유세등으로 접근해야죠.
imf나 한은에서도 위험하다고 계속 경고하고 있죠.
심지어 변동금리 비중도 높아서 금리인상하면 못 버틸 거라고 하는데
현재의 완화 사이클 끝에는 어쩔 수 없이 인상을 해야 하는 시기가 옵니다.
월급 열심히 모아 집사고, 차사고, 승진하면 넓은 집사고, 넓은 차사고. 당연하잖아요.
돈벌면 욕구 충족해야죠. 불법이면 안해야 겠지만 부동산 사는게 불법인가요?
돈 벌어서 좋은 집 사서 살겠다는데 그게 나쁜 건 아니죠.
문제 없는것 같은디...
미국주식보다 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삼성전자보다 더 탄탄한 우량주니 갈아탄거죠.
정말 집자체만 목적이면 서울아파트만 오르지 않겠죠.
저런 기사도 서울아파트가 최고의 우량주, 돈벌면 서울아파트사야지라는 이미지 만드는데 한몫하죠.
주식을 판만큼 누군가는 주식을 샀기 때문에 주식시장 유입자금과 유출자금을 합산해보면 당연히 유입규모가 큽니다.
너무나 당연한 내용을 마치 주식시장 때문에 주택가격이 올랐다는 프레임으로 주식시장 오른 것도 폄하하기 위한 악의적 기사 같네요.
정상적, 일반적 투자자들은 당연히 차익실현합니다. 무섭거든요.
그렇게 차익실현한 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큰 뭉치는 부동산으로 가고,
작은 뭉치는 해외주식으로 갑니다.
그게 부동산이 오르고 환율이 오르는 이유지요.
그냥 당연한 일인데 기레기들이 쓰레기를 양산하고, 사람들은 거기 혹해서 누구 욕 할 사람 없나 뒤지고.. 참..
내가 열심히 돈을 벌고 모으고 투자해서 내가 살집 한채를 사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정상이죠.
저 기사만으로는 한채를 샀는지 두채를 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집 없는 사람이 돈 벌어서 집 사면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주식하는게 돈 버는 수단 맞습니다. 누가 돈 잃으려고 주식합니까?
당연한 이야기를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 일것 같네요
몇억씩 자금조달해야 하는데 예금 아니면 주식에서 조달하니까 그중에 주식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부동산 팔아 부동산 샀다 뭐 이런걸 기대한건지...
그 반대가 없다는게 중요하죠.
부동산 팔아 주식 샀다는 말은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bbrkr/224124267481
자기주변에 없을뿐입니다
배 아프신 분들이 많군요 ㅎㅎㅎ
그냥 본질은 '한국 국민은 현물자산 중에 부동산을 제일 신뢰한다'는 것이고, 그 자산을 획득하는 수단으로서 최근 많이 오른 주식 등의 자본소득이 많이 기여했다, 정도입니다.
저걸 또 무슨 대응하겠다고 '주식에서 번 돈이 주식시장에만 머물도록' 한다거나, '주식 익절 자금으로는 부동산을 못하게 한다거나'하는 건 넌센스겠고요
그럼 주식 산 사람들 자금조달내역 보면 부동산 팔아서 주식 산 비중 엄청 높을텐데 그건 뭐라 설명할건지요...
보통은 근로소득, 사업소득을 가지고 주식 사지 않을까요
주거가지고 기이하게 자산을 증식하는게 우리나라죠.
제일 살기 불편하고 답답한 아파트가 국내에서 자산 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한다는 게
저만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요.
1. 주식 팔아서 코인 샀다.
2. 주식 팔아서 부동산 샀다.
3. 주식 팔아서 또 주식 샀다.
4. 주식 팔아서 돈 다 써버렸다.
제 생각으로는 2번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1,3,4번이 이성적인 결정이라고 하지는 못하겠네요.
부동산 정책이 항상 실패하는 이유는
거래 활성화 정책이 없음.
확실하지 않은 기준으로 지지자들 끼리 싸움이죠.
종부세도 마찮기지입니다. 그냥 3주택 4주택 이상이면 맥이겠다 하면 되는데 1주택도 종부세에 포함하냐 마냐로 쓸데 없는 논쟁하느라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결국엔 누가 웃었나요?
제대로 할거면 주택을 투자 목적으로 보유 구입 금지부터 얘기를 해야됩니다.
사회초년생은 강제로 집 구입해야하나요?
집을 산 돈이 있다면 집을 판돈의 흐름까지 보고 주택시장으로의 순유입을 확인해야죠.
기레기 어그로에 끌리는것도 문제입니다.
집 파는 사람들은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는 사람밖엔 없을 것 같은데 (또는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 큰돈을 마련해야 하거나)
정말 궁금하네요. 조사 결과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강남 집값 상승율이 금값만 못해요. 탈출은 지능순.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삶은 사는 곳.
다르게 말하면 굳이 별달리 규제할 필요도 없다는거죠
역산해보면 전체 매매 대금 40조원중에 5%인 2조원 가까이가 주식매도자금이라는 거죠.
그럼 나머지는 95% 는 뭘로 조달한거죠? 그 금액들이 더 중요할거 같은데요.
기사가 좀 어이없네요.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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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매각대금이 서울 주택 매수 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높아졌다. 코스피 종가가 3000선이었던 7월과 8월 이 비중은 각각 3.47%, 3.86%에 그쳤지만 코스피 종가가 3424.60을 기록한 9월에는 이 비중이 4.18%로 증가했다. 이후 4107.50을 찍은 10월에는 4.91%까지 급등했다.
주식판 돈을 받은 부동산 매도인은 그 돈으로 뭘 할까요
주식을 샀을수도 있겠지요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