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휴... 아무리 대기업 공채구멍이 작아졌다 하더라도... 그냥 수준에 맞게 중소기업이나 들어가지... 왜 대기업에 집착할까요....

뭐 대기업 못들어가면... 평생 수도권 집 못살고... 세입자로만 사는건... 어쩔 수 없죠...

집 사도 싶어도... DSR에 막혀서(소득이 낮아서) 대출 일으키고 싶어도 못하고... 월세는 오르고... 뭐 어쩌겠어요...ㅠㅠ
과거에 토익 600~700만 받아도 대기업 들어가던 시절에는 어쨌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뭐.... 어쩌겠어요...
뭐 선택하겠어요?
3년넘게돈못벌어도 대기업가면 그게 더버는거니까 목메는겁니다.
그리고 탈락자(오답)을 봐서뭐해요 뽑힌사람이 왜 뽑혔나를봐야지.
맞는 말씀입니다
대기업이 스펙을 아래로만 지르는게 아니라 위에서도 자르죠. 서울대법대 출신이 넣어도 많이 잘릴겁니다
기업 입장에선 조금 다니다 도망갈사람이 제일 위험하거든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서류탈락자 스펙을 볼 게 아니라 서류합격자 스펙을 봐야죠ㅎㅎ
위에 서류 합격자 스펙 평균이 서류 탈락자 스펙보다 낮은 게 뭘 의미하는 지는 합격한 사람들만 알 겁니다ㅎㅎ
싶네요.
Ai가 대체하기 힘든 실험실 연구원..
요즘으로서는 로봇 연구직..
그런 연구야말로 ai가 진짜 잘하는 영역이죠
과거와 스펙비교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학점은 대학교 입학정원이 많아지면서 학점인플레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예전에는 학점을 굉장히 짜게 줬고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올려서주죠.
1992년 졸업생 2.7점하고 2014년 3.6점하고 비교했을 때
후자의 성적이 더 좋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4년제 대학교 입학도 1980년은 16% 1990년도는 20%정도 되었더군요.
1988년도 입학한 학생이 군대 안가면 1992년도에 졸업했겠네요.
저도 학점은 과거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2000년 즈음까지 사실 대기업 입사에 학점이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요.
엉망인 학점이라도 면접 때 학점이 왜 그런지 질문받고 대답만 잘 하면 문제되지 않는다...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지금은 대기업에서 신입사원 뽑을 때 학점을 중요하게 보는지,
지원자 입장이 아니라 기업 입장이 궁금하긴 하네요.
대학교 입학정원이 많이 늘어나자 본인 학교 학생들 취업이 잘되게 할려고 학점을 올려서 주면
다른 학교도 같이 올리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평균이면 3.0이였고
대기업도 학점을 3.0을 커트라인으로 했습니다.
학점 인플레는 한 15년전 얘기입니다.
그 이후로는 상대평가를 엄청 엄격하게 도입해서 교수 맘대로 높은 학점 못줍니다.
대학평가 지표에 포함이 되는 부분이라서요.
이제 나머지는 그 직원의 적응 능력(이건 화려한 스펙과는 별로 상관없습니다- 대개는 개인적인 성격)입니다. 버티면 임원까지 가는 것이고 못 버티면 1년도 안되서 퇴직하구요. 3년 정도 지나면 대리 진급 심사를 하는데 별로 남아 있는 직원이 없습니다. 그렇게 거르고 추려지는 게 회사였어요.
지금 구직자가 보면 천국처럼 보이지만 저 당시도 정글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이 뽑고 많이 그만두고, 지금은 적게 뽑고 적게 그만두는 것으로 바뀐 것인가요.
2025년 4년제 대학 신입수는 35만명, 10대 그룹에서 대략 3만명 정도 신규 채용한다고 하는군요. 물론 대다수는 중고 신입이겠지만요.
아닌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기사자격이 있던
저때는 중앙집권시대였고 정부가 노동 시장에 개입해서 인위적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연봉
격차를 조절하던 시기였습니다. 대기업 올려주면 중소기업도 올려주는 방식으로
정부가 노동시장에 개입해서 관리하던 권위주의 시대였고 어찌보면 대기업 노동자는
손해고 중소기업 노동자 입장에서는 권위주의 시대가 유리했습니다.
90년대 까지는 정부가 대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대기업이 성장하면 중소기업도
낙수효과를 볼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통제하던 시기였습니다.
2000년대 이후 민주화가 본격 시작되면서 대기업 노조의 힘이 강해졌고 그때부터 정부는
대기업 임금 가이드라인을 통제 안하면서 대기업 노조는 파업을 무기로 가파르게 임금상승이
시작된 된겁니다. 대기업은 임금 상승 만큼 비용을 줄이려고 해외로 공장을 이전한다던가
하청회사나 협력회사 납품가를 후려치는 방법으로 비용상승분을 만회 했습니다.
원래 대기업은 하청 후려치기가 일상적이였는데 저때부터 더욱 심해지더니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복지 휴일 격차가 사상최대로 벌어지게 된겁니다.
대. 중소 임금격차가 기본2배에 성과급 잘나오는 대기업과 임금격차가 3배 4배 벌어지고
있으니 대기업으로만 고스펙 취준생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고스펙 취준생이 대기업으로 몰리고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극심한 인력난에 빠진 이유가
연봉이 2-4배 차이 나고 휴일 복지 모든게 대기업이 좋으니 중소기업 갈거면 놀겠다는
분위기도 생긴거죠
08년 서브프라임/20년 코로나 쇼크/22~23년 증시하락/윤석열 계엄/대통령 바뀌고 4개월만에 코스피 2천에서 4천2백
저점매수 기회 많았는데 안잡고 뭐하셨는지요.
같이 일하는 20대들이 님같은 사람을 젊꼰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깐요 그때도 수백대 1이였는데 말이에요
능력주의가 MZ들이 외치는 구호로 알고 있는데, 가운데 있는 서울대 독문과 예시는
서울대라는거 빼곤.. 사실 특별한 경력이 없네요.
자격증도.. 문과가 문과 관련 직무갈건데 한국사에 정보처리기사 따봐야 무슨소용입니까
대기업에서 월 700 이상 받는 사람들은 고스톱 잘쳐서 그자리에 있는게 아닙니다.
능력주의 신봉이면 그만한 능력을 갖춰야죠
머 어그로 끄는게 목적이니 덧글도 안달겠지만요
어떻게 아냐면 ... 제가 할 때도 그랬거든요 라고 옆에 삼촌이요
자격증 “, 영어말하기 점수, 토익은 기본이었지 그때듀 그렇게 입사했는데 지금과 완전 다른 옛날 회사 분위기…신입 7시 출근 퇴근 가장 늦게…새벽 퇴근도 많았지 그때는 ㅎㅎ
합격 라인에 올라선 친구들 스펙 보니까 천재 소리 들을만하다 싶었습니다
저도 명문대 출신인데, 진로취업과에서 말하길 면접까지 1번 합격까지 학점 3.7 기준 평균적으로 30번 이상 서류 탈락 한다고 하더이다.
경쟁률을 보시면...200대1 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TO는 확실히 줄었어요
예전처럼 신입 많이 뽑고 하지 않습니다
인력적체도 심하고 엄청 보수적으로 채용해요
스펙은 올라갔지만. 얼마전 다른 팀장님들과 농담 하던건 라때는 야수의 심장을 가지고 일할때였죠. 취업은 쉬웠는지는 모르겠고. 최저시급은 1600원인가 1800원인가 였었지만. 최저 시급 따윈 멍멍이 하던 시절이었고. 연봉 500에 3개월 무급 인턴으로 시작했습니다. 일은 업무 첫날 집에 못들어가고 일주알에 80시간 이상 100시간 넘긴거 같기도 하고.
같은 업종에 tv에서는 과로사 이야기가 많었죠.
일 못하거나 모르면 욕먹고 뺨맞았죠.
얼마전 옆 부서 팀장이 한 직원 퇴근전에 회의 잠깐 해서 퇴근이 30분 늦어졌는데 그 직원 나가면서 문 쾅닫고 나가고 다음날 논란 일으켰던 것에서 팀장은 담타ㅎㅎㅎ
스펙이 요새가 다 높은건 뭐 사실 삼성같은 대기업에서는 안 일해봐서 모르겠지만 이쪽 업에서는 서울권 대학을 나온애들 최종합격까지 온애들이 기본 대학 수학이나 자료구조도 제대로 모르는데 연봉 4000이상 챙겨줘야하고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어머니가 면접장에 같이 오고 전화오는 상황에서 뭐가 중헌디라는 노꼰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imf때보다는 상황이 나으니까 뭐 괜찮다는 건가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2000년대 초중반 들어오신 분들이 어마무시 합니다.
정말 스펙만 보고 뽑던 시절이라 사무직은 토익 970 막 이렇고, 학교는 S대 출신이 많고, 자격증은 회계사, 변호사도;;;
상대적으로 지금은 뭐 지역 가점에 아예 지역 안배도 하고, 영어 점수도 커트로 자르고, 시험도 문제은행식이고...
다만, 지금은 어린 신입 비율이 확 줄긴 했습니다. 신입들이 최소 석사를 하고 오네요;
쨌든, 예나 지금이나 스펙 쟁쟁한 사람들이 경쟁하던 곳이 있었다 봅니다.
그게 지금은 대기업 몰빵이 된 거구요.
그나마 지금은 스펙 말고 다른것도 많이 본다면서요?
이런댓글 잘 안쓸려고 하는데 엄청 징징거리시네요.
저점매수 이딴소리 하지말고, 좋은곳 가고싶고 돈벌고 싶으면 여기 기웃거리지말고 능력을 키우세요.
반박하고 말것도 없이 그냥 통계나 당시 뉴스기사만 찾아봐도 답 나오는 거니 헛소리할거면 그냥 갈길가세요
지금 아이들은 대기업 공채도 삼성을 제외하면 사라진 상황에서 경력직 신입 + AI 랑도 경쟁해야하는 극악의 시기인데
무슨 자기들때는 더 힘들었다느니, 그때는 1:100 경쟁률이었다느니 이런 소리를 하는지...
나라에 어른이 없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