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는게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캡처를 원하지도 않으니까요
하지만 확실한거 한개는 금리인상이 이제는 이뤄져야 한다는겁니다
대외적인 환경도 문제지만
대한민국에 돈이 많이 풀린건 사실입니다
펨코 일베 2찍들 말처럼 지원금 때문이 아닙니다
부동산 상승이 그 원인입니다
그동안 5억 10억 하던 집이 10억 20억으로 올랐습니다 20억하던집은 50억으로 올랐구요
건물도 10억하던 건물이 두배 세배 올랐죠
어디 만져보지도 못한 수많은 돈들이 계속해서 부동산 가격만 떠받치면서 돌고있습니다
그런 수많은 돈들이 자산가격만 올리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10억하던 건물의 월세가 20억 30억짜리 건물의 월세로 올라가고
올라간 부동산만큼 공급자들의 비용이 증가해 물가는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그렇게 자산이 상승하고 돈이 돌기만 반복하고 있는데 어떻게 물가가 내려갈수있겠습니까
서울 집값 평균이 10억입니다
그럼 아파트로 자산가가 된 사람들에게 맞는 물가로 맞춰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물가는 그대로고 내 아파트 값만 오르는게 말이되나요?
10억 건물의 총월세와 20억 건물의 기대월세가 똑같을까요?
결국 핵심문제는 부동산의 전체적인 가격 상승이 결국 물가인상을 만들어 내고있다는 겁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외면하고 있을뿐입니다
왜냐면 다들 마음속으로 내 집값은 오르길 바라면서
내가 사먹는 배추 빵 밥 김밥 고기의 가격은 오르지 않길 바라니까요
이 괴리가 지금의 한국 경제의 핵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리 올려야합니다.
미국금리보다 한국금리가 무조건 높아야 한다는게 상식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금리가 역전되면 누가 미국이 아닌 한국에 투자하냐 했었죠
지금의 금리는 한국에서 상식이 통하지 않던 윤돼지시절의 유산같은 거라고 봅니다
현정부의 고충도 있겠지만 상식이 다시 바로서야 문제해결이 될 것 같네요
몇%까지 올려야하는 정답을 제가 어찌알겠습니까?
다만 제가 결정권자라면 인상추세로 바꾸고 서서히 올리는게 맞다고봅니다
적어도 미국과는 비슷한 방향으로 가야죠
나머지 질문은 의미없는 질문이라 답변안하겠습니다
달로 우주선보내야 한다는 방향성을 이야기했더니
우주선 생산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요구하시면 제가 어찌 대답을하겠습니까
금리인상 추세로 전환하는것이 핵심입니다
기준금리 변경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염두에 두지 않고 어떻게 방향을 결정하나요..
통화정책의 핵심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최근 미국과 금리가 왜 역전되었는지
2000년 이후양국의 인플레이션자료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본인이 설명해주세요 위에서 물었던것처럼
저도 물어볼께요
그러죠 뭐.
통화정책의 목표: 화폐가치(물가) 안정
최근의 금리역전의 원인: 미국의 금리인상 늦장대응
최근 양국 인플레이션(좌측, 전년동월대비) 및 기준금리(우측, %) 추이: 첨부 그림 참조(시간이 부족해서 깔끔하지 못한점 이해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그리고 아마도 한은의) 통화정책 견해: 국내 경기가 뚜렿한 회복세와 물가상승기미가 약하므로 경기과열 기미가 보일 때 까지 금리 인상은 보류. 오히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와 공조해서 인하하거나 조금 느리게 인하함으로써 금리 역전이 장기적으로 해소되도록 유도
정도입니다.
그럼 이제 로로롤님의 고견을 들려주시겠어요?
혹시 이 인플레이션 통계에 집값 상승분이 반영이 되어있나요 ?
전세나 월세 가격으로 반영됩니다.
제가 쓴글은 집값을 잡자는게 아닙니다
금리인상 기조가 지금 같은 자산 버블시대에 필요하다는겁니다
자산의 폭발적인증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근데 저금리 미국보다 낮은금리로 가는게 문제라고요
그럼 뭐가 우선인가요?
민생과 경제성장률 금리를 우선순위를 어찌나눕니까?
쉽다는게 아닙니다 그럼 지금 쉬운게있나요?
저 어마어마한 폭탄을 좀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돈을 풀어 희석하는거구요
섣불리 금리를 못 올리고, 돈을 풀고 있는게 지난 리먼사태 이후 미국의 솔루션을 따라가는 모양새가 아닌가 싶어요.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금리인상해야죠
잘도올리겠네요ㅎ
본인이 도태된건 본인탓이지 누구의탓도아닙니다
지금 이미 심각한 상황인데
심해지면이라고요?
바로 그 "망할 사람은 망해야한다"의 한계 기업 , 한계 가계가 망하는 거죠.
그로 인해 일자리 소멸, 자영업 붕괴, 내수 붕괴가 잇따르죠.
미국이 금리 올려서 만든 미국국내 상황이 지금 상황인겁니다. (미국은 인플레가 너무 심하고 성장률이 잘나와서 어쩔수 없이 고금리로 간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물가 인상률이 낮고 저성장인데 여기서 금리를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한은과 경제 관료들은 금리 낮추고 싶은데 환율 부동산때문에 못 낮추는 겁니다.
이것도 안되 저것도 안되 하다 결국 지금 죽고있는것도 서민아닌가요?
금리인상무서워서 국힘 표주나요 ;;;
현재 경제 상황이 개판이라, 말씀하신 부동신 상승등 여러 악영향이 있음에도 현재 정권도 한은도 최대한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말씀하신 금리 인상시의 부작용이 물가강승, 집값 상승 보다 더 경제 주체들에게 악영향이 클거라고 보는거에요. 그러니 우리 죽겠으니 금리 올립시다 라는 이야기에 정부/한은이 듣는 척만 하는거죠.
언젠간 망할 곳들이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긴한데 코로나로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 안정망 없이 추락한터라 정부에서 어느정도는 케어를 해주는게 맞고 그래서 민생쿠폰을 뿌리는거죠
한미 금리차가 0.25%p줄었습니다.
전/후에 유의미한 환율 변동이 발생했나요?
아니요.
금리 올리면 난리 날걸요
올려놔서 그런거고
이재명정부는 해결능력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금리 인상하는이유는 돈을 회수해야 효과가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있고
윤석열때 거의 대부분 부동산에 꼴아박았습니다
한마디로 금리를올려도 돈이 회수가 안됩니다.
돈이 풀린건 금리가 낮기때문이다
해결책 금리를 인상하자
말씀하신거 정책 전문가들이 몰라서 안하는 걸까요? 알면서 안하는 걸까요? 결정은 OO이 합니다
빚가진사람들 때문이죠 어느정도는
청산되야죠
빚에는 청산이따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