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전 정의당 국회의원이 신부전증 말기 진단을 받았으며 곧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신부전증 말기에 해당해 곧 수술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동안 피로와 통증에도 불구하고 제때 치료를 받지 않은 것이 더 큰 화근이 됐다"면서
"12월 중 투석 방법을 결정하고 수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에 환갑을 앞두고 인생은 저에게 엄중한 경고장을 보내왔다.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그러면서 "큰 걱정 없이 숨을 쉰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걸 깨달았으므로 이 고통은 저에게 분명한 의미가 있다"면서 "당분간 예전과 같은 일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직 걸을 수 있고, 사유할 수 있으며 약간의 사회적 활동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부전증이란 신장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안에 노폐물이 쌓여서 신체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콩팥 기능이 꽤 많이 상실한 병일텐데
현대 의학 기술로는 2가지 방법 밖엔 없죠
투석
신장이식
제 주변에 신장 때문에 신장이식 받은 사람 있고
투석 받는 환자도 있어서 잘 압니다
현대의학이 빨리 발전하여
콩팥병도 해결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네
현대 의학으로
해결이 안된다고 하네요
신부전 말기면 엄청 힘드시겠어요. ㅠ
동네 내과
피검사만으로도 어느정도 알 수 있긴 하죠
수치 확인되면
동네 내과 의사가
대학병원 신장내과 가보라고 하지요
건강하세요...
김종대 만의 특유한 캐릭터 살아 견디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