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보이는 글인데요 경상북도가 못하는 것은 맞고, 도민도 그러하지만 경북도청사는 매우 잘한 케이스입니다. 성남시청 같은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멋진 청사인 줄 알게 될 겁니다. 한국식... 오지에... 이것저것 모아서...
두라인
IP 220.♡.191.177
12-23
2025-12-23 2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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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라이프님 공감합니다. 이거는 딱히 욕먹을 짓은 아닌거 같네요
멋진홍
IP 118.♡.174.93
12-23
2025-12-23 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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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라이프님 맞는 말씀입니다. 가보면 정말 예뻐서 여기 저기에서 사진 찍게 됩니다. 관리도 잘해놨어요.
근데, 저기가 오지잖아요. 교통도 매우 않좋고, 인프라도 별로 없고. 대구에 있던 경북도청이 저기로 오면서 경북도청에 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인프라 좋은 대구에 가족을 남겨두고 온 경우도 많고, 퇴근 후 동네가 너무 좁아서 돌아다닐 곳도 없다 하고, 시군구에서 도청으로 오려는 8-9급이 없어서 도청에서 직접 하위직을 선발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제가 잠시 컨설팅을 해본 경험을 말씀드려봤습니다.
다른 지역 도청들이랑 비교해보니 다들 큼직큼직하고 최근에 지은 곳들은 저정도는 하는거 같은데요. 도청이 담당하는 지역들이 다들 큼직큼직하다보니 사무공간이 저렇게 많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다른 지역이랑도 비교해보니 오래된 곳들도 본관건물은 작아도 별관으로 건물이 주렁주렁인거 같은데... 새로 통합으로 지은 경북도청이 딱히 유난히 비싸고 큼직하게 지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외진 곳이라 부지 자체는 좀 크고 녹지공간이 좀 큼직하긴 하지만 땅 값이 저렴하니 뭐...
가을
IP 125.♡.204.145
12-23
2025-12-23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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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쟤들이 맨날 말하던 아방궁인가요? ㅋㅋ 이동 하는것도 빡시겟네요
Peregrine
IP 176.♡.221.173
12-24
2025-12-24 0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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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딴게 문제가 아니라 공공시설을 접근성도 고려하지 않고 허허벌판에 길에도 멀리 떨어트려서 지은게 문제죠. 도청만 있는게 아니라 문화시설과 시민 이용시설도 있는데 말이죠. 덥거나 눈비오면 대중교통 타고 걸어서 가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이성당
IP 210.♡.46.56
12-24
2025-12-24 0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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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도 슬슬 들어오네요. 문제 없다니 박수 쳐주세요.~
키위드레싱
IP 61.♡.119.146
12-24
2025-12-24 0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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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당님 이딴 댓글이 클리앙 망치는거죠 들어오긴 뭐가 들어와요
IP 83.♡.26.174
12-24
2025-12-24 0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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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야 오해가 없을것 같습니다. 알고 계신 문제점을 확실히 명시해 주셔야 댓글에서 보이는 불필요한 논쟁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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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도 대부분 한쪽 당이 다수고요.
재정자립도 하위권인데 참 한심해서요
각급 시들 유리궁전 청사들 2~3천억하는거보다 저게 더나은거에요. 그렇게짓고도 공간없어서 별관 이랍시고 건물 임대료내는 지자체들 널렸습니다
충청남도청 있는 내포신도시도 3천억중반들였습니다
경상북도가 못하는 것은 맞고, 도민도 그러하지만
경북도청사는 매우 잘한 케이스입니다.
성남시청 같은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멋진 청사인 줄 알게 될 겁니다.
한국식...
오지에...
이것저것 모아서...
맞는 말씀입니다.
가보면 정말 예뻐서 여기 저기에서 사진 찍게 됩니다. 관리도 잘해놨어요.
근데, 저기가 오지잖아요. 교통도 매우 않좋고, 인프라도 별로 없고.
대구에 있던 경북도청이 저기로 오면서 경북도청에 많은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인프라 좋은 대구에 가족을 남겨두고 온 경우도 많고, 퇴근 후 동네가 너무 좁아서 돌아다닐 곳도 없다 하고,
시군구에서 도청으로 오려는 8-9급이 없어서 도청에서 직접 하위직을 선발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제가 잠시 컨설팅을 해본 경험을 말씀드려봤습니다.
청와대로 써도 무방할 사이즈네요.
지붕 공간 활용이 조금 아쉽습니다? 미적으로는 한국적인 느낌이긴한데...
외진곳이라면, 체육시설이나 공연시설은 낭비같군요
인근 상권도 이미 형성되어 있고, 모양은 전통 건축 양식을 가져온 겁니다.
너무 내용을 모르시고 글을 쓰셨는데 2016년 2월 11일에 개청했습니다.
지붕으로 쓰인 기와의 유지보수비용이 꽤 든다고 하던데..
저렇게 거대한 도청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숨만쉬어도 매년 막대한 건물유지비용이 도민의 세금으로 나갈게 뻔한데
참 답이 없어 보입니다.
구청인데 천억 넘게 들인, 통유리로 둘러서 냉난방 효율도 안나오는 흉물들도 넘쳐나는데
저정도면 잘 지은거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땅값이 싸니까 그럴 수 있었겠지만요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들 쾌적하면 좋죠.
경북도청 이전한지가 10년인데 이제와서 갑자기요?
건물 모양이 문제인가요?
저 사진만 보고 예산낭비라고 지적할 부분이 뭐가 있죠?
참고로 경북이랑 1도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도청이 담당하는 지역들이 다들 큼직큼직하다보니 사무공간이 저렇게 많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다른 지역이랑도 비교해보니 오래된 곳들도 본관건물은 작아도 별관으로 건물이 주렁주렁인거 같은데... 새로 통합으로 지은 경북도청이 딱히 유난히 비싸고 큼직하게 지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외진 곳이라 부지 자체는 좀 크고 녹지공간이 좀 큼직하긴 하지만 땅 값이 저렴하니 뭐...
덥거나 눈비오면 대중교통 타고 걸어서 가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이딴 댓글이 클리앙 망치는거죠
들어오긴 뭐가 들어와요
알고 계신 문제점을 확실히 명시해 주셔야 댓글에서 보이는 불필요한 논쟁이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