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쉽지만 앞으로가 중요.. 위헌 시비 차단으로 + 강력한 여론 뒷받침이 필요함 + 하루하루 맘 편할 날이 없네요…
결국 중요한 건, 이 수정안을 끝으로 멈출 것이냐, 아니면 여기서 부터 다음 수를 계속 밀어 붙일 것이냐 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언론은 당장 오늘 밤부터 이 수정안을 KBS를 시작으로 조중동 재래식언론에서 흔들 것이고 그럼 이 매국언론에 의해 어느 정도 여론도 움직일 것입니다 지지율보고 벌벌 떨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특히 거기 민주당 수박, 수박 성향들 그리고 대통령실) 밀어 붙여야 할 것입니다.. 안 그러면 지지자들은 암 걸림
마르코폴로
IP 118.♡.4.40
12-23
2025-12-23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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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 이유 등으로 통과된 수정안이 아주 몹쓸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스 이동 중 작성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한 점 이해해주세요) - 해당 법원 법관회의에서 기준 세워 내란 재판부 구성 (조희대 직접 인사 영향 차단) - 끈질기게 버티더라도 2027 예정 조희대 퇴임으로 레임덕 가능성 - 법원 행정처 폐지로 인한 조희대 권력 영향 대폭 감소 - 사법 개혁에 대법관 수 대폭 증원 가능성으로 인해 바람직한(?) 방향으로열심히 하는 고등 법관 출현... - 위헌 논란으로 인한 잡음/재판 진행 지연 가능성 최소화...
말씀 공감합니다 위헌시비를 벗어난 ‘물꼬를 트는 안’으로서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해당 법원 법관회의에서 기준 세워 내란 재판부 구성 (조희대 직접 인사 영향 차단) -----> 최소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인사 라인을 통해 직접적으로 재판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여지를 상당 부분 차단합니다.
- 끈질기게 버티더라도 2027 예정 조희대 퇴임으로 레임덕 가능성 -----> 이번 수정안이 당장 모든 걸 뒤집지는 못하더라도, 조희대 임기 말로 갈수록 실질적 통제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 법원 행정처 폐지로 인한 조희대 권력 영향 대폭 감소 ----> 법원행정처 폐지(또는 대폭 축소) 논의가 논의중인데 현실화될 경우, 조희대 개인의 권력 영향력은 구조적으로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 사법 개혁에 대법관 수 대폭 증원 가능성으로 인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열심히 하는 고등 법관 출현... ----> 그동안 극소수 엘리트에게 집중돼 있던 사법 최종 판단 권한이 분산 된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 위헌 논란으로 인한 잡음/재판 진행 지연 가능성 최소화... ---->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위헌 논란으로 인한 잡음과 재판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점입니다. 원안이든 수정안이든, 어차피 반대 세력은 “위헌”을 외쳤을 겁니다. 다만 수정안은 그 공격 지점을 상당 부분 줄였고, 그 결과 입법 때문에 재판이 더 늦어진다 는 프레임을 쓰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러니 민주당에서 대통령 나와봐야 언제나 대통령 하나만 바꼈다는 소리를 듣는거죠. 믿을만한 국회의원은 진짜 손가락에 꼽을 정도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에일리언
IP 106.♡.25.2
12-23
2025-12-23 2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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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한번에 가기에는 아직 환경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이런거 다 감안해서 대충할만해 보이니까 윤이 지른것도 있겠죠. 20년은 조심해야... 또 다음 기회를 잡으려나요. 국민이 밀어부쳐도 정치가 따라오는 속도는 그것과 또 다른거 같습니다. 뭐 애당초 계엄 잘했다는 국민이 상당수 있는 것도 현실이니 말이죠. 현대 민주주의라는 것 자체가 나중에 봤을 때 정말 짧은 순간 반짝하는 200년짜리 실험으로 끝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백아
IP 218.♡.33.209
12-23
2025-12-23 2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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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법안에 쓰레기민주당이군요. 내는 당비가 아깝다 진짜
엽차
IP 14.♡.142.42
12-23
2025-12-23 21:12:18
·
참 어렵네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46.51
12-23
2025-12-23 22:45:09
·
행정부, 입법부 가지고 있어도 사법부에 이 동네 미xx급들이 있으니 꽉막히네요
IP 121.♡.2.127
12-23
2025-12-23 23:10:45
·
1년 지났는데 아직도 답답하네요. 에효..
바욜린쌤
IP 58.♡.163.14
12-23
2025-12-23 2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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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아니라 박찬대가 했다면… 김병기가 아니라 서영교가 했다면…
민주당…아후….
코풀소
IP 182.♡.125.156
12-24
2025-12-24 0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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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진보정당이 필요한겁니다 내란당은 내란당대로 해산돼야겠지만 민주당 같은 보수도 있어야겠지만 더 진보적인 정당이 큰힘을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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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결과에 내란재판부 나빠 잉잉
이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추가: 아 이거 또 누더기 법안입니까??
법원이 본인들의 미래를 어떻게 선택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국민과 맞설지..
지금도 맞서고 있는데..뭐 뻔하죠
봐주기 수사하는 특검처럼요. 내란전담 만들었는데도 무죄 나면 할말 없습니다.
민주당은 졌어요. 아니 거짓된 민주구호를 외쳤던 민주당을 믿은 민주시민의 패배입니다.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가 중요.. 위헌 시비 차단으로
+ 강력한 여론 뒷받침이 필요함
+ 하루하루 맘 편할 날이 없네요…
결국 중요한 건, 이 수정안을 끝으로 멈출 것이냐,
아니면 여기서 부터 다음 수를 계속 밀어 붙일 것이냐 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언론은 당장 오늘 밤부터 이 수정안을 KBS를 시작으로 조중동 재래식언론에서 흔들 것이고
그럼 이 매국언론에 의해 어느 정도 여론도 움직일 것입니다
지지율보고 벌벌 떨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특히 거기 민주당 수박, 수박 성향들 그리고 대통령실)
밀어 붙여야 할 것입니다..
안 그러면 지지자들은 암 걸림
(버스 이동 중 작성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한 점 이해해주세요)
- 해당 법원 법관회의에서 기준 세워 내란 재판부 구성 (조희대 직접 인사 영향 차단)
- 끈질기게 버티더라도 2027 예정 조희대 퇴임으로 레임덕 가능성
- 법원 행정처 폐지로 인한 조희대 권력 영향 대폭 감소
- 사법 개혁에 대법관 수 대폭 증원 가능성으로 인해 바람직한(?) 방향으로열심히 하는 고등 법관 출현...
- 위헌 논란으로 인한 잡음/재판 진행 지연 가능성 최소화...
말씀 공감합니다 위헌시비를 벗어난 ‘물꼬를 트는 안’으로서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해당 법원 법관회의에서 기준 세워 내란 재판부 구성 (조희대 직접 인사 영향 차단)
-----> 최소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인사 라인을 통해 직접적으로 재판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여지를 상당 부분 차단합니다.
- 끈질기게 버티더라도 2027 예정 조희대 퇴임으로 레임덕 가능성
-----> 이번 수정안이 당장 모든 걸 뒤집지는 못하더라도, 조희대 임기 말로 갈수록 실질적 통제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 법원 행정처 폐지로 인한 조희대 권력 영향 대폭 감소
----> 법원행정처 폐지(또는 대폭 축소) 논의가 논의중인데 현실화될 경우, 조희대 개인의 권력 영향력은 구조적으로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 사법 개혁에 대법관 수 대폭 증원 가능성으로 인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열심히 하는 고등 법관 출현...
----> 그동안 극소수 엘리트에게 집중돼 있던 사법 최종 판단 권한이 분산 된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 위헌 논란으로 인한 잡음/재판 진행 지연 가능성 최소화...
---->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위헌 논란으로 인한 잡음과 재판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점입니다. 원안이든 수정안이든, 어차피 반대 세력은 “위헌”을 외쳤을 겁니다.
다만 수정안은 그 공격 지점을 상당 부분 줄였고,
그 결과 입법 때문에 재판이 더 늦어진다 는 프레임을 쓰기 어려워졌습니다.
조희대 입김 안들어가게 햇다는거 같던데 잘되길 바라봅니다
물론 새 법안도 위험소송은 걸겠지만 기각 가능성이 낮아지기도 했고요
만날 그럴리가 없다 그러면서 막상 닥치면 또 법안만들고 늦고…..
2월달에 법원인사라는데 희대가 과연…
그래서 누더기법안 통과시키며 민주당의원들이 희망하는 판사들의 집단지성에 기대가 안됩니다. 걱정입니다.
믿을만한 국회의원은 진짜 손가락에 꼽을 정도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어렵네요.
이런거 다 감안해서 대충할만해 보이니까 윤이 지른것도 있겠죠.
20년은 조심해야... 또 다음 기회를 잡으려나요.
국민이 밀어부쳐도 정치가 따라오는 속도는 그것과 또 다른거 같습니다.
뭐 애당초 계엄 잘했다는 국민이 상당수 있는 것도 현실이니 말이죠.
현대 민주주의라는 것 자체가 나중에 봤을 때 정말 짧은 순간 반짝하는 200년짜리 실험으로 끝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에효..
김병기가 아니라 서영교가 했다면…
민주당…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