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원래는 쿠도라는 약간 mma 계열의 운동을 했었는데 갑자기 집 바로 앞에 복싱장이 생겨서 호기심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쿠도 도장은 좀 거리가 있어서 갈 시간이 안날때 복싱장 가려고 등록한건데..
지금은 메인 운동이 되버리고 다음달 생체대회까지 준비하게 됐네요.
생체인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 체력이고 그 다음은 기술인지라
하루에 스파링 6~8라운드씩하고 마지막에 샌드백 인터벌까지 하니 아주 죽겠네요 ㅜㅜ
아 왜 나간다고 했을까..하는 후회가 생기는 중입니다 ㅋㅋ
그나마 내년에 딱 만으로 마흔이라 40대부에서 가장젊은 나이로 출전하게 되는 이점을 조금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왠지 로봇격투기와 인간 파트 분리한거 같아서 뜬금 시대를 느낍니다.
생체는 체력싸움이라서 무조건 체력에 올인하시면 될듯합니다.
한달정도 남으셨으니 새벽 로드워크도 추천드립니다. 인터벌로 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키랑 덩치가 나보다도 작았는데 전설의 만두귀 ㄷㄷㄷ
그 친구 왈, 체급이 있는 운동은 계체량이 진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계체량 끝나고 와선 다들 모여서 짜장면 탕수육 치킨 막 시켜 먹으려고 하는데 희한하게 입에 안 들어간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