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판다 반환으로 시끄러운것 같은데요.
고작 1분이라도 보려고 저럴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저도 홍콩 여행중에 동물원에서 판다보러 갔다가 판다가 여기에 있었다더라 정도로 흔적만 보고 왔습니다.
저는 차라리 그옆에 있는 렛서판다가 더 귀엽더라구요.
일본이 판다 반환으로 시끄러운것 같은데요.
고작 1분이라도 보려고 저럴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저도 홍콩 여행중에 동물원에서 판다보러 갔다가 판다가 여기에 있었다더라 정도로 흔적만 보고 왔습니다.
저는 차라리 그옆에 있는 렛서판다가 더 귀엽더라구요.
저도 푸바오 간다고 첫째가 꼭 보고싶다고 해서 3시간 기다린 적이 있네요. 이해는 안갔지만 아무말 하진 않았습니다 ㅠ
각자 자기 만족이니 뭐라고 하는건
'판다 못보면 큰일나나요? 고작 1분이라도 보려고 저럴 필요가 있나 싶군요.'
정확히 본인이 작성한 워딩 입니다. 자녀도 키우시는 분이 이 문장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이런 글 안 쓰면 큰 일 나나요??
맛있는 음식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음악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죠.
다만, 그게 굳이 남의 이해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내 돈, 내 시간 들이면서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아 저 사람은 저걸 좋아하는구나' or / '저 사람은 저걸 싫어하는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 일이죠
글쓰신 분은 '나 이해심 없어요'를 이렇게 티 안 내면 큰일나나요?
그 놀이공원 같은데서도 뭐 탈려면 저 정도 대기하는 경우 있다던데 말입니다...
(저도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어서,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신이 (혹은 당신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라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내한 공연 안 보면 큰일나나요?‘
판다가 보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SNS에 올릴 사진이 필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