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문제도 개선해야겠지만(요즘 식사문제는 개선됐는지 모르겠네요.)제발 거리를 먼곳에 배치 시키지 맙시다.
수도권 예비군들도 간혹 강원도에 오게 만들더니만..
지자체들도 예산 없다고 수송버스 곤란해하는 곳 태반이고..
라떼도 선배님들때도 반복되던 문제들이 지금도 안 고쳐지나봅니다.
거리라도 좀 짧은곳에 배치하면 미리 가서 숙박 해야하거나 돈 더 쓰는 경우는 좀 막을수 있잖아요.입소시간을 11시대로 늘리는것도 아니고
급여라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예비군들 대부분 대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들인데..
이것도 대통령이 직접 챙겨서 국방부에게 따져야 하나 싶군요.
그동안 대부분의 정부들이 예비군 개선은 부족했던터라.
돈을 많이 주기 어려우면 거리라도 짧게 배정하고
그것도 어렵다면 수송 버스라도 혹은 교통비 지원이라도 듬뿍
해야합니다.
여기계신 선후배분들도 다 예비군 멀리 다녀온것 때문에 힘들어하신 경험들도 있으실듯.
그리고 동원 당첨인 사람은 계속 동원으로 나오고, 심지어 앞으로는 예비군 훈련 갔던 부대로 엥간하면 쭉 동원 시키겠다...그러는 것도 문제죠(먼 거리 당첨 된 사람은 계속 그 부대 가야할 수도 있음) 형평성의 문제가 이런데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연기에 연기를 하면 러시안룰렛도 가능하지만 그것도 쉽진 않죠 어차피 조삼모사이기도 하고요
9시 입소면 근거리 거주자 대상으로 소집해야죠.
독일은 징집 반대 시위도 한다는데 이대남들은 본인들이 챙겨 먹어야하는것도 못챙겨먹네요.
어차피 해봐야 안된다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시대가 변할수록 군인을 무시하고 깔보는 문화가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려 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