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음원 스트리밍은 저작권에 관련된 것이며 음원 배포, 스트리밍은 매우 엄격한 조건하에 권리보유자, 창작자, 레코드 레이블이 라이센싱하고 있습니다. 음원 데이터를 대량으로 스크래핑 및 토렌트를 통해 재배포하는 것은 많은 국가의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이들이 "불법복제가 아닌 보존"이라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저작권법은 일반적으로 "선한 의도"를 예외로 두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들의 토렌트로 인한 배포에 참여하여서는 안됩니다!)

02:30 KST - Android Authority / Tom's Hardware - 음악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의 음원이 해킹당해 유출되었다고 Android Authority가 최초로 전하고 있으며 이어 각 테크매체들이 뒤를 이어 전하고 있습니다.
자칭 인터넷 데이터 보존단체 Anna's Archive 측은 스포티파이의 음원데이터 및 메타데이터를 DB화한 자료를 300TB 토렌트 파일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를 전세계 최대 음원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한 자신들의 원대한 프로젝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스포티파이와 같은 스트리밍 업체들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기음원들을 밀어주는 이면에는 다른 음원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자신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비인기 음악들을 보존하는 것에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스포티파이의 음악 라이브러리가 인기순위에 따라 음질이 바뀌고, 결국은 고음질의 음악을 보존하는 것이 아닌 삭제하여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자신들은 "인류 역사의 모든 음악들을 포함하도록 설계한" 공유 토렌트로 이러한 보존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 측은 "조사결과 제3자가 공개 메타데이터를 스크래핑하고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DRM을 우회하여 스포티파이가 보유하고 있는 음원 중 일부에 접근했으며 우리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Anna's Archive 측은 자신들이 스포티파이의 거히 모든 음원들을 확보, 보존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음원은 약 8600만곡, 스포티파이 전체 라이브러리의 약 37%를 차지하지만 이들 곡들이 전체 플랫폼 재생횟수의 99.9%를 차지하고 있다고 톰 하드웨어는 전합니다. 또한 이들 음원데이터는 약 2억 5600만개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되며 쿼리 가능한 SQL 데이터베이스 형태의 DB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모든 음원,음반,아티스트의 정보,이미지,앨범이미지 등이 포함되어 있는 1억8600만개의 고유 ISRC 데이터도 포함이라고 합니다.
음원데이터는 OGG Vobris 160kbps 형식이지만 스포티파이에서 재생이력이 낮거나 인기음원이 아닌경우 스포티파이는 저장공간을 줄이기 위해 75kbps로 재인코딩해서 저장하고 있습니다.
곡당 평균 용량 3,488.37 KB (약 3.49 MB)
곡당 평균 재생 시간 174.42초 (약 2분 54초)
계산 근거 160kbps = 초당 20KB의 데이터 전송률이므로, 3.49MB ÷ 20KB/s = 약 174초(2분 54초)가 됩니다.
| 비트레이트 | 음질 평가 | 용도 |
|---------|---------|------|
| **96kbps 이하** | 저음질 | 음성 팟캐스트, 저용량 우선 |
| **128kbps** | 보통 | 일반 스트리밍, 모바일 |
| **160kbps** | **중상** | **일반 음악 감상** |
| **192kbps** | 좋음 | 고품질 스트리밍 |
| **256kbps** | 매우 좋음 | 고음질 음악 감상 |
| **320kbps** | 최고 (손실 압축) | 오디오파일용 |
| **무손실 (FLAC 등)** | 원본 품질 | 전문가/오디오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