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약속이 거의 없이 사는거 같네요..
유일한 술약속은 회사에서 회식때..
외에는 일년에 한번 약속이 있을까 말까네요..
가끔 생각이 나서 약속을 잡고 싶어도.. 일정 맞추는거도 진짜 쉽지 않고
일정 맞추는거도 너무 피곤해서 연락을 안하게 되네요 ㅜㅜ
회사일 집안일 하고 나면 하루 기력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렇게 몇년 살아오니 번아웃도 오고.. 최근에 조금 나아졌지만 애들이 꾀 클때까진
쉽사리 해소가 안될듯 하네요 ㅋ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약속이 거의 없이 사는거 같네요..
유일한 술약속은 회사에서 회식때..
외에는 일년에 한번 약속이 있을까 말까네요..
가끔 생각이 나서 약속을 잡고 싶어도.. 일정 맞추는거도 진짜 쉽지 않고
일정 맞추는거도 너무 피곤해서 연락을 안하게 되네요 ㅜㅜ
회사일 집안일 하고 나면 하루 기력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렇게 몇년 살아오니 번아웃도 오고.. 최근에 조금 나아졌지만 애들이 꾀 클때까진
쉽사리 해소가 안될듯 하네요 ㅋ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은 보는 지인들이 있었는데
2년 넘게 안보게 되어서 올해는 기간 넉넉하게 약속잡고 되는 사람들 만났습니다.
오랫만에 봐도 반갑고 어색하지는 않은데 너무 오래 안보면 연락하기 어렵더군요.
떨어져 있는 시간 대비...그대로인 친구는 귀하게 대해주시면 됩니다.
왜냐면...
변해 있는 친구가 많아서요.
몇 년 못 보더라도...지금은 시간이 안 되더라도,
변치 않을 친구가 있으시다면... 또 그 때 보시면 됩니다.
그 친구도 시간이 없어 떨어져 있더라도,
변치 않을 서로를 믿고 있을 겁니다.
그마저다 회사를 옮기게 되면 따로 시간을 내야되서 만나가기 쉽지가 않네요..
제 경우엔 그냥 친구대신 애들하고 노는걸로 풀었어요.
애들 어렸을땐 그냥 여기저기 자주 놀러다녔습니다. 국내여행, 해외여행... 두루두루 다니면서
같이 놀다 보니까.... 그것 또한 힐링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둘째가 유치원쯤 되면서 부터는 같이 보드게임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같이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라이딩도 즐기구요....
같은 취미를 갖고 같이 놀아주다보니.... 아이가 곧 친구같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대한민국 맞벌이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
야외활동을 좋아해서 .. 저도 내년 봄엔 아이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