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안 되면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단순 노무든 무엇이든 알바든 정규직이든 관심 분야든 아니든 모든 일 자리 다 해당이 됩니다.
"어차피 안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원인부터 해결이 돼야 합니다.
1. 일 잘 하는 경력직이어도 자르는 경우가 있고 못 들어 가는 경우도 있음.
2. 일 없다고 망하는 경우도 있음.
3. 잘 되는 곳들만 잘 됨.
4. 이미 경력이 있는 일 잘 하고 조직원들과 어울리게 잘 하는 경력직이 충분히 있어서 더 이상 신입을 뽑을 필요가 없음.
5. 신입이 원하는 게 많다고 뽑지 않음.
6. 퇴사 권유 또는 인원 줄이기 위해 권고 사직을 시키기도 함.
7. 이력서를 넣어도 연락이 오는 곳이 잘 없고 굳이 뽑아야 되나 싶은 경우가 있음.
일 자리, 구인 구직 시장이 다이아몬드보다 튼튼하게 되어서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으면 이게 평생이 될 수도 있어서 더 이상의 이직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창업을 하려면 창업 경험이 30대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경험은 큰 체력 소모 및 멘탈 소모를 일으켜서 나이가 있는 일반 사람은 그 경험하다가 병이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소득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창업 준비를 몇년간 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Vollago
선배가 덤터기 씌워서 잘리고 에라 벽보고 놀았는데 2년 못채우고 친구가 알바하나 시키는 바람에 그거 좀 해주다 어영부영 업계로 돌아와서 정신차려보니 30년째 일하고 있네요.
... 늙어서는 놀아도 체력이 없어서 쉬는 거 밖에...
해외는 여행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할인제도도 많던데 나이들면 얄짤없죠. 그건 젊을때 다니란 뜻 같은데 젊은이들은 또 여유가 없어보이는게 걱정이네요. 제 선배들도 저도 지금 청년들도 다 열심이고 요즘 청년들 스펙보면 장난아닌데... 언제가 되어야 나라가 여유로워질지. 전 국민이 평생 열심히만 살수도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그때 짱나서 카드 긁어서 캐리어도 아니고 가방메고 유럽을 40일쯤 다녔었고 작은 시장등에서 예쁜 조각보고 짐이 많아서 다음에 또 여행오면 되지 뭐 하고 지나왔는데 20년 지났군요.
이젠 먹는 밥보다 약이 더 많은 걸보니... 그 땐 내가 뭘가졌나 몰랐던걸까 싶네요.
일해도 병원비가 버는거보다 많아지는 시점이 은퇴 할 때가 되지 않으려나 생각 중입니다
한군데 오래 다닌다는 개념은 20년전에 날아가서 부러운 장기 근속은 다음생에 기대합니다
다음엔 장기 근속을 하실 겁니다.
아니... 이제 장기근속하면 더 일할 체력이...은퇴계획이... ㅎㅎ
전생트럭이나 좀 보내 주십쇼
말씀하시는 것들이 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리는 납니다,
내 경력이 거기에 맞지 않거나 경쟁에서 밀릴 뿐이죠
경력이 막다른 곳에 다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국비지원교육제도가 있구요
전 남들 비위맞추는걸 싫어해서 기승전 창업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지금 월급받으면서 이직하는거는 두려움 반, 경험쌓기 반인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