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led 가격 내려가서 고민되네요.
그런데 mini led 써봤을 때는
불끄고 oled 테스트 영상 보면 차이가 좀 있지만
일반 영상이나 게임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oled 테스트 영상도 불 켜면 잘 모르겠고..
전 게임 주로 하는데 불 켜고 합니다. 불끄면 눈부셔서..
제가 타블릿이 2개인데 하나는 올레드, 하나는 lcd 거든요.
근데 사실 lcd도 검정 화면이 어두운 회색으로 나오긴 하는데 이게 돈쓸 가치가 있는 것인지..?
요즘 oled 게임 모니터가 몇년전 4k 게임 모니터 가격이더군요.. 60 정도?
물어볼 데가 없어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여기 물어보시는게 고수들의 답변이 잘 달립니다.
로컬디밍이라는게 결국 계속 들어오는 화면값을 받아 계산을 하고 적용하는거라 반응이 느릴 수 밖에 없거든요.
다만, 언젠가 매너리즘에 빠지시면 다른 감탄을 줄겁니다
애초에 oled TV가 잘 팔린 이유가 게임에 좋다는 입소문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안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주사율 qled mini
평소 PC사용할때 불 끄고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OLED 괜찮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아직은.. '밝기'면에서 살짝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MiniLED.. (IPS 저가형 제외) 고급형이 아직은 살짝 더 좋습니다.
다만.. FPS 빡겜용 이라면 27인치 QHD 급의 OLED 모니터는 추천할만 합니다..
일단 '잔상'이 아예 없어서.. (카메라로도 촬영하기 어려움) 확실히 움직임이 빠른 화면에서 좋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영상'이나 문서 작업 등에선 살짝..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결정적으로 모니터의 '번인' 문제가 뭐랄까 아직 검증되지 않아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IPS Black 패널도 '잔상에 엄청 민감한 타입'만 아니라면.. 오히려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OLED -> MIniLED -> OLED -> MiniLED -> OLED 갔다가.. 현재는 Nano IPS Black 사용중인데..
가장 만족스러운 패널입니다.
밝기와 블랙표현, 문서, 영상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잔상이 다른 패널들보다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혀 느끼지 못해서..(물론 OLED랑 비교하면 느껴집니다)
일단 경쟁게임류(FPS 및 롤 등)을 전혀 하지 않고.. RPG나 시뮬레이션 게임류를 즐기는 편이고..
영상, 문서작업 등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라..
전 모든면에서 부족함 없는 Nano IPS Black 패널 사용중입니다.
조만간.. 한두세대 안에 OLED가.. 모든면에서 뛰어난 제품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때까진.. Nano IPS Black 패널로 버티기로 했습니다. ㅎㅎ
아.. OLED 모니터는 보통 AS기간이 3년이라서.. AS기간 생각하면 1년짜리 LCD 패널 사용한 고급형 모니터보다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실내조도 낮추고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플5프로 +42c4 씁니다.
Hdr와 광원 효과 겜 할맛 납니다.
최근에 플스로 다시 레데리2하는데 터널 들어가면 쌔까맣게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현실에서 적응되면 보이듯 어둠속 터널 암부 디테일에서 감동 먹었네요. Oled의 최강점이죠.
또한 응답속도가 빠릅니다.
백라이트 쓰는 디스플레이와 비교불가죠.
11171시간 사용중인데 아직 번인도 없습니다.
문제는 OLED 한번 쓰면 일반 모니터로 못 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