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지와 자연의 숲에서 기쁨과 힐링을 찾다가
요즘은 사람의 숲에서 재미와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그러다 운명처럼 한 사람을 만났어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연락처가 오가고...자석처럼 끌리듯 하루를 또 하루를...
금사빠라서.. 난 너무 가벼운 사람인가 하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오직 감정에 충실
뭉게구름 피어나듯 마음이 몽글몽글해요...몸의 감각들이 전부 깨어나는거 같은..
오글거리는 글 송구스러운데...그냥 이 기분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당
요즘 젊은 연인들, 아기 키우는 젊은 부부들 보면 그저 흐믓합니다. 부러운 마음도 조금 있구요ㅋㅋ
예쁘게 사랑하세요.
(농담이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만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비슷한 연배로 알고 있었는데 부럽슴다
연말을 즐겁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군요.
참 좋은때라고 감히 말씀드려요.
마음껏즐기세요^^
From 삼남매 아빠
응원합니다.
(그리고.. 맥윈이긴 합니다🤣)
사람이 주는 즐거움이 크죠~
이쁜 사랑 하세요!!
행복하세요~
이쁜사랑 하시고 이번 크리스마스때 고백 (or 프로포즈) 바로 가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흐흐흐
달달허네유~~~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저도 좋은인연을 만나고 싶네요.
연애세포가 살아 있을때 많이 많이 좋은 시간 보내세요.
세월이 지나면 그 추억의 힘으로 서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겨울을 나시길 바래요~
님의 낭만스런 여행기나 자연을 찾아 떠나는 사진들도 좋아하는데 이젠 덜가실 것 같아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네요..
저는 46살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서 한달만에 동거(?)를 하고 10개월만에 결혼을 해서 지금 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이란걸 하게 될지도 생각도 못했었는데. 둘이서 맨날 인연은 있나보다 그 이야기를 합니다.
새로움은 항상 설레게하죠 ㅎㅎ
최선을 다해 행복해야죠
시간이 흐른 후 떠올리는 추억으로
요즘은 하루하루가 그냥 책임과 반복 같거든요.
그래서 이 글이 더 와닿네요.
누군가에게 마음이 움직인다는 게 얼마나 오랜만의 감정인지 알 것 같아서요.
가볍다기보단… 아직 감정을 느낄 줄 아는 사람 같아요.
조심스럽게, 하지만 솔직하게 느끼는 그 마음,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쁘고 따뜻한사랑하세요.
다만, 결혼하고 아가 나오면 현실아 되오니 지금을 만끽하셔용~ ㅋ
저는 개인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다가가려고 판단했다가
이달 초에 아쉽게도 잘 되진 못했습니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손잡고 트레킹 하면 신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