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핵심인재들은 회사차원에사 풀도 따로 관리하고,
이탈의 조짐이 보이면 거부할수 없는 조건을 걸어서라도
모시고 있을겁니다.
화사가 이탈하게 내버려 두는 인재는 그냥 범재인겁니다.
반도체 산업이 인재 한두명으로 굴러 가는 산업도 아니고, 진짜 회사의 명운을 좌우하는 소수 인원들이 아니면 과연 범재와의 차이가 미미합니다. 그냥 약간 일 잘하는 사람 장도겠죠.
/Vollago
진짜 핵심인재들은 회사차원에사 풀도 따로 관리하고,
이탈의 조짐이 보이면 거부할수 없는 조건을 걸어서라도
모시고 있을겁니다.
화사가 이탈하게 내버려 두는 인재는 그냥 범재인겁니다.
반도체 산업이 인재 한두명으로 굴러 가는 산업도 아니고, 진짜 회사의 명운을 좌우하는 소수 인원들이 아니면 과연 범재와의 차이가 미미합니다. 그냥 약간 일 잘하는 사람 장도겠죠.
/Vollago
설사 붙잡아둔 핵심인재들이 있다해도 족쇄풀리는 시점에 뭘 주든 바로 나갑니다.
그들은 어딜가도 그보다 좋은조건 받을수있으니까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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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처럼 그정도 핵심인재라면 회사에서 어떻게든 잡을 것이다..라는 관점
그정도 핵심인재라면 서울에서 훨씬 좋은 조건으로 데려갈 것이다.. 라는 관점
핵심인재는 특별관리도 하고 그런게 퇴사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어중간한 사람이 그만둘거라 봅니다.
/Vollago
수년간의 경험으로 실제 운영해주는 수백명, 수천명이 팀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게 한두명 빠지다 보면, 문제라는거죠;;
설계 인력은 진짜 한두명이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아날로그 설계 쪽은 더 그렇더구요
이끄는 뛰어난 헤드 한명에 도제식으로 가르친 부하직원들
그리고 헤드가 수틀리니까 진짜 외국 회사로 나가더군요.
그리고 몇년뒤 그 헤드가 이직한 외국 회사에서 갑자기 짜잔하고 내놓은 제품니 대박이었죠 ㅋㅋ
/Vollago
지금 30~40대 맞벌이를 하거나.. 아니면 외벌이로 애키우는 형태의 가정들이 많을텐데요
지방으로의 이전이 가능할까 싶네요~
저같아도 - 만약에 지방발령나거나.. 본사 이전하거나 하면 이직 vs 기러기일텐데..
다 비슷하지 않을까싶네요..
우리 가정의 이주는 선택지에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역차별이니 뭐니 뭐라고 하더라고
처음부터 지역인재 우대, 지역 채용이 필요한거죠.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요.
거기에 몇백조를 쏟아부으면서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의 1위 기업들과 경쟁을 하는회사인데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인재를 고용해도 모자를판에..우리나라 국가지역발전을 위해서
지역인재를.. 사기업에 맞는건 아닐듯 보이네요
제가 알기로 중국만해도 천인계획 만인계획 기술자들을 세계에서 모셔오는 판에 반도체같은 첨단산업기술을..
지역인재로 하면 그건 경쟁력 떨어뜨려서 같이 망하자 이런걸로 보여요
그리고 다들 사기업들이 뭐 그냥 나라에서 그냥 가라 그러면 갈거라고 생각하시는듯 싶고요
/Vollago
진짜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퍼포먼스 차이 납니다.
상위권대학 나왔다는게 일을 잘 한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성실함을 어느정도는 개런티 해주거든요.
학창시절 성실하지 못하면 상위권대학 가는게
힘드니까요.
이상과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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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vs지방카이스트 포공정도되야죠
/Vollago
이렇게 옮기자는 의미로 보이니까요.. 극단적인 재검토를 원하는 분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요
그건 불가능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해수부 이전, 산은 이전때도 다들 그런 반응이었잖아요
나갈 사람 나가라~ 그건 아니라는거죠..
/Vollago
말씀하신대로 대체인력을 고용해서 기업에 더 이득이 나면 그렇게 하겠죠 뭐..
그게 안되니까? 그나마 용인에 짓는거라고 전 보입니다만....
회사에 손해날 걸 알고 감수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라는건.. 다같이 죽자는거고요
회사에 손해를 보게하는 방향으로 가면 그 기업총수는 자리에서 내려와야죠..
공기업, 공공기관 / 사기업의 차이라고 봅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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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로써 참 서글프네요..
그런데 5급 이상 공무원들 와이프들도 대체로 대기업, 공기업 다니기 때문에 억대연봉자가 많은데..
똑 같은 급여를 받는 다면 왜 서울 사는 지 모르겠어요.
삶의 질 자체가 서울보다 전주 광주가 훨씬 좋습니다.
지방이라고 깡촌도 아니고 전주 광주 정도 급이면 도시에요.
전주 광주 안 안 살아 본 사람들이 시골 취급하는 거죠.
안 살아봤다는 게 참 큰 거 같습니다.
지방에 본사있는 제조업회사에 사변으로 취직한 친구보면 회장과 사변 그리고 회사 핵심인재들은 서울사무실에 근무한다고하더군요.
모 중공업은 지방으로 본사이전한뒤에 s대지원률 줄어드니까 회장지시로 서울사무실 대폭확대시켰다고도 하고.
왜 그렇게 하냐니까 회사경쟁력떨어지는게 체감이 되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그러니까 본사만 서울에 두면 되요 경쟁력 안 떨어져요.
2. 지방 균형발전에는 핵심인재 말고 범재가 와도 된다
본인의 이 두 주장을 같이 읽고 위화감이 들지 않으시는지요.
핵심 인재는 상위 5%정도 드는 애들 아닌가요?
그렇게 경쟁력 중요하면 상위 5%만 본사에 묶어두면 되죠.
상위 5%드는 사람들 굳이 지방 내려올 필요 있나요?
1은 '사람들 이탈한다'에 대한 주장이잖아요. 어차피 이탈하는 애들은 핵심인재 아니라는. 근데 이건 '범재들은 이탈 안한다'는 주장은 아니지요.
2는 범재들이 지방에 가면 된다는 주장인데... 1에서 이미 범재들은 많이들 이탈했는데욥... 2가 되려면 1에서 '아니다 범재들도 이탈 안한다'라고 했어야 하는거죠.
빛고을 광주에서 1년 근무했고, 현재는 수도권에 있습니다.
이직할 때 최우선 고려 요소는 지역이었습니다.
주변 동료, 지인들 모두 지역이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그리고 핵심 인재가 아니라도, 사람마다 맨파워 수준이 매우 다릅니다. 만약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한다면, 지금 대비해서 S급 사원들은 많이 사라지겠지요.
그 결과 퇴사를 희망하는 직원은 더 많아지고(지역+업무량문제) 결국 능력 되는 분들은 이직 혹은 창업 하며 다시 서울로 가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만 남아서 회사 분위기도 되게 요상해지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