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더욱 절감 합니다. 세상에 반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 언제 부턴가 "그럴수 도 있지" 이런 마인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즐거운 대화 하기만도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합니다.
가끔 2찍들이 커밍아웃 하면 그렇게 관해하게 넘어갈 수가 없어 골치입니다.
그것도 회사내, 또는 주변에서 평소엔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던 사람이 내란관련해서
" 그러게 할거면 제대로 하지... 계엄은 합법이고 대통령 고유권한"
뭐 이런얘기 꺼내면 저사람이 정말 내가 알고 있던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다 무너져 내립니다.
이건 "다름"이 아닌거죠. "옳고그름" 의 문제인데 인정을 안하더군요.